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상" 검색 결과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안 나오는 데 빼고 다 나오는 배우, 독립영화계의 퀸이자 대모, 영화제 단편 섹션을 찾으면 반드시 보이는 얼굴. 배우 오민애의 속도와 밀도는 경이롭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한 단편영화 (2019)로 이름을 알리고, 첫 장편 주연작 (2022)로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두 번째 장편 주연작 (2023)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동안 공개된 작품만 50개가 넘는다. ​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비집고 나왔다.
무대 위의 감동을 스크린에서 다시 한번, 뮤지컬 원작 영화

무대 위의 감동을 스크린에서 다시 한번, 뮤지컬 원작 영화

오는 11월 20일, 영화 가 국내 개봉한다. 북미 개봉 예정일 22일보다 앞서 한국을 방문하는 에 심장이 뛰는 건 영화 팬만이 아니다. 영화 의 원작은 브로드웨이 동명의 뮤지컬. 2013년 국내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성공적으로 올린 바 있다.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풍성한 넘버 등 이미 원작의 매력을 맛본 기존 뮤지컬 팬들 역시 영화 의 개봉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얼마 전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영화 의 주역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속 두 주인공 엘파바와 글린다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리볼버〉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리볼버〉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리볼버 감독 오승욱 출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돈과 약속 ★★★★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 배우가 (2015)에 이어 두 번째 만난 영화 는 액션 장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제목과는 달리, 장르적 관습과 거리를 둔 일종의 도덕극이다. 누명을 쓴 대가로 돈을 받기로 한 전직 경찰 수영 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보상을 받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여기에 여러 캐릭터들이 뒤얽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과정에선 액션과 폭력의 장르적 쾌감이 수반되기 마련이지만 는 이 부분을 자제한다.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기나긴 판타스틱 여정의 마무리·“BIFAN의 5개 거점을 하나로 이어라!”
대망의 BIFAN 폐막식,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려 ​​ 드디어 판타스틱 투어를 마무리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폐막식을 가진다. 올해 영화제의 경과 보고 및 경쟁 부문 시상에 이어 폐막선언과 함께 폐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장성범과 정이서로, 두 사람은 2023년 BIFAN에서 각각 와 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 BIFAN 10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의 ’신이‘ 류준겸 배우 인터뷰

[2024 BIFAN 10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의 ’신이‘ 류준겸 배우 인터뷰

이제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둬야 할 얼굴
​폐막작 의 류준겸 배우를 만났다. 두기봉 사단의 일원이자, 어느덧 홍콩영화계를 대표하는 대가로 성큼 올라선 정 바오루이 감독의 는 ‘홍콩 액션영화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지난 5월 1일 홍콩 개봉 이후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메가 히트작이며,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도 초청됐다. 류준겸은 이 작품 외에도 역시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인, 배우 겸 감독 장가휘가 연출한 에도 출연해 정신과 의사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정순〉〈잠〉… 배역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 김금순에 대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정순〉〈잠〉… 배역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 김금순에 대해

최근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4화 도다해 의 아버지 장례식 씬이 아닐까 싶다. 조문객 없이 썰렁한 장례식장에 찾아온 백일홍 . 조의함을 뒤적거리며 “야, 이제 아빠 거 다 네 거니까, 네가 갚아야 되겠다”라며 도무지 대꾸할 수 없는 눈빛으로 어린 다해에게 빚을 지우던 그. 평범한 찜질방 관리인이자 도다해의 엄마인 줄로만 알았던 백일홍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많은 시청자들이 백일홍의 두 얼굴에 소름이 돋았을 터다.
35년 차(?) 신인 데뷔, 27년 만의 연극? 대배우들의 도전!

35년 차(?) 신인 데뷔, 27년 만의 연극? 대배우들의 도전!

'도전'은 누구에게나 용기가 필요한 결단이다. 특히 한 우물만 오래 판 사람에게라면 더더욱. 그렇기에 새로운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기도 하다. 배우에게도 마찬가지다. 매 작품이 도전이겠지만, 영화와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한 장르에서 주로 커리어를 쌓아왔던 배우라면 타 장르에 대한 도전은 꽤나 부담일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 인생 제2막을 열기 위해 20~30년 만에 영화가 아닌 연극 또는 드라마에 출연을 결심한 배우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인터뷰]"자학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앞으로의 길을 찾아..." 〈하이재킹〉 여진구

데뷔 19년 차. 그간 공백기 없이 꽉 채워 약 50여 편의 영화/드라마 속에서 성장한 배우 여진구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한다. 2005년 영화 속 짙은 감성을 지닌 8살 아이는 2024년, 20대 끝자락에 을 만나 생과 사의 기로에서 폭주하는 악인으로 변모했다. 여진구가 맡은 역할은 민간 여객기를 납치하는 테러범 '용대'. 섬뜩한 눈빛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하는 여진구의 모습은 '첫 악역'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이다.
제11회 들꽃영화상 시상식, 대상 김미영 감독〈절해고도〉

제11회 들꽃영화상 시상식, 대상 김미영 감독〈절해고도〉

극영화 감독상〈괴인〉이정홍, 다큐멘터리 감독상〈수라〉황윤
제11회 들꽃영화상 최고상인 대상은 김미영 감독의 가 차지했다.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공동위원장 오동진, 달시 파켓)는 5월 29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1관 상영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전체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는 촉망받는 조각가였던 윤철 과 미대 진학을 포기한 채 갑작스레 출가를 선언한 딸 지나 부녀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절망, 세속의 인연과 영속의 구원에 대해 얘기하는 작품이다. 들꽃영화상 대상은 극영화 감독상과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에 오른 작품 전체를 대상으로 최종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