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송 오브 더 이어" 검색 결과

“가해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존 오브 인터레스트〉

“가해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존 오브 인터레스트〉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에 이른 영화 가 6월 5일 국내에 찾아온다. 본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둘러싼 40㎢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기도 한 는 아우슈비츠에 그들만의 왕국을 만든 회스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마틴 에이미스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고, 홀로코스트의 가해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소설의 시각을 이어받아 기존의 홀로코스트 영화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전개된다. ​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은 프로듀서 제임스 윌슨과 함께 무려 10년의 시간을 들여 작품을 만들어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국 흥행 TOP 10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국 흥행 TOP 10

202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다양성 영화가 관객 10만 명을 넘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든 터라 더욱 반가운 흥행이다. 를 포함해 한국에 개봉한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정리했다. ​ 10 더 스퀘어 The Square 2017년 수상 / 2018년 8월 개봉 1. 7만 명 ​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는 황금종려상을 두 번 받은 9명의 감독 중 하나다.
〈비키퍼〉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비키퍼〉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비키퍼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제이슨 스타뎀, 조쉬 허처슨, 제레미 아이언스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 제이슨 스타뎀표 사이다 액션 ★★★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이번엔 보이스 피싱 조직을 응징한다. 전개나 액션은 키아누 리스브 주연의 시리즈를 의식한 것 같고, 소재는 한국 영화 시리즈가 연상된다. 그래도 제이슨 스타뎀 영화의 정체성은 액션이다. 제이슨 스타뎀&nb
'인연'으로 풀어내는 불가능에 대한 사랑, 〈패스트 라이브즈〉

'인연'으로 풀어내는 불가능에 대한 사랑, 〈패스트 라이브즈〉

영화 가 금의환향했다. 지난 2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영화 는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베를린영화제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75개의 상을 받았고, 200번 이상 노미네이트되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마틴 스코세이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대니얼 쉐이너트 감독 등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조용히 흥행 중인 〈추락의 해부〉, 어떤 영화들에게 영향받았나

조용히 흥행 중인 〈추락의 해부〉, 어떤 영화들에게 영향받았나

한 사람이 죽었다. 그로 인해 한 가족이 저 깊은 곳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1월 31일 개봉한 는 그 제목처럼 한 인물의 죽음이 야기한 붕괴의 현장을 낱낱이 담는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많은 관객이 기다린 작품답게, 는 개봉 이후 8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 는 남편 사뮈엘 가 죽은 채 발견되자, 용의자로 지목된 아내 산드라 가 법정에 서게 된 과정을 그린다.
[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

[인터뷰] 24년간 탈북인 1,015명 구출 … 한국판 ‘쉰들러’ 〈비욘드 유토피아〉 김성은 목사‧최대원 PD

자유를 향해 목숨을 건 1만 2,000km의 탈출기. 는 거짓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는 북한을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이들, 당장 자신의 밥 한 끼보다 수령님의 기쁨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세뇌 받은 이들이 낙원이라고 믿고 자란 땅을 탈출하는 위험한 여정을 숨 가쁘게 보여준다. ​ (2016)로 미국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물결로 존재감을 드러낸 매들린 개빈 감독은 “를 준비할 때만 해도 북한에 대해 잘 몰랐다.
음습한 괴짜 연기 최강자는? 배우 폴 다노 필모그래피

음습한 괴짜 연기 최강자는? 배우 폴 다노 필모그래피

폴 다노하면 너드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는 사실 수많은 영화에서 색다른 변신을 거듭하는 팔색조 배우다. 특히 복잡한 콤플렉스를 지닌 괴짜 같은 캐릭터를 섬세하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배역에 따라서 그는 괴짜와 광기 어린 빌런의 경계를 넘나든다. 이토록 연기 스펙트럼이 다채로운 배우도 보기 힘들 것이다. 폴 다노의 본격적인 연기 인생은 10대 초반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시작되었다.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프랑스 영화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2023년 TOP 10 영화

2023년이 끝나가고 오스카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 세계 영화 전문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여러 매체의 발표에 이어 프랑스의 권위 있는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도 2023년 TOP 10 영화를 선정했다. 「카이에 뒤 시네마」는 누벨바그 영화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와 장 뤽 고다르가 필자로 있던 영화 잡지로 지금도 프랑스 영화계의 지적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이하 AFI)는 매년 연말, 올해의 영화 10편과 TV 프로그램 10편을 발표한다. AFI의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리 보는 아카데미’라고도 불릴 만큼 높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적중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88편 중 67편이 AFI가 ‘올해의 영화’로 꼽은 작품이다.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2020)가 실은 아버지가 쓴 각본을 쥐고 케빈 스페이시를 주연 삼아 (1997) 다음에 들어갈 작품으로 점찍었지만 (35mm 필름마저도 흑백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시기였고, 영화사에서도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해) 뜻하지 않게 장기간 표류한 기획이었던 것처럼, 데이빗 핀처의 근작 (2023) 역시 마찬가지였다. 원래 영화는 2007년에 알렉시 놀랑의 프랑스 그래픽 노블 원작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고 브래드 피트 주연에 그의 영화사 플랜 B의 제작, 파라마운트 배급으로 진즉에 나왔을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