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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에 어리둥절 등판한 작품·영화인

트럼프 피격에 어리둥절 등판한 작품·영화인

​지난 13일, 대선 유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선후보가 피격 당했다. 그를 겨냥해 쏜 총알은 그의 귀를 스쳐 지나갔고, 그는 괜찮다고 주먹을 치켜올렸다. 어떤 의미로든, 역사에 남게 될 순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흔든 이 피격 뉴스는 사방으로 불똥이 튀었다. 미국 연예산업도 그 잔불에서 피할 수 없었다. 어처구니 없는 의문의 공격에 입장을 표명한 배우부터, 허겁지겁 편성표를 바꿔야 했던 방송국까지. 트럼프 피격 사건에 어리둥절 등판해야 한 이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정말 끔찍하다고 느꼈다. 확실히 아벨 강스는 기술적으로 시대를 앞서갔고 새로운 영화 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에이젠슈테인도 초창기 몽타주에 대한 관심을 자극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그러나 스토리와 연출에 있어선 매우 조잡한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 - 아벨 강스의 〈나풀레옹〉(1927)에 대한 스탠리 큐브릭의 코멘트 (1968)가 개봉한 직후, 큐브릭은 쉬지 않고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인 으로 옮겨갔다.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말고 또 무엇? 웨스 앤더슨의 짧은 영화들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말고 또 무엇? 웨스 앤더슨의 짧은 영화들

당대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감독 웨스 앤더슨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색감과 화면 구도뿐만 아니라,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CG에 기대지 않고 공간을 확장해나가는 집요한 미장센 구성 등 형식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도약을 증명하고 있다. 올해 를 내놓은 바 있는 앤더슨은 로알드 달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4개의 단편영화 까지 공개하면서 식을 줄 모르는 창작력을 자랑했다. 앤더슨이 지난 30년간 발표한 11편의 장편영화 외에 자잘한 소품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변호사 그만두고 연기했는데 알고 보니 천상 배우각!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

변호사 그만두고 연기했는데 알고 보니 천상 배우각!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

액션에 진심인 할리우드 배우를 꼽자면 톰 크루즈, 휴 잭맨 등이 있지만 제라드 버틀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액션 영화인데다 현재진행형이기 때문. 그에게는 독특한 이력이 하나 있는데 바로 변호사에서 배우로 전직한 것이다. 법학을 전공한데다 20대 중반에 연기를 시작했음에도 제라드 버틀러는 타고난 카리스마로 배역을 꿰차 나갔고,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오늘은 그런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편을 소개한다. 괄호 속 연도는 국내 개봉이 기준이다.
갤 가돗의 ‘원더 우먼’은 계속될 수 있을까

갤 가돗의 ‘원더 우먼’은 계속될 수 있을까

트리니티 라는 별명이 이 캐릭터의 입지를 대변한다.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꼽는다고 하면, 이른바 '트리니티'라고 불리는 세 명의 캐릭터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인간과 외부자, 신을 각각 대표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원더우먼이다. ​ 하지만 DC 엔터테인먼트가 DCU 로 쇄신을 앞둔 이 시점, 세 캐릭터는 모두 저마다의 수난을 겪고 있다. 배우 본인의 의지로 캐릭터에서 하차한 배트맨에 이어 열의를 드러냈음에도 경질된 슈퍼맨, 그리고 아직 진위를 알 수 없는 원더우먼까지.
크리스토퍼 놀란과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에게 영향을 준 영화는? 블루레이 샵 찾은 놀란과 머피

크리스토퍼 놀란과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에게 영향을 준 영화는? 블루레이 샵 찾은 놀란과 머피

로 현재까지 약 250만 명의 국내 관객을 놀라게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반대로, 그를 놀라게 한 영화는 무엇일까. 크리스토퍼 놀란과 킬리언 머피는 프랑스의 유명 블루레이 판매점 ‘JM Video’에 방문해, 각자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밝혔다. 프랑스의 온라인 저널 ‘Konbini’에서 진행하는 ‘Video Club’은 유명인이 ‘JM Video’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모차르트와 베토벤부터 현대의 지휘자들까지….클라쓰 넘치는 클래식 음악 영화들 5

모차르트와 베토벤부터 현대의 지휘자들까지….클라쓰 넘치는 클래식 음악 영화들 5

서양의 고전음악을 일컫는 ‘클래식 음악’은 굉장히 정교하고 학문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길다’, ‘어렵다’, ‘지루하다’라는 오해에 갇히기 쉽지만, 클래식의 장벽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각종 영화와 광고, BTS나 블랙핑크를 비롯한 케이팝 속에도 클래식은 녹아 있다. 이처럼 고전의 향유를 넘어선 현대적인 재해석은 클래식의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 또한 새로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아주 예외적인 톰 크루즈의 선택: <콜래트럴>의 영화적 순간

아주 예외적인 톰 크루즈의 선택: <콜래트럴>의 영화적 순간

캐릭터와 공간이 빚어낸 영화적 앙상블 ​ I’ll be back. 의 명대사이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대명사와도 같은 이 말은, 사실 톰 크루즈에게 더 적합하다. 이제 아놀드 슈워제네게는 잘 돌아오지 않지만, 톰 크루즈는 여름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2022)의 매버릭으로 돌아왔고, 올해도 (2023)의 에단 헌트로 돌아왔다. 이 정의로운 미국인 히어로는 , 시리즈를 제외하고도 늘 선량하면서도, 인류애 가득한 캐릭터를 독차지해왔다.
배트맨과 호크아이의 라이벌? 그린 애로우 집중조명!

배트맨과 호크아이의 라이벌? 그린 애로우 집중조명!

그린 애로우는 누구인가? 활을 쏘는 슈퍼히어로라고 하면 마블의 호크아이를 떠올리기 쉽지만 1941년에 「모어 펀 코믹스」로 데뷔한 DC의 그린 애로우가 선배격이긴 하다(호크아이는 1964년). 올리버 퀸이라는 본명을 가진 그린 애로우는 불의의 사고로 한 무인도에 갇혀 있는 동안 생존을 위해 활쏘기를 익히고 겨우 돌아와 범죄와 싸운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겉모습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로빈 후드 캐릭터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며, 이 외에도 보험 조사관 스파이크 홀랜드의 위험한 수사를 다룬 에드거 월리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