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검색 결과

이젠 진짜 옛날 영화ㅠㅠ 묻힐 거 같은 1990년대 꿀잼 영화 재발굴

이젠 진짜 옛날 영화ㅠㅠ 묻힐 거 같은 1990년대 꿀잼 영화 재발굴

​새 천년을 맞이한지 벌써 20년이다. 이젠 2000년대 나온 영화도 고전영화라고 불러야 하나 싶으니까, 1990년대 영화도 '옛날이 좋았지' 하면서 떠올릴 법한 것들이 됐다. 1990년대 영화계는 20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하듯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쏟아냈다. 개중엔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언급되는 걸작도 있는가 하면, 엄청난 인기를 모았으나 점점 그 인지도가 수그러든 경우도 있다. 이번 자리는 후자, 인기와 완성도를 잡았으나 지금은 잘 언급되지 않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응답하라, 1990s.
과연 이 영화들의 운명은? 앞으로 컬트가 될 영화 10

과연 이 영화들의 운명은? 앞으로 컬트가 될 영화 10

, , , 컬트 영화. 소수 마니아들이 지지하는 영화를 '컬트 영화'라고 부른다. 이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어떤 범주의 것도 들어갈 수 있어서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같이 마법의 단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확실한 건 컬트 영화는 연출자나 각본가의 시선이 뚜렷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고한 팬층을 거느리며 오래 회자될 거란 점이다. 요즘 시대엔 어떤 영화가 컬트 영화로 남을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컬트 영화가 될 2019년 영화를 소개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의 영화음악

1990년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가 2월 21일, 23일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 두루두루 듣기 좋은 멜로디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그는 최근 칸예 웨스트 의 가스펠 앨범 에 참여하면서 새삼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케니 지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Songbird" (1990) 로맨틱코미디의 고전 하면 떠오르는 대목. 로이 오비슨 의 'Pretty Woman'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비비안 이 가게들을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즐기는 신이다.
비중 대비 무쓸모여서 기억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캐릭터

비중 대비 무쓸모여서 기억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캐릭터

‘비중이 공기’라는 말이 있다.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공기처럼 의식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캐릭터들은 비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는 일이 없어서, 역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노쓸모라서 의외의 존재감을 남긴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경첨 얼굴은 알지만 누굴 연기했는지 알 수 없는 배우. 항간에는 “이 배우 나오면 거른다”라는 말까지 드는 배우.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중국 배우 경첨이다. , , 에 나왔는데 그나마 작품이 괜찮은 에서 더 많이 까인다.
2019년 슈퍼히어로 영화 명장면-명대사 열전

2019년 슈퍼히어로 영화 명장면-명대사 열전

2019년에도 많은 슈퍼히어로 영화가 개봉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신념이 확실한 캐릭터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유독 인상 깊은 장면들과 대사들이 많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놀라움을 선사한 엔딩, 그리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한 영웅들의 희생까지. 영화 속 쉽게 잊히지 않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돌아보며, 팬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2019년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살펴보자. ​ *스포일러 주의. 캡틴 마블 – 캐럴의 각성 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최초의 단독 여성주연 작품이다.
2019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9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한창 펼쳐진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은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잔뜩 욕먹고도 바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 라이언 존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잔뜩 욕먹고도 바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 라이언 존슨

라이언 존슨 그렇게 무너질 사람이 아니긴 했다. 그래도 이렇게 빨리 자신의 능력을 만천하에 알릴 줄은 아무도 몰랐다. 라이언 존슨은 이란 신작으로 찾아왔다. 2017년, 대망의 로 팬덤에게 욕 한 바가지를 먹은 이후 첫 작품이었다.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지만, 라이언 존슨에 대한 불신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해내고 말았다. 은 로튼 토마토 지수 97%(8. 32점), 메타크리틱 82점을 기록했다.
요것이 국위선양! 할리우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들

요것이 국위선양! 할리우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들

윤나라 애니메이터 박찬욱, 봉준호, 이병헌, 배두나 등 할리우드에 진출한 여러 한국 감독, 배우들이 있다. 이들 외에도 할리우드에는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있다. 개봉 8일 만에 570만 관객을 동원,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의 윤나라 애니메이터도 그중 한 명이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했지만 한국 국적을 포기하기 않으려 군대까지 다녀온 그는 , , 등 여러 디즈니 작품들로 활약하며 입지를 굳혔다. 에는 이효진, 최영재, 이현민 애니메이터 등 10명이 넘는 한국인 스태프가 참여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지구의 운명을 지켰던 사라 코너가 2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의 성적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가 모두의 예상대로 1위로 북미 극장가에 데뷔했지만, 기계라 녹이 슬었는지 어째 그 파괴력은 예전만 못한 모양이다. 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과 , 애니메이션 는 각각 4위, 9위, 10위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는데, 이들 중 만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네 편의 신작이 톱10 경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72세 맞으세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변천사

72세 맞으세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변천사

린다 해밀턴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탄탄한 근육으로 1980~199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다. 를 그대로 잇는 에서 그는 다시금 T-800을 연기, 만 72세의 나이가 무색한 액션을 선보였다. 지나온 세월만큼 주름이 늘었지만 터질 듯한 팔, 어깨 등은 여전히 일반인의 범주를 훌쩍 뛰어넘는 듯하다. 배우 활동 이전부터 보디빌딩 선수로 이름을 떨치고, 세계적인 스타가 된 뒤에는 정치인으로도 변모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 덕분에 그는 배우라는 수식어만으론 설명이 부족한 인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