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남한과 북한의 군인이 우정을 나눈다. 함께 장난을 치고 술을 마시고 선물도 준다. 즐겁게 이야기하다 귀순을 권해도 이게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 만큼 서로의 상황을 아는 깊은 관계가 됐다. '형'이란 호칭은 상징적이다. 이수혁 은 처음부터 오경필 에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라며 형이라 부르고, 정우진 은 큰 결심을 한 듯 남성식 에게 형이라 부른다. 정말 형제 같은 사이가 됐다. 이 형제들이 영원히 행복할 수는 없었다.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비극이 일어나기까지의 사건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