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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국으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서울 촬영 현장 방문기

마침내 한국으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서울 촬영 현장 방문기

넷플릭스를 ‘로코 맛집’으로 통하게 해준 시리즈 가 마지막 이야기 로 돌아온다. 영화는 어느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과 피터 의 인생을 바꾼 두 번의 여행을 통해 관계의 성장을 맞이하는 두 사람을 그린다. ​ 지난 2019년 9월, 씨네플레이는 촬영장 방문을 초대받았다.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곳은 미국이 아닌 연남동의 한 카페. 이번 3편에서는 특별히 라라 진 가족의 서울 여행을 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한국 수입이 전 세계 1위? <비긴 어게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한국 수입이 전 세계 1위? <비긴 어게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영화관 일일 관객수가 연일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신작 개봉이 연기된 가운데 스크린을 채우는 것은 재개봉 영화들이다. 겨울마다 찾아오는 에 이어 시리즈가 재개봉했다. 도 그중 하나다. 그레타 와 댄 이 뉴욕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노래를 부르며 새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 에 관한 소소한 사실을 다시 모아봤다. 비긴 어게인 감독 존 카니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헤일리 스테인펠드, 애덤 리바인 개봉 2014. 08. 13. / 2020. 12. 31.
티모시 샬라메가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

티모시 샬라메가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

GQ US 티모시 샬라메의 얼굴이 화제다. 미국 GQ 11월호에 실린 화보와 인터뷰 덕분이다. 실은 이 화보가 아니더라도 며칠에 한 번꼴로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소셜 미디어를 도배하기에, 그가 화제라는 것은 이제 대수롭지 않은 현상일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GQ 화보와 인터뷰가 특별했던 이유. 이번 화보에는 방대한 사진 만큼이나 깊이 있는 인터뷰가 함께 실렸는데, 인터뷰에는 그의 언어뿐만 아니라 그와 작업을 함께 한 이들의 말이 담겼다.
대배우 총출동! 믿기 힘든 캐스팅 라인업 자랑하는 할리우드 신작 리스트

대배우 총출동! 믿기 힘든 캐스팅 라인업 자랑하는 할리우드 신작 리스트

니콜 키드먼이 HBO 인기 시리즈 의 새 시즌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며칠 전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원작 소설 작가 리안 모리아티가 시즌 3의 기반이 될 새 책을 쓰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시즌 2가 끝나고 아쉬움이 컸을 팬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겠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 등 시리즈의 새 시즌 제작이 취소됐다. 개봉이 연기된 영화는 수없이 많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작자들, 배우들의 차기작 소식이 꾸준히 들려온다는 것이다. 그 중 믿기 힘든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는, 혹은 자랑할지도 모르는 몇 작품을 모아봤다.
2000년대 ‘얼짱’ 출신 배우들, 뭐하고 지낼까?

2000년대 ‘얼짱’ 출신 배우들, 뭐하고 지낼까?

2000년대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얼짱’이다. 하두리캠, 싸이월드 등이 유행하며 셀카 열풍이 번지기 시작했고, 연예인만큼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이들이 ‘얼짱’이라 불리며 많은 팬을 끌어모았다. 그 중 몇몇은 배우의 길을 걸으며 더 넓은 층의 대중에게 제 존재감을 알렸다. 데뷔 이후 1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 이들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저만의 뚜렷한 궤적을 그려가고 있다. 2000년대 얼짱 출신 배우들의 근황, 최신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못하는 게 뭐예요? 출연 영화 OST 직접 부른 배우들

못하는 게 뭐예요? 출연 영화 OST 직접 부른 배우들

인생은 불공평하다 했나.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도대체 못하는 게 뭐예요. "라고 묻고 싶은 배우들이 있다. 영화 속 OST를 불러 팬들의 눈은 물론 고막까지 즐겁게 만드는 이들.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존재들이다. 10월 14일 개봉한 영화, 도 주연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가 직접 OST를 불렀다. 오늘은 키타무라 타쿠미를 포함해, 출연 영화 OST를 직접 부른 능력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만 드라마보단 영화에 초점을 맞춘 리스트임을 먼저 밝힌다. 내 마음 속 최고의 능력자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길.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키싱 부스> VS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전격 분석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키싱 부스> VS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전격 분석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청량한 하이틴 영화 한 편이 넷플릭스에 도착했다. 전편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키싱 부스 2>다. 죽어가던 하이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하이틴 맛집’으로 떠오른 넷플릭스. 그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영화 시리즈의 인기를 이끄는 키싱 부스>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이하 내사모남>)를 기존 하이틴 영화 공식을 토대로 비교 분석해봤다. 키싱 부스 2 감독 빈스 마르셀로 출연 조이 킹, 조엘 코트니, 제이콥 엘로디 개봉 2020. 07. 24. 상세보기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 S.
장편영화 2편 이상 개봉시킨 한국 여성감독 10명

장편영화 2편 이상 개봉시킨 한국 여성감독 10명

한국 여성감독 1세대, 박남옥 감독과 홍은원 감독 해를 거듭할수록 영화 산업에서 여성 감독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두터워지고 있다. 한국영화계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30년 사이, 장편영화를 두 편 이상 개봉시킨 여성감독들 가운데 10명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변영주 변영주 감독은 제주도 매춘 여성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1993)을 촬영하던 중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성매매에 나선 이를 만난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됐다.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잇고, 흐르고, 새로 쓰이다 다시, 코로나19 시대의 이야기다. 질릴 법도 하지만 이건 이야기책의 문을 여는 ‘옛날 옛적…’이란 문구처럼 당분간 주변을 배회할 것 같다. 변화는 우리의 인지 바깥에서 사고처럼 닥쳐왔고, 사람들은 이제야 당도한 미래에 간신히 적응 중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 시대의 스크린 문화, 미학으로서의 영화는 시대의 분기점에서 생존을 위한 여러 가능성을 두드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당면한 근본적인 변화는 바로 공간의 제약이다.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단 두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고, 두 편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 그레타 거윅의 이야기다. 와 . 두 편의 영화만으로 그레타 거윅은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만들었다. 그녀가 이렇게 빨리 감독으로서 자신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었던 데는 감독 이전, 배우와 각본가로서 활동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출연작부터 연출작까지. 일련의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레타 거윅이 영화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녀의 출연작 을 두어 편 정도 봤는데 재밌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