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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트콤이 있다. 매년 9월 24일 즈음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 5월 시즌을 마무리하던 이다. 은 작년 5월 12일 시즌 12를 끝으로 종영했다. 에미상 55회 노미네이트, 10회 수상. 최장수 멀티카메라 코미디 TV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2344만 명 시청. 모두 을 수식한다. 2344만 명은 2018-19시즌 비 스포츠 TV 프로그램 중에서도 최다 시청 기록이었다. 역대 코미디 시리즈의 시청자 수 기록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인생 캐릭터 만나기 3초 전! 할리우드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

인생 캐릭터 만나기 3초 전! 할리우드 배우들의 오디션 영상

세상에 많고 많은 배우가 있고, 많고 많은 캐릭터가 있다. 그중 연기 좀 하는 배우가 찰떡 같은 캐릭터를 만나 만개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여기 배우와 캐릭터의 만남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오디션 영상들이 있다. 휴 잭맨부터 로버트 드니로까지, 명배우들이 인생 캐릭터를 만난 순간을 오디션 영상으로 경험해보자. 휴 잭맨 - 울버린 ( 시리즈)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장장 23주가 걸렸다. 3월 15일 주말을 마지막으로 멈췄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재개됐다. 이전에도 캐나다나 북미 일부 지역에서 작은 규모 영화들이 개봉하긴 했지만, 10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집계(톱10)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고, 지금처럼 적은 수의 신작을 가지고 집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도 수주가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2020년 독립 영화 & 중소배급사 개봉작 성적표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2020년 독립 영화 & 중소배급사 개봉작 성적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문을 닫은 지 벌써 5개월 가까이 지났다. 북미는 여전히 확산세가 무섭지만, 이전보다는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것인지 ‘극히’ 일부 극장들이 영업을 재개하며 북미 영화계의 부활을 알리려 한다. 정확한 시기는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북미 극장가의 부활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공개된 작품들의 성적표를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는 올해 공개된 중소배급사 작품과 독립 영화 중 좋은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한다. 북미를 넘어 전 세계 영화계가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길 바라며.
타계한 알란 파커 감독의 음악 세계

타계한 알란 파커 감독의 음악 세계

알란 파커 감독이 오랜 지병으로 투병하다 지난 7월 31일 타계했다. 향년 76세. 조금은 이른 이별이라 할 수 있지만, 2003년 이후로 연출 일선에서 물러나 사실상 은퇴한 상태였다.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 형제, 에이드리안 라인, 휴 허드슨 등과 함께 60년대 후반부터 영국 광고계를 대표하던 연출자로 활약했으며, 역시 같은 필드에 몸담았던 제작자 데이빗 퍼트남과 만나 1971년 의 각본을 쓰며 영화계와 인연을 맺는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영화제의 주인공이야 당연히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를 만든 영화인들을 빼놓으면 섭하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또한 마찬가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영화인들의 참석은 전보다 적은 시기지만, 작품으로 영화제를 빛낸 영화인들의 면모는 올해도 만만치 않다. 이번 BIFAN에서 주목하면 좋을 영화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스터에그 선물꾸러미, <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 트리비아 12

이스터에그 선물꾸러미, <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 트리비아 12

단 하루, 마법이 허락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하늘을 날아도 좋고, 파이어 볼을 내뿜어도 멋지다. 그러나 역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간절히 보고 싶었던 사람과의 만남이 아닐까. 에서는 마법이 허락된 단 하루동안, 동생 이안 와 형 발리 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이들에게 사려 깊은 위로를 전하는 환상적인 영화, (2020). 오늘은 영화 속에 숨어 있던 작은 마법 같은 트리비아들을 소개한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단절의 시대를 잇는 이야기들, <반쪽의 이야기>가 알려준 ‘내가 되는 법’

잇고, 흐르고, 새로 쓰이다 다시, 코로나19 시대의 이야기다. 질릴 법도 하지만 이건 이야기책의 문을 여는 ‘옛날 옛적…’이란 문구처럼 당분간 주변을 배회할 것 같다. 변화는 우리의 인지 바깥에서 사고처럼 닥쳐왔고, 사람들은 이제야 당도한 미래에 간신히 적응 중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 시대의 스크린 문화, 미학으로서의 영화는 시대의 분기점에서 생존을 위한 여러 가능성을 두드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당면한 근본적인 변화는 바로 공간의 제약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개봉 2주 만에 흥행이 좌절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개봉 2주 만에 흥행이 좌절된 영화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Box Office Mojo, 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두 번째 주제는 ‘2주차 성적’에 관련된 기록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투명인간님, 쥐고 계신 돈뭉치가 너무 잘 보여요… <인비저블맨>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투명인간님, 쥐고 계신 돈뭉치가 너무 잘 보여요… <인비저블맨> 1위 데뷔

유니버설 픽쳐스 신작 이 호평과 함께 좋은 성적까지 거두며 9주차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유독 부진했던 올해 할리우드 공포 영화 성적표에서 마침내 ‘B+’ 이상의 점수를 보게 됐으니 , 그동안 ‘좋은 공포 영화’에 목말랐을 관객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보다 이틀 앞서 개봉한 신작 애니메이션 은 평일에 이어 주말에도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지난주까지 톱10을 지켰던 과 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디즈니ᆞ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과 벤 애플렉 주연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