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검색 결과

<거래완료>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거래완료>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거래완료감독 조경호출연 전석호, 태인호, 조성하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거래였습니다 ★★★ 중고 거래라는 일상적 소재를 이용해 빚어낸 특별한 이야기. 개별적인 듯 이어진 다섯 개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처럼 엮인다. 무엇인가를 절박하게 찾는 사람과 그것을 파는 사람들 사이에, 단순한 거래 이상의 감정과 관계가 만들어진다.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관객의 서사적 경험을 확장시킨다. 사족 하나. LG 트윈스 팬들에겐 작은 선물이 될 영화.
<공조 2: 인터내셔날> 등 9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공조 2: 인터내셔날> 등 9월 둘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출연 현빈, 유해진, 윤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레트로 액션, 코미디의 안정적 조우 ★★★ 빠르고, 쉽고, 예측 가능하고, 기대하는 거의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상업 오락영화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다. 요즘 방식의 세련됨을 지향한다기보다 1990년대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의 향수가 물씬한 쪽에 가까운데, 그게 오히려 분명한 강점으로 작용하는 인상. 비중이나 연기력과는 별개로 여성 캐릭터 활용 방식마저 레트로로 돌아간 듯한 점은 못내 아쉬움으로 지적할 만하다.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통제와 공존이라는 화두를 직시하며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통제와 공존이라는 화두를 직시하며

유니버설 픽쳐스 소년들의 로망일지도 모른다. 보지 않은 것,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치열한 욕망말이다. 어릴 적 장난감 로봇을 갖고 놀며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는 꿈을 꾸고, 무협영화를 보고나선 이를 따라하다가 물건을 깨뜨리거나 다치곤 한다. 그럴 때면 언제나 어깨에 힘이 자연스레 들어가곤 했다. 영화 속 인물과 나를 동일시하고 영웅이 되는 상상에 꿈속에서도 히죽 웃게 되는 것. 그게 바로 동심이었고 닿지 못한 상상 속 꿈과 희망이기도 했던 거다. 굳이 하나를 덧붙이자면 내 눈 속에 깊이 담아둔 공룡의 세계도 그 중 하나였다.
<토르: 러브 앤 썬더> 등 7월 첫째 주 전문가 평

<토르: 러브 앤 썬더> 등 7월 첫째 주 전문가 평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점점 더 멀어져간다 ★★☆ 마블 히어로의 솔로무비 가운데 누군가 유쾌함을 담당해야 한다면 그건 토르의 몫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전작 로 어느 정도 잘 맞춰둔 완급 조절에서 스스로 다시 삐끗해버리고 만다. 주인공 토르뿐 아니라 빌런 고르, 마이티 토르와 발키리는 분명 인상적 캐릭터지만 산만한 활용으로 소비된다. 이들을 둘러싼 유머의 타율 역시 그리 높지 않으며 어느 순간 피로감마저 가중하는 측면이 있다.
극장은 북적이는데...OTT는 호황기 끝?

극장은 북적이는데...OTT는 호황기 끝?

끝없는 호황기를 누리고 있던 OTT 플랫폼 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코로나 거리 두기가 완화되며 극장가엔 그동안 개봉을 연기했던 작품들이 하나둘씩 스크린에 걸리고,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관객들이 다시 영화관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동석, 손석구 주연의 범죄도시 2>는 개봉 25일 만에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관 부활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극장가가 다시 활력을 띄고 있는 반면, OTT 시장의 상황은 정체기를 맞았다. 전세가 뒤바뀌어가고 있는 와중, OTT들은 각자 어떤 생존전략을 취하고 있을까.
이게 바로 청출어람! 극장가 활력 뽐뿌질한 속편들 뭐더라?

이게 바로 청출어람! 극장가 활력 뽐뿌질한 속편들 뭐더라?

연이은 대형 영화의 개봉과 함께 극장가가 완벽한 활기를 되찾았다.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최근의 개봉작을 돌아보면 뚜렷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팬데믹 전 만났던 영화의 속편이라는 것.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더니, 이제는 무려 1200만 관객을 기록하며 꾸준히 승승장구하고 있는 의 뒤를 이어 관객을 찾은 올해 여름의 속편 영화들을 한 자리에 정리했다.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을 찾은 각종 영화들의 세계관 확장을 즐겨보시길.
[6월 3주 차 OTT 통합 랭킹] ‘왜 오수재인가’ 통합 콘텐츠 랭킹 2주 연속 1위!

[6월 3주 차 OTT 통합 랭킹] ‘왜 오수재인가’ 통합 콘텐츠 랭킹 2주 연속 1위!

2022년 6월 3주차 (6/11~6/17) 아직 6월 중순이지만 덥다, 너무나도 덥다. 한여름에는 어느 정도의 고온다습이 우리를 공격할지 벌써 겁난다. 이럴 때 집에서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맛있고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재미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 순간이 낙원이고, 천국이 아닐까 싶다. 그런 바람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6월 3주 차 OTT 통합콘텐츠 랭킹을 소개한다.
[세상은 넓고, OTT는 많아!] 6월 2주차 OTT 통합 랭킹 1위는 무엇?

[세상은 넓고, OTT는 많아!] 6월 2주차 OTT 통합 랭킹 1위는 무엇?

2022년 6월 2주차 (6/4~6/10) OTT 세상은 넓고, 봐야 할 콘텐츠는 많다.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등등 한 사람이 여러 OTT를 구독하며 오늘은 무엇을 볼까 고민하는 세상이다. 그래서일까. 보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정작 뭘 봐야 할지 몰라 몇 시간째 리모컨만 눌렀던 경험, 다들 있을 것이다. 이럴 때마다 각 플랫폼 별로 인기 있는 작품은 무엇인지, 요즘 가장 뜨는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무엇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볼 사람 주목! 쥬라기 시리즈 1,2편 간단 복습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볼 사람 주목! 쥬라기 시리즈 1,2편 간단 복습

'쥬라기 공원' 시리즈 6번째 시리즈이자, '쥬라기 월드'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절찬 상영 중이다. 을 보기 전 후 곱씹어볼 만한 3부작의 전편 (2015), (2018)에 관한 사실을 정리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는 3편 쥬라기 공원 3>가 개봉한 2001년부터 ‘쥬라기 공원’ 네 번째 시리즈의 아이디어 개발을 시작하려 했다. 쥬라기 공원 3>의 조 존스턴 감독은 4편을 이어 연출하는 걸 원치 않던 와중 윌리엄 모나한이 각본을 쓰고 2005년 중반 개봉하는 일정이 잡혔다.
팬데믹으로 쓴 비용만 122억 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비하인드 10

팬데믹으로 쓴 비용만 122억 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비하인드 10

※ 이 글은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시작된 쥬라기> 세계관의 문을 닫을 최종장. 전 세계 한국 최초로 개봉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부터 납치 당한 공룡들이 자연으로 풀려난 뒤, 인간과 공룡은 서로 공생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난폭한 공룡이 인간의 삶을 침범하기도 하지만, 자본주의에 눈이 먼 인간들은 공룡을 물건 취급하며 불법 거래를 일삼고 커다란 이득을 남기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