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쳐" 검색 결과

<기묘한 이야기> 시즌3 공개를 계기로 다시 보는 시즌1과 2, 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것들

<기묘한 이야기> 시즌3 공개를 계기로 다시 보는 시즌1과 2, 그리고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것들

그것이 아직도 여기에 있어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3가 2019년 7월4일 전편을 공개했다. 2016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해를 거듭하며 시즌이 이어질수록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이 방대해지고 인기 역시 눈덩이처럼 불어나 지금은 넷플릭스의 간판 드라마로 성장했다. 오리지널 블록버스터영화가 흥행을 좌지우지하던 과거 1980년대 할리우드의 향수가 진하게 풍기는 장르적 특징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는 최신 트렌드인 레트로 스타일의 음악과 디자인을 얹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자연스러움의 승부사, ‘열일’하는 배우 류준열

자연스러움의 승부사, ‘열일’하는 배우 류준열

스틸컷 류준열의 A to Z가 담겼다는 영화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느샌가 관객들의 눈에 들어와 다채로운 인상을 쌓아온 배우 류준열. 알면 알수록 왜 이 배우에게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지 훤히 보인다.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프로페셔널한 모습, 사람 냄새나는 그의 일상까지 모아봤다. 돈 감독 박누리 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개봉 2019. 03. 20. ​ ​ 원래 꿈은 교사였다 류준열은 처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니었다. 교육자를 꿈꾸며 사범대 진학을 목표로 했고, 재수 시절 불현듯 목표를 선회했다.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영화계에 남긴 흔적들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영화계에 남긴 흔적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칼 라거펠트가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클로에, 발렌티노 등을 거쳐 1960년대 중반 펜디를 이끌게 된 라거펠트는 1983년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일하면서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까지 전설 같은 행보를 이어나갔다. 라거펠트가 영화계에 남긴 흔적을 돌이키며 그를 추모한다. 출연 라무르 칼 라거펠트의 영화 출연작은 4개다. 가상의 인물을 연기한 건 앤디 워홀의 영화 (1973) 하나뿐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2월 개봉작 감독들의 전작 5

오랜만에 돌아온 2월 개봉작 감독들의 전작 5

Previous image Next image , , , , 영화는 시간의 예술이라 한다. 영화 자체가 시간이 흐르는 과정을 담았기 때문인데, 좀 더 넓게 보면 이 영화가 나오기 위해 공들인 시간이 곧 영화에 묻어나는 것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2월에 개봉하는 , (이 영화만 1월 30일 개봉), , , 다섯 편에 영화는 모두 오랜만에 돌아온 감독들의 신작이다. 작품을 만나기 전 그들의 전작들을 다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 ‘뒹굴뒹굴 VOD’를 통해 소개해본다.
설날 잔소리에 지친 귀를 달래줄 영화 5

설날 잔소리에 지친 귀를 달래줄 영화 5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세뱃돈을 주고받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덕담으로 가장한 오지랖과 잔소리를 듣는 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뒹굴뒹굴 VOD가 준비해봤다. 달갑지 않은 설날 잔소리에 피가 날 것만 같은 귀를 달래 줄 영화 5편을. 5편의 영화들 모두 각기 다른 청각적 매력을 지니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한 편을 골라 연휴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보길 추천한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 VS. 사악함, 두 얼굴을 보여준 남자 배우 7명

순수함과 사악함. 참 공존하기 어려운 단어다. 하지만 어떤 배우들은 작품에 따라 때론 순수하게, 때론 사악하게 변신한다. 같은 사람이 맞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이렇게 순수함과 사악함을 모두 소화하는 국내외 남자 배우들을 뽑아, 각 캐릭터를 비교하며 그 차이를 실감해 보고자 한다. 히스 레저 패트릭 베로나 VS. 조커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감독 길 정거 출연 줄리아 스타일스, 히스 레저, 조셉 고든 레빗, 라리사 올레이닉, 래리 밀러, 앤드류 키건, 데이빗 크럼홀츠, 수잔 메이 플랫, 다릴 밋첼, 앨리슨 제니...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영화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결말이 엉망이라 비판받고, 시큰둥하게 시작한 영화라도 결말이 여운을 남기면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으니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 엔딩 10(링크)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떨떠름한 결말을 보여줬는지 만나보자. ※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된 관계로 앞으로 언급할 영화를 먼저 소개한다.
익숙한 공간, 우리 집이 두려워졌다!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 6

익숙한 공간, 우리 집이 두려워졌다!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 6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다. 그 아파트가 가장 두려운 장소가 되면 어떻게 될까. 나를 보호해야 할 집이 가장 위협적인 공간이 된다면 도망갈 곳은 사라지고 만다. 퇴근 후, 편안했던 집이 유독 조용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어딘가 불길하고 음습한 기분이다. “거기 있는 거 다 알아. 얼른 나와. ”라며 허세를 부리며 집안으로 들어가지만 한번 스며든 불안함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이렇게 일상의 공포를 파고드는 한국형 아파트 스릴러 6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 해당 영화들에 대한 내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잔인한 적에서 형제로, 한국영화 속 북한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가

잔인한 적에서 형제로, 한국영화 속 북한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가

한국영화 속 북한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가,휴전 직후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혼란스러운 현실 반영과 가능성들 한국전쟁 직후 자연스레 냉전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반공영화가 확산되었다. 일차적으로는 반공 의식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었지만 본래 영화라는 게 딱딱한 틀로 고정하려고 하면 비죽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1960년 이전의 반공영화들은 이데올로기의 고취보다는 전쟁의 비극과 부조리를 조명하는 데 좀더 집중한다.
쓰는 대로 현실이 되는 작가의 연애담, <루비 스팍스>로 떠올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 5편

쓰는 대로 현실이 되는 작가의 연애담, <루비 스팍스>로 떠올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 5편

실제 연인인 배우 폴 다노, 조 카잔 두 사람이 보여준 사랑스러운 판타지 로맨스 루비 스팍스>가 6년 만에 국내 개봉했다. 슬럼프에 빠진 천재 작가 캘빈(폴 다노), 어느 날 그가 소설 속에서 창조한 완벽한 이상형 ‘루비’가 실제로 나타난다. 상상하고 쓰는 대로 변신하는 여자친구 루비(조 카잔), 그러나 루비는 점차 정체성과 주체성을 잃어가고 그녀를 위해 캘빈은 그녀를 마음껏 조종할 수는 없게 된다. 루비 스팍스>는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이상형과의 연애라는 꿈같은 설정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