존버는 승리한다. 3년 만에 돌아온 <비밀의 숲 2>에 대한 모든 것들
드디어 가 베일을 벗었다. 8월 중 tvN 방영을 확정(현재 방영 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 지으며 두 편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것이다. 짧은 티저 예고편 속에는 배우 이름도, 드라마 제목도 없다.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라는 짧은 메시지 그리고 뿌연 안개만이 있을 뿐이다. 배우를 내세우지 않아도, 드라마 제목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제작진의 자신감과 포부가 엿보이는 지점이다. 은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아끼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