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검색 결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 나온 익숙하고 낯선 얼굴들

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건 아시아인들이다. 할리우드란 거대한 스크린 안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던 그들이 드디어 한가운데에 섰다.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 양조위나 양자경부터 다소 낯선 이름인 장멍과 진법랍까지. 오늘은 에 등장하는 아시아계 배우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감독 데스틴 크리튼 출연 시무 리우, 양조위, 아콰피나 개봉 2021. 09. 01. 상세보기 샹치 - 시무 리우1989년생중국계 캐나다(이민 1. 5세대) 마블 영화 최초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솔로 무비 속 주역 샹치를 맡은 시무 리우.
[정시우의 A room] 신혜선의 ‘자동차’에서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신혜선의 ‘자동차’에서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수줍게 웃는 신혜선 #1. PM 04:00 청담동 골목. 신혜선을 만나러 가는 길. 데이트 자리에나 어울릴 법한 묘한 설렘이 흘렀다. 이날 인터뷰의 첫 코스는 신혜선이 신인 시절 몰고 다니던 차를 타고 서울 도심을 달리는 것. 인터뷰임을 되새기며 짐짓 태연한 척했지만, 배우가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는 건 긴장되는 법이다.
뻔한 건 끝, 설정이 독특한 공포 영화들

뻔한 건 끝, 설정이 독특한 공포 영화들

여름=공포영화라는 공식 때문인지 여름만 되면 쏟아지는 공포 영화들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울 때가 있다. 어둑어둑한 포스터에 ‘본죽’ 글씨체를 닮은 빨간 제목들, 어디를 그렇게 가지 말고, 하지 말라고 하는 문구와 못 볼 걸 본 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는 주인공들. 실제로 ‘포토샵으로 공포영화 포스터 만들기’ 강좌가 있을 만큼 공포영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정적이다. 공포영화 클리셰들만 쳐도 수십 개의 글들이 주르륵 나오는 걸 보면, 비약적 사고도 아닌 듯하다. 심상치 않은 2021년의 더위를 뻔한 거로는 물리칠 수 없기에.
배우 할 생각 없었는데, 배우 되어서 전성기 맞은 이 배우

배우 할 생각 없었는데, 배우 되어서 전성기 맞은 이 배우

의 오스카 레이스가 한창이다. 지난해 의 주역들이 그랬던 것처럼 직접 북미를 누비지는 못하지만, 의 배우들은 화상으로 국내외 매체와 끊임없이 인터뷰를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중 '의 성공 열쇠'로 불리는 배우가 있으니, 한예리다. 그가 어떤 길을 걸어 '인생 행운작' 를 만나게 됐을까. 한예리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모았다. 미나리 감독 정이삭 출연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조, 윌 패튼 개봉 2021. 03. 03.
<미스터 존스>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스터 존스>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스터 존스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출연 제임스 노턴, 바네사 커비, 피터 사스가드, 조셉 묠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기자의 길★★★☆스탈린의 만행을 폭로했던 기자 가레스 존스의 이야기. 그의 폭로는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거장 아그네츠카 홀란드 감독의 연출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드라마의 밀도를 시종일관 떨어트리지 않고 영화를 끌고 간다. 특히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담은 대목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역사의 진실과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묵묵히 걸어온 자의 힘, 배우 신혜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묵묵히 걸어온 자의 힘, 배우 신혜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신혜선의 필모그래피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그의 말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보여준다. (2012)에서 '숏컷 걔'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제 영화 (2020)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았다. 그의 행보를 톺아보면 드라마틱 한 변화나 전개는 없다. 조금씩 성장하며 꾸준히 자신의 길을 간 자의 노력이 보일 뿐이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데뷔만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시작하니까 그게 아니더라. 나는 너무나 작은 사람이었다.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잘나가는 시리즈의 스핀 오프 선언, 그 결과는?

시리즈에 등장한 발레리나 이제는 시리즈가 아니다. 유니버스의 시대다. 많은 영화들이 흥행을 하거나 팬덤이 생기면 속편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또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이런 '스핀 오프' 영화가 유기적으로 모이면 하나의 유니버스를 성립시킨다. 최근엔 시리즈가 극중 등장한 발레리나 캐릭터를 모티브로 라는 스핀 오프를 발표한 바 있다. 과연 그동안 스핀 오프를 발표한 시리즈들은 얼마나 이익을, 혹은 손해를 봤을까. 유명 시리즈의 스핀 오프 흥망사를 정리해봤다.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오드리 헵번 특별전, 그 6편의 영화음악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극장가와 영화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개봉 대기 중이던 할리우드 메이저 대작 라인업들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혹은 무기한 개봉을 연기했고, 국내 영화들도 활로를 바꿔 넷플릭스에 공개한 이나 극장을 잡지 못했던 독립 영화들을 제외하곤 남은 작품들은 여전히 깜깜무소식이다. 좀비가 휩쓸고 지나간 공간처럼 초토화된 극장 안을 채우는 건 예전의 익숙한 재개봉작들이다. CGV에선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배우 '오드리 헵번 특별전'을 개최한다.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인터뷰] '인간 고양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는? <캣츠> 톰 후퍼 감독

[인터뷰] '인간 고양이'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는? <캣츠> 톰 후퍼 감독

톰 후퍼 감독 “영국 이외에 프로모션할 나라를 딱 한 곳 고를 수 있었는데, 한국을 선택 했다”. 지난 12월 23일 열린 영화 기자회견장. 영화 개봉을 맞아 한국을 첫 방문한 톰 후퍼 감독이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자 장내 분위기가 훈훈해졌다. “에 보내준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늘 한국에 오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의 얼굴은 국내 팬들을 만날 기대감으로 한껏 고조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