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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검색 결과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한 만화적 존재 많이 다뤄졌지만 두편의 영화를 잇는 하나의 이미지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이하 )과 (이하 )를 본 후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2018년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반반 섞인 연말 기분 시즌이 다가온 것. ‘한 건 없지만 올해도 다 갔다’는 생각에 울적해하긴 아직 이르다. 아래의 영화들과 함께 남은 한 달을 꽉 채워 보내는 건 어떨까.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올해의 개봉작 12편을 소개한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개봉작 중 월별로 한두 편을 골랐고, 작품성에 비해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그중에서도 평론가와 관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를 위주로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과 함께 남은 2018년을 영화롭게 보내보시길.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귀신이라고 봐주는 거 없다? 동서양의 공포영화 비교

1978년작 의 주연배우들이 40년 만에 그대로 복귀한 . 1986년작 을 32년 만에 리메이크한 . 제목마저 동일하게 지으며 ‘고전의 맥을 잇는다’는 정체성을 띤 동서양의 두 공포영화가 함께 극장에 걸렸다. 은 북미에서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역시 진부한 스토리로 혹평을 피하지 못했으니, 원작의 아성을 따라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러나 각 나라의 고전 공포영화를 토대로 한 만큼, 두 영화는 동서양의 공포 코드를 관찰하기에는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는 챔피언 <보헤미안 랩소디> 북미 극장가를 휩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는 챔피언 <보헤미안 랩소디> 북미 극장가를 휩쓸다

11월 첫 북미 주말 관객들이 ‘쿵쿵 짝, 쿵쿵 짝’ 리듬에 몸을 맡겼다. 가 10월 북미 극장가의 좋은 흐름을 이어받아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디즈니 , 타일러 페리의 R등급 코미디 도 개봉 주말 효과를 받아서 2위와 3위로 데뷔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2주차 반등을 노려야 하는 아쉬운 상황이다. 반면 역대 최고의 10월을 이끌었던 과 , , 그리고 꿋꿋하게 중위권을 지키고 있는 의 분전이 상당히 눈에 띄는 주말이었다.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할로윈>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할로윈>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씨네21’의 1179호에 실린 허지웅 영화평론가의 칼럼입니다.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의 전설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전설은, 종종 사소하게 탄생한다. 존 카펜터가 처음에 떠올린 제목은 이었다. 애초 의 속편으로 고안한 이야기였지만 각본 작업을 하면서 독립된 영화로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제작비 조달에 난항을 겪으면서 이야기를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모든 사건이 하루 동안 벌어지도록 이야기를 수... www.cine21.com 죗값을 치를 때가 되었다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위대한 뮤지션에 바치는 미완의 송가★★★이 특별한 뮤지션에 어울리는 섬세한 연출은 없다. 정교하게 만들어 낸 재현 드라마가 생각난다. 영화는 간데없고, 노래만 귀에 선연하다. 그래도 한방은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이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걸 목격한 후 듣는 영화 속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당신이 이미 경험한 실황 영상과는 전혀 다른 감동이 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할로윈>, <스타 이즈 본>, <베놈>이 일군 역대 최고의 10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할로윈>, <스타 이즈 본>, <베놈>이 일군 역대 최고의 10월

10월의 북미 극장가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다. 올해가 바로 와 이 이끌었던 2014년 10월(7억 5800만 달러)을 제치고 7억 94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의 10월 성적을 거둔 해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만든 값진 결과였고, 그 중심에는 과 , 그리고 이 있다. 특히 올 10월 뒷심에 큰 공헌을 한 은 2주 연속 1위만큼이나 값진 기록들을 호러/슬래셔 장르 역사에 남기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과 도 제 몫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두말하면 입 아프다.
<할로윈>의 귀환, 존 카펜터의 귀환

<할로윈>의 귀환, 존 카펜터의 귀환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온다. 40년만의 귀환이다. 1978년 존 카펜터 손에서 태어난 은 30만 달러로 제작돼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슬래셔의 전설이 되었다. 이후 8편의 속편과 2편의 리부트작을 내놓은 이 호러 시리즈는 저예산 호러의 명가인 블룸하우스와 손잡고 새롭게 단장했다. 사실 시리즈 내내 세계관이 이상하게 꼬이는 바람에 어디서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을 텐데, 제작진은 아예 사그리 전작들을 무시하고 78년 원작에서 바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선택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전설의 레전드 2018년의 <할로윈>이 주목받는 이유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이 1978년 존 카펜터의 오리지널만큼 주목받는 이유를 살피다 드디어 전설이 돌아왔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야심작 은 40여년간 나온 10편의 속편 중 처음으로 평단과 대중을 고루 만족시키며 존 카펜터의 (1978)의 진정한 적자가 됐다. 원작의 생존자 로리 와 그의 딸 캐런 , 손녀 앨리슨 이 힘을 합쳐 마이클 마이어스 에 맞서는 2018년판 은 여성 주도의 서사가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흐름에서 탄생한 영리한 기획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경쟁작들을 ‘썰어버린’ <할로윈>, 역대급 성적으로 1위 데뷔!

40년 전 북미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 심지어 더 강하고 잔인해진 채로 말이다. 데이빗 고든 그린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이 과 을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대다수의 호러/슬래셔 영화와는 달리 은 평단과 관객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인지라, 당분간은 이 영화의 흥행을 막을 작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흥행과 비평을 모두 거머쥐는 데에 성공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