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기요시" 검색 결과

기타 치는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기타 치는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까지 석권 중인 봉준호 감독의 . 박찬욱 감독의 , 이창동 감독의 등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한국 영화는 종종 있었지만,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처음이다. 또한 은 역대 칸 경쟁부문 수상작 중 가장 많은 국내 관객을 동원 중이기도 하다. 화려한 전작들을 거쳐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은 봉준호 감독.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봤다.
<아사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아사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랑에 관한, 리얼리즘이 가미된 판타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에서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두명의 인물을 연기한다. 아사코 의 첫사랑이자 자유롭고 이기적인 청년 바쿠, 8년 후 아사코가 도쿄에서 만난 평범하고 성실한 료헤이. 성격이 정반대인 두 인물은 무심히 흐르는 시간의 간격을 두고 아사코의 인생에 등장한다. 2013년 로 영화를 시작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6년간 (2014), (2016) 등 대중적인 영화와 (2016), (2017) 등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영화를 오가며 연기 경력을 다각도로 넓혀왔다.
<아사코>, 성장한 것 같지만 결국은 제자리인 불안

<아사코>, 성장한 것 같지만 결국은 제자리인 불안

다시 도착한 실패 몇 가지 약점을 고백하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애석하게도 나는 하마구치 류스케의 ‘전설적’ 전작 (2015)를 아직 보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를 두고 와 비교하며 온통 실망과 불만을 쏟아냈던 비평들에 어찌됐든 동의할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의 원작인 시바사키 도모카의 동명 소설을 읽지 못했다. 인터뷰 기사들을 통해 영화가 소설과 몇몇 지점- 예를 들어 동일본대지진 에피소드- 에서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정확하게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논할 수 없다.
일본의 조정석? 박서준? ‘열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개서

일본의 조정석? 박서준? ‘열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개서

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팬들의 필수 관람작임이 분명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1인 2역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데뷔작 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오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5년간 다작 배우로 활동하며 폭넓은 작품 소화력을 보여왔다. 순정 만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아이돌스러운 모습부터 구로사와 기요시, 히마구치 류스케 등 일본의 알아주는 감독과 협업하는 배우로서 성장하기까지. 가지각색 캐릭터로 관객을 찾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출연작과 함께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얼굴들>의 몽타주의 방법론

<얼굴들>의 몽타주의 방법론

무인의 풍경 역설적이지만 이강현 감독의 에서 매혹을 느낀 부분은 어떤 얼굴도 나타나지 않는 텅 빈 공간을 비추는 순간이다. 가령 현장학습으로 수원 화성에 온 학생들이 행궁 안을 돌아다니는 대목에서 카메라는 이들이 프레임 바깥으로 완전히 퇴장할 때까지 장면을 쫓는다. 이어지는 숏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아무도 없는 행궁의 정적이고 공허한 풍경이다. 서사적 기능이나 특정 인물의 시각으로 수용되지 않는 무인의 공간이 기습적으로 숏의 연속적 체계에 침입한다. 그러나 이런 풍경은 단순히 사람들이 사라지고 없는 사실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가성비 갑! 예산 절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SF영화들

가성비 갑! 예산 절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SF영화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세계를 구현하는 공상과학영화. 상상력의 야심은 끝도 없지만, 고급 기술이 동원될수록 제작비는 수직 상승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SF영화는 돈이 많이 든다”는 당연한 명제를 획기적인 발상으로 극복한 영화들이 있다. 최근 극장 개봉한 구로사와 기요시의 가 바로 그 사례. 를 비롯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작비를 절감한 SF영화들을 모아봤다. 단, 출연료나 규모 면에서 저예산의 범주에 속하지 못한 영화도 있다. ​ ※ 치명적 결말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자 했으나, 보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감독들이 있다. 기괴하고,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거부감이 드는 작품들도 있지만 그만큼 팬 층도 두텁다.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등 전 세계 유명 감독들도 팬을 자처할 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일본 감독 3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소개하지 못하는 영화들도 많다. 아쉽지만 못 다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다. 소노 시온園子温 소노 시온은 1961년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태생으로 17세에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호세이 대학 입학 후에 영화를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
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고레에다 & 구로사와 월드, 변화하는 두 세계

안시환 평론가의 어느 가족>과 산책하는 침략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자신이 쌓아올린 영화적 세계에 안주하기보다 그와 일정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더구나 그러한 변화가 자신들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두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과 감독들의 작품 세계에서의 위치 공교롭게도 (이하 )과 이 함께 개봉했던 지난 2016년처럼, 2018년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과 구로사와 기요시의 가 함께...
<목격자>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목격자>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목격자감독 조규장출연 이성민, 김상호, 진경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살기도 사기도 두려운 ‘아파트 공화국’의 스릴러★★★가족의 안전을 위해 방관자가 되기로 한 목격자의 이야기. 살인범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명확한 주제를 모두에게 익숙한 공간인 아파트를 무대로 풀어낸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욕망이 응집되어 있는 아파트는 진실마저 그 안에 가두는 묘한 재주를 부린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작품성은 이미 보증! 국내 극장가를 수놓는 칸의 영화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영화제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같은 곳이며, 수상뿐 아니라 초청만으로도 작품성이 입증되는 셈이다. 칸영화제는 황금종려상, 심사위원대상 등 본상을 수상하는 경쟁부문,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들로 구성된 주목할 만한 시선, 수상 없이 영화만을 상영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최근 국내 극장가는 이러한 칸에서 수상, 초청된 작품들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