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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수감사절만 같았더라면…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수감사절만 같았더라면…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1위 데뷔

예년 추수감사절과 달리 올해 극장가는 볼거리가 풍성치 못했다. 유일한 확대 상영작 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을 거뒀지만, 안타깝게도 역대 추수감사절을 통틀어 손에 꼽는 ‘최악의 주말’로 남을 듯하다. 를 제외하면 나머지 작품들은 주말 성적이 채 100만 달러도 넘지 못했는데, 5위 밑으로는 순위를 매기는 게 사실상 무의미할 정도로 북미 극장가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배급사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돌린 곳은 역시나 스트리밍 시장이다.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그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로 뻗어 나간 다수의 배우와 달리, 유태오는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은 후 국내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린 희귀한 배우다. 그가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건 2018년 프랑스 칸에서였다.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영화 에서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를 연기한 그는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하면 역시 ‘상어’! 역대 상어 영화 흥행 TOP 7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하면 역시 ‘상어’! 역대 상어 영화 흥행 TOP 7

길고 긴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찾아왔다. 햇볕이 쨍한데 마스크까지 끼고 있으니 평소보다 두배는 더운 것 같다. 여름 박스오피스를 대표하는 장르들이 있다. 등골 서늘한 공포, 화끈한 액션, 시원한 코미디도 좋지만, 그래도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상어’가 아닐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를 시작으로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상어 영화들 중, 북미 극장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1.
트랜스모퍼? 라따또잉? 제목 낚시로 속은 사람 손!

트랜스모퍼? 라따또잉? 제목 낚시로 속은 사람 손!

쏟아지는 영화 홍수 속에 믿을 건 제목뿐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유명 영화 후속작이 나온 줄 알고 무심코 예매하면 낭패 보기 일쑤다. 가끔은 유명 영화에서 글자 하나만 살짝 바꾼 영화들까지 있다. 유명 영화의 입소문을 노골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어떤 의지마저 엿보이는 제목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오히려 궁금증을 일으킨다. 파면 팔수록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작명 센스로 무궁무진한 아류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제목 낚시 영화들. 오늘도 '속았구나. '를 외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트롤>의 파피, 안나 켄드릭의 빼어난 노래 솜씨

<트롤>의 파피, 안나 켄드릭의 빼어난 노래 솜씨

안나 켄드릭이 주인공 파피의 목소리와 훌륭한 노래 솜씨가 보여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의 두 번째 시리즈 가 개봉 3주 차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켄드릭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았다. "The Ladies Who Lunch" ​ 캠프 (Camp, 2003) 안나 켄드릭은 연극 무대에서 아역 시절을 보내고 13살 되던 199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에서 처음 주연을 맡아 토니 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켄드릭의 스크린 데뷔작 역시 뮤지컬이다. 뉴욕 공연예술 여름 캠프에 참여한 10대들을 그린 영화다.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시리즈에 등장한 발레리나 이제는 시리즈가 아니다. 유니버스의 시대다.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거나 팬덤이 생기면 속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이런 '스핀 오프' 영화가 유기적으로 모이면 하나의 유니버스를 성립시킨다. 최근엔 시리즈가 극중 등장한 발레리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라는 스핀 오프를 발표한 바 있다. 과연 그동안 스핀 오프를 발표한 시리즈들은 얼마나 이익을, 혹은 손해를 봤을까. 유명 시리즈의 스핀 오프 흥망사를 정리해봤다.
<트롤: 월드 투어> 등 4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트롤: 월드 투어> 등 4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빗P. 스미스출연 안나 켄드릭, 저스틴 팀버레이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음악의 색채★★★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각 마을마다 음악이 있고, 그 음악은 독특한 캐릭터와 색으로 시각화된다. 는 강렬한 시청각의 경험이며, 독특한 음악 영화이자, 흥겨운 가족 영화다. 중간중간 삽입되는 K팝뿐만 아니라 재즈와 요들까지, 거의 음악 장르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사운드의 향연.
동심을 되찾아볼까,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5편

동심을 되찾아볼까,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5편

벌써 5월이 왔다. 원래는 입학과 새 학기가 지나고 가정의 달 5월을 밝은 마음으로 맞이하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야무야 벌써 5월에 당도한 느낌이다. 그래도 5월, 만개한 봄을 조금은 즐겁게 보내고자 잠시나마 동심을 찾아줄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애니메이션 하면 생각나는 디즈니, 픽사, 일루미네이션, 드림웍스, 지브리 등등 기존 강자들을 제외하고 선정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 5월 2일 토요일부터 9일까지 해당 작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니 마음에 드는 작품을 관람하자.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TOP 10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TOP 10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 (1995)가 나온 이후, 컴퓨터 애니메이션은 무한한 상상력과 함께 발전해왔다. 생생한 이미지와 살아 있는 스토리가 만나 컴퓨터 애니메이션은 관객들을 세상 구석구석으로 데려간다. 니모와 함께 바다를 탐험하거나, 겨울왕국에서 자매의 따스함을 느껴보거나, 풍선집을 타고 폭포로 여정을 떠날 수도 있다. 이번에 개봉한 (2020)엔 아이돌 레드벨벳(. )까지 등장했다. 이젠 K-POP까지 등장하며 음악 장르도 넘나드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 된다면? 국내 OTT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코로나19 시대가 장기화 된다면? 국내 OTT 시장은 어떻게 달라질까

미국에서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인 OTT 서비스 퀴비. 코로나19의 시대를 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지배한다. 우리는 그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통과하는 중이다. 영화산업도 마찬가지다. 신작 개봉은 연기되고 제작현장이 멈췄다. 극장을 찾는 발길은 점점 준다. 반대로 OTT 서비스 시장은 일종의 호황을 맞는 것처럼 보인다. 2월 개봉예정이던 기대작 이 넷플릭스에서 공개하기로 한 것처럼 말이다. 실제로 OTT 서비스 이용시간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