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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봄의 백일몽 <춘몽>

가을에 만나는 봄의 백일몽 <춘몽>

메인 예고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이 10월13일 개봉한다.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 한예리와 '연기도 하는' 감독 양익준, 윤종빈, 박정범이 만난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절찬리에 상영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평소 꿈 장면을 자주 삽입해온 온 장률 감독은, 아예 '춘몽'이라는 제목을 내걸어 봄의 따스한 공기 아래 청하는 낮잠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깨고 나면 명확히 남지 않는 꿈처럼 이렇다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영화를 이루는 공기가 참 포근했다고 기억할 만한 작품이다.
여기는 21번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현장입니다!

여기는 21번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현장입니다!

씨네플레이는 오늘 기사를 시작으로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벌어지는 이모저모를,발빠르게 전하는 특집 기사들을연재할 예정입니다.첫 스타트는저 문부장이 끊게 됐습니다. 사실 부산에 출발하기 전덜컥 겁부터 났습니다.지난 10월5일 태풍 차바로 인해부산과 울산이 수해의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죠.전국의 수많은 이들이마린시티가 속수무책으로물에 잠겨 있는 걸 보면서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일찌감치 부산에 내려간 동료들이"호텔 문이 부서졌다"거나"KTX가 몇 시간 동안 연착하다가중간에 아예 운행을 중단해서열차에서 내려 택시 타고 부산으로 간다"고전하는...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덱스터 스튜디오가 창조한 야구하는 고릴라()와 고래().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미스터 고>(2013))과 집채만 한 배를 집어삼킬 기세였던 고래(해적 : 바다로 간 산적>(2014))가 기억나실 겁니다.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시각 특수효과 전문 업체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컴퓨터로 탄생시킨 캐릭터였죠. 진짜인지, 컴퓨터 그래픽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 스틸컷만 보면 뭐 무서운 건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씨네플레이의 귀염둥이 에디터 신두영입니다. 오늘 저는 회사에 지각하고 말았어요. 왜냐고요. 늦게 일어났으니까요. ㅎㅎ 왜 늦게 일어났냐. 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는 게 맞지만, 변명할 거리는 있어요. 저는 어제 심야시간에 그것도 혼자(. ) 를 보고 왔으니까요. 사실 볼까 말까 정말 말성였습니다. 전편인 을 본 입장에서 유추해보면 2편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결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