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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지 않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작 6

'하야'하지 않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작 6

지난 2013년 애니메이션 이후 은퇴를 발표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하죠.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팬으로서 자진방아라도 돌리고 싶은 심정인데요. (에헤라디야~)사실 그의 은퇴 선언 및 철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그럼 이쯤에서 그가 은퇴를 번복한 후 어떤 작품을 들고 다시 돌아왔는지 알아볼까요. *정식 은퇴 발표가 아닌 암시 발언도 포함하여 작성했습니다. 1986년 개봉 이후 그는 첫 번째 은퇴 선언을 했습니다. 1988년 하지만 그는 곧 다시 돌아왔습니다.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무엇이 다를까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무엇이 다를까

13년 만이다. 픽사의 간판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2003)가 속편 도리를 찾아서>(2016)로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 니모보다 더 인기가 좋았던 캐릭터인 도리가 이번 편의 주인공이 됐다. 반응은 아주 뜨겁다. 6월 17일 북미에서 개봉한 는 픽사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전반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와 함께 올해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개봉일(7월6일)이 다가온 지금, 와 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주인공이 다르다 의 주인공은 니모고, 의 주인공은 도리다.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리뷰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리뷰

안녕 난 도리라고 해. 안녕 난 도리라고 해. 내 소개 했던가. 미안. 했구나.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어. ”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도리는 방금 전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관객들은 다르다. 무려 13년이나 지났지만 의 신스틸러인 이 작고 파랗고 조금은 노란 물고기를 절대 잊지 못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헤엄쳐, 계속 헤엄쳐”라고 흥얼대는 도리의 콧노래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의 감독 앤드류 스탠튼 도 마찬가지였다. “항상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