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검색 결과

자이언트 신예가 나타났다?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들

자이언트 신예가 나타났다?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들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 그리고 한국계 감독과 한국계 배우가 뭉친 . 같은 시기에 개봉한 두 영화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뜻깊은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이 반가운 요즘. 할리우드의 선택을 받은,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한국계 배우들을 소개한다. 미나리 감독 정이삭 출연 윌 패튼,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개봉 2021. 03. 03.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감독 돈 홀, 까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 출연 아콰피나, 켈리 마리 트란, 산드라 오, 대니얼 대 킴, 젬마 찬 개봉 2021.
<미나리>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나리>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미나리감독 정이삭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윌 패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가족의 초상★★★★1980년대 미국의 어느 한인 가족에 대한 영화로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다. 미국에 정착해 살아갔던 이민 세대라면 국적과 인종에 상관없이 공감할 만한 보편성을 지녔다. 본질적으론 처절한 생존기지만 이 영화를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바라보는 감독의 깊은 시선이 있기 때문. 여기에 순자 역을 맡은 ‘할머니’ 윤여정의 연기는 영화에 활기와 감정적 울림을 불어넣는다.
전투력이 엘사 다음이라는 그녀! 디즈니의 동남아 프린세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가이드

전투력이 엘사 다음이라는 그녀! 디즈니의 동남아 프린세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가이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59번째 작품, 이 드디어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은 오래전에 분열된 땅 쿠만드라를 되살리기 위해 드래곤 시수 를 찾는 라야 의 모험을 담는다. 엠바고가 풀리자마자 해외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은 가상의 세계 위로 2021년의 지구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녹여냈다는 점에서 더 눈여겨볼 수밖에 작품이다. 전 세계,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을 만나기 전 알고 보면 좋을 사실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영화는?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영화는?

2020년,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미뤘지만 그래도 영화는 살아남았다. 강경하게 극장 개봉을 고수하거나 OTT 서비스로 관객들을 만난 영화 중엔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든 작품도 적지 않았다.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AFI) 또한 2020년 공개된 영화 가운데 베스트 10을 뽑아 힘들었던 한 해의 영화적 성취를 축하했다. AFI에서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순위는 없으며 한국 개봉명으로 가나다순으로나열했다.
오래된 편견의 잔재, ‘오리엔탈리즘’과 히어로 무비

오래된 편견의 잔재, ‘오리엔탈리즘’과 히어로 무비

글로벌 시대가 도래한 지 오래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편견은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편견, 고정관념, 잘못된 생각들에 의해 비롯되는 유무형의 피해들이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히어로, 즉 영웅은 거대한 적으로부터 좁게는 도시의 사람들을, 넓게는 전 지구를 넘어 전 우주의 생명체들을 지켜내는 수호자이지만, 동시에 무형의 편견과 맞서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블의 '엑스맨', 즉 뮤턴트들일 것이다.
작품상 받은 유일한 호러 영화? 오스카에서 특별한 기록 세운 명작 5편

작품상 받은 유일한 호러 영화? 오스카에서 특별한 기록 세운 명작 5편

아카데미 시상식서 4관왕을 기록한 봉준호 감독(사진 출처= ©A. M. P. A. S. ®)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아카데미)은 '로컬'이긴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올해 아카데미에서 의 선 넘는 수상 행진을 보며 전 국민이 기뻐했던 이유도 바로 그 유명세에 있을 거다. 한국 영화가 전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은 셈이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2020년. 누가 이렇게 공허한 한 해가 될 줄 알았을까.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범세계적 재난에 많은 산업 분야가 피해를 입었는데, 영화계 또한 그중 하나. 특히 영화계의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서 극장을 폐쇄하고 촬영을 중단 할 만큼 정지 상태가 되면서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대다수가 일정을 미뤘다. 그렇게 2020년의 영화들을 내년에 만나게 됐다.
나를 웃기고 울리는 사랑스럽고 별난 가족 드라마

나를 웃기고 울리는 사랑스럽고 별난 가족 드라마

코로나19가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좋고 싫음에 상관없이 외출을 삼가고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집에 틀어박히다 보면 당연히 가족들을 마주 보는 순간도 늘어나는데, 각자의 삶에만 몰두하다 오랜만에 같이 있으려니 대화 한 번 하기에도 영 어색하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이란, 그리고 가족이란 사회생활의 피로를 잠시라도 벗고 온전히 나를 맡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임이 분명하다. 드라마 속 가족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때로는 남을 넘어 영락없는 원수처럼 굴다가도 어느새 화해하고 보듬는다.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15년 무명끝에 러시아 영화 주연으로 칸에 간 이 배우

알록달록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젤리의 세계,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지난 9월 25일 공개됐다. 플라스틱 칼과 비비탄 총으로 젤리를 제거하는 ‘안은영 ’, 신비로운 기운이 감싸고 있는 한문교사 ‘홍은표 ’, 젤리로 인해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까지 이경미가 재창조해낸 ‘안은영 월드’에는 온갖 귀엽고도 괴상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끄는 이가 있었으니. 곱슬거리는 파마머리에 원색 티셔츠, 뿔테안경을 쓰고 의문의 계획을 실행시키는 원어민 교사 ‘매켄지’ 역의 유태오다.
<미세스 아메리카> 케이트 블란쳇, 여성으로서의 특권(?)을 말하다

<미세스 아메리카> 케이트 블란쳇, 여성으로서의 특권(?)을 말하다

케이트 블란쳇이 4월 FX 오리지널 미니시리즈 로 돌아왔다. 미국 드라마에는 첫 출연이다. 등장하자마자 에미상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그의 연기를 이제 왓챠에서도 만날 수 있다. 미세스 아메리카 연출 미등록 출연 케이트 블란쳇, 로즈 번, 사라 폴슨, 우조 압두바, 엘리자베스 뱅크스 방송 2020, 미국 FX ​ 완전한 평등을 위한 성평등 헌법수정안 비준 VS. 여성으로서의 특권 는 1970년대 성평등 헌법수정안(Equal Rights Amendment, 이하 ERA)을 두고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