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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블란쳇이 또? 비록 故 강수연·김기덕 이후 한국은 뜸해도...2022 베니스 영화제

케이트 블란쳇이 또? 비록 故 강수연·김기덕 이후 한국은 뜸해도...2022 베니스 영화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가 얼마 전 79번째 행사를 마쳤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줄리앤 무어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로라 포이트라스 황금사자상로라 포이트라스All the Beauty and the Bloodshed 베니스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영예는 다큐멘터리 에게 돌아갔다. 극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건 2013년 잔프랑코 로시 감독의 이후 9년 만이다.
3대 500은 껌이지! 법과 힘으로 해결하는 <변호사 쉬헐크> 외 OTT 신작 라인업

3대 500은 껌이지! 법과 힘으로 해결하는 <변호사 쉬헐크> 외 OTT 신작 라인업

보이스 피싱과 로맨스 스캠. 두 범죄는 제3자가 보기에 속을 수 없는 뻔한 수법 같지만 당사자가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똑똑한 사람이라도 당할 수 있고, 특히 심적으로 힘들 경우 사기꾼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번 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또한 일종의 로맨스 스캠을 다룬다. 한 운동선수가 여자친구의 죽음을 알렸는데 실존 인물이 아니었던 경우다. 당사자는 묻고 싶은 일이겠지만 창작자에게는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이 외에 여자 헐크가 주인공인 와 비명을 유발하는 공포 영화 등이 이번 주 OTT에서 공개된다.
기괴하기로는 최고네! '비디오 유출'이 소재인데, 알쏭달쏭 이상하고 소중한 영화 <배드 럭 뱅잉>

기괴하기로는 최고네! '비디오 유출'이 소재인데, 알쏭달쏭 이상하고 소중한 영화 <배드 럭 뱅잉>

한국 관객에겐 다소 낯선 루마니아 영화 이 개봉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에서 작년 최고상을 받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호불호를 떠나 근래 몇 년간 한국 극장가에 걸린 영화 중 가장 기괴하다고 칭해도 손색이 없을 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 배드 럭 뱅잉 감독 라두 주데 출연 카티아 파스칼리우, 클라우디아 이레미아, 올림피아 말라이, 니코딤 웅그레아누 개봉 2022. 07. 28.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로나19가 잠잠해진 극장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그 행사가 열렸다.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이른바 SDCC는 미국 대중문화가 총집합해 신작 정보를 공개해 '덕심'을 불어넣는 행사로 유명하다. 매해 팬들을 환호하게 하는 소식을 전한 SDCC, 올해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이 포스트 하나로 요약해본다. 마블 스튜디오, 타노스 뒤 이을 대형 빌런은. 예고편 속 네이머 터놓고 말하자. 마블 영화가 여전히 좋든, 지겹든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여전히 산업의 중심에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7월 둘째 주] 슬기로운 집콕 생활! <루크 케이지> 등 OTT 신작과 함께 장맛비를 견디자

일기예보에 빗금이 빼곡하다. 연속 비가 내리는 이번 주, OTT로 집에서 산뜻하게 기분전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낮에는 변호사로, 밤에는 자경단원이 되어 참교육을 시전하는 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범죄자 출신 히어로 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여기에 보물 탐험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힐링 드라마, 추리 예능까지 포진해 있으니 취향껏 즐겨보자. ​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간 거쳐온 영화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간 거쳐온 영화들

6월 1일 개봉한 은 애플TV+ 드라마 로 폭넓게 이름을 알린 한국계 감독 코고나다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가족과 함께 사는 AI 양이 작동을 멈추자 그를 수리하다가 기억 장치를 발견하게 되는 제이크를 콜린 패럴이 연기했다. 패럴 특유의 과한 에너지를 내뿜는 마초가 아닌, AI와 공존하는 삶을 고민하는 차분한 가장의 면모를 선보인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 동안 거쳐온 전작들을 돌이켜보자. 타이거랜드 콜린 패럴은 배우 팀 로스가 감독을 맡은 (1999)의 단역으로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변신해도 이성 안 잃어! 남자 헐크와는 다른 여성 히어로 <변호사 쉬헐크>

변신해도 이성 안 잃어! 남자 헐크와는 다른 여성 히어로 <변호사 쉬헐크>

억만장자, 자아 도취자, 다 큰 고아들이 하는 거. . . . 가 슈퍼히어로란다. 그런가. 하고 돌아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몇 있다. 아무래도 독설을 퍼부을 모양인 이 신인 슈퍼히어로의 이름은 '쉬헐크'다. ​ 티저 예고편 ​ 쉬헐크의 실사화 소식이 발표되었던 게 2019년 'D23 엑스포'였으니 첫 티저 예고편까지 꼬박 3년이 걸린 셈이지만, 그간의 팬데믹 여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딜레이 없이 예정대로 올해 8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름은 하나인데 사람은 여럿?’ 이름을 공유하는 유명 히어로들

‘이름은 하나인데 사람은 여럿?’ 이름을 공유하는 유명 히어로들

의 나탈리 포트먼과 크리스 헴스워스가 함께 토르의 모습으로 서 있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한 명이 토르라면 다른 하나는 아니어야 맞겠지만, 두 사람 다 토르(. )다운 분장으로 나란히 있는 것을 보면 ‘두 토르의 활약을 볼 수 있는 건가. ’ 궁금해진다. 물론 7월에 되면 다 알 수 있겠지만. ​ 히어로 네임이 곧 그 인물을 상징하기 때문에, 같은 이름의 두 명이 존재하기 어렵다. 상징성 있는 캐릭터의 경우엔 한 명이 이름을 바꾸거나 은퇴하는 식으로 후계자에게 물려주는 경우가 흔하다.
마블 예습이 부담스러운 당신에게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 드라마 6편

마블 예습이 부담스러운 당신에게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 드라마 6편

5월 4일 가 개봉한 뒤 마블 팬들 사이에서 '닥스2 관람 가이드'가 화제다. 시리즈가 하나둘 늘어가며 세계관이 방대해진 이후로, 마블 영화를 보기 전에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당부는 이전부터 있었는데 말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목록이 심상치 않다. MCU 영화가 아닌 드라마가 버젓이 껴있기 때문. ​ 디즈니 플러스가 있기 전 MCU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었다. , , , , , 등. 마블의 영화는 대중화된 반면 드라마 시리즈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그들만의 리그'로 다뤄진 게 큰 이유다.
‘우정과 사랑의 매직 파워’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한 파트너와 제자들

‘우정과 사랑의 매직 파워’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한 파트너와 제자들

에 이어 다섯 달 만에 로 돌아온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 이번 작품에선 멀티버스를 통해 험난한 여정을 펼치는데, 차원을 넘나드는 모험은 원작 설정에서도 익숙한 활동이다. ‘소서러 슈프림’이라는 최고 마법사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도 닥터 스트레인지에게는 ‘지구 차원의 소서러 슈프림’일뿐이고, 다른 차원에는 또 다른 소서러 슈프림이 존재한다. 그 지위에 걸맞게 많은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임무는 물론, 제자를 받아서 마법을 가르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