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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재팬 파운데이션 무비 페스티벌: 마츠다 유사쿠 특별전

한국영상자료원, 재팬 파운데이션 무비 페스티벌: 마츠다 유사쿠 특별전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마츠다 유사쿠 특별전 ‘야수는 죽어야 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소개글은 아래와 같다. ) 마츠다 유사쿠는 눈에 띄는 신체 조건에 개성 넘치는 외모와 분위기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특유의 멋을 발산한 배우다. 의 스파이크 스피겔, 의 전 해군대장 아오키지 쿠잔 등 숱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의 모델이 되었던 배우가 바로 그다. 1949년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출생. 1973년 라는 경찰 드라마로 데뷔한 후 그는 곧 영화 에 출연하게 된다.
〈나의 올드 오크〉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나의 올드 오크〉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1월 개봉작 〈나의 올드 오크〉, 〈라이즈〉, 〈킹덤 3: 운명의 불꽃〉,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무티: 주술 살인〉
나의 올드 오크 감독 켄 로치 출연 데이브 터너, 에블라 마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슈크란, 켄 로치 ★★★★ 번복하길 바라지만, 켄 로치 감독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공언한 작품. (2016) (2019)에 이은, 영국 북동부 지역을 배경으로 한 3부작의 마지막이다. 1980년대 대처리즘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은 그곳, 지금은 시리아에서 온 난민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다. 사진을 찍는 소녀 야라와 ‘올드 오크’라는 펍을 운영하는 TJ가 만나 마을을 조금씩 바꿔 나간다.
[인터뷰]

[인터뷰] "이 세상을 망쳐버린 아버지 세대, 그리고 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세대"에 대한 이야기 '빅슬립' 김태훈 감독

〈빅슬립〉 김태훈 감독 인터뷰
생판 모르는 남을 내 집에 들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웃이라는 개념마저 낡아 어색해진 요즘 같은 현실엔 더욱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일 터. 그런데 여기엔 편하게 잠이라도 잘 자라고, 그 모르는 남을 집에 불러들인 이가 있다. 아무런 조건도, 목적도 없이 말이다. “검은 머리 짐승은…” 옛말부터 떠오르는 내가 부끄러워지면서도, 이상한 생각일까 되묻게 된다. 영화 〈빅슬립〉의 기영 은 폭력을 행사하는 아빠를 피해 매일 밤 길거리를 헤매는 가출 청소년 길호 를 기꺼이 자신의 집으로 받아준다.
박찬욱이 사랑한 클로드 샤브롤, 전국 예술영화관에서 4K 감독전이 열린다

박찬욱이 사랑한 클로드 샤브롤, 전국 예술영화관에서 4K 감독전이 열린다

클로드 샤브롤 4K 감독전 포스터 ​ 이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필름랜드 엠파이어」 는 “박찬욱 감독이 클로드 샤브롤 감독을 추모하듯 만든 영화같다”고 썼다. 또 박찬욱 감독이 크라이테리언에 방문해 꼽은 10편의 세계영화 ‘픽’ 중 하나가 바로 클로드 샤브롤의 (1959)이다. 그만큼 클로드 샤브롤은 박찬욱 감독이 장 피에르 멜빌과 더불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감독이기도 하다.
“제 심사기준은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제 심사기준은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 경쟁 섹션' 어린이 심사위원단. 사진 제공=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 “어린이 심사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영화를 보고 심사를 할 거예요. 나눠드린 종이를 보면 표가 있죠. 영화 제목이 있고, 옆에 0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적는 란이 있어요. 그 옆에는 내가 왜 이 영화에 이 점수를 줬는지 심사평을 적으면 되어요. 영화를 보고 1분 동안 심사할 시간을 드릴 거예요. 혹시 심사하다가 불편한 점이 있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는 손을 들어주세요. 선생님들이 찾아가서 도와줄 거예요.
물불 안가리는 픽사표 로맨스 <엘리멘탈>을 비롯한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물불 안가리는 픽사표 로맨스 <엘리멘탈>을 비롯한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9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9/13~9/20) 9월이 되어서도 30도를 넘는 기온 속에 여름이 언제 가나 싶었다. 하지만 얼마 전 내린 비로 이제는 제법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 9월 셋째 주 OTT 역시 가을 향기가 조금씩 불어온다. 올여름 극장가를 책임졌던 두 편의 영화가 안방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펼치고, 세대를 뛰어넘은 추리 케미 드라마 등 기대작들이 OTT에 대거 공개된다.
영화도 가을 탄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영화 5편

영화도 가을 탄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영화 5편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달라진 하늘과 함께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다. 기후 변화로 인해 사계절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뉴스들이 보도되며, 만물이 성장하는 가을은 특히나 귀한 계절이 되어버렸다. 풍요롭고 평화로운 가을이 사라진다니, 상상할 수도 없다. 붉고 노란 가을 풍경을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가을 내음 짙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1998) 이미지: 시네마 서비스 사랑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 각자 짝사랑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는 ‘춘희’ 와 ‘철수’ 는 얼떨결에 함께 살게 된다.
디즈니, 기예르모 델 토로 말고 이 피노키오는 어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원조 맛집 영화 <피노키오>

디즈니, 기예르모 델 토로 말고 이 피노키오는 어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원조 맛집 영화 <피노키오>

이미지: RAI, Vertigo Films 14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었던 명작 동화 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1883년 발표한 동화이다.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어 돈을 벌 계획을 세우는 가난한 목공 제페토 할아버지와 심장이 뛰는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제페토는 나무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여기지만, 호기심 많은 천방지축 피노키오는 말썽만 부리며 집을 나가기 일쑤다. 이 과정에서 교묘한 거짓말들을 하는데, 그럴수록 피노키오의 코는 길어진다.
오타루 운하에 서니 떠오른 이 배우

오타루 운하에 서니 떠오른 이 배우

김희애 일본 홋카이도의 소도시 '오타루'하면 아직도 '오겡끼데스까'가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를 보기 전일지도 모른다. 최근 15년 만에 다시 찾은 오타루는 더 이상 '나카야마 미호'의 도시가 아니었다. 그 자리를 대신한 건 영화 의 윤희 와 준 였다. 오타루 운하를 굽어보자 영화 속 두 친구의 해후 장면이 둥실 떠오른다. 긴 세월, 사랑을 유예한 사람들의 호흡과 발걸음에서 묻어나오는 그 애틋함이. 대체 불가라고 여겨졌던, 특정 장소에 고착된 영화적 이미지를 바꾼다는 것은 가히 혁명이다.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소식이 들린다. 아쉽지만, 계획했던 여행을 잠시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신, 이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로드무비들을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어떨까. 낭만적인 도시 한가운데부터 정겨운 시골 마을, 고즈넉한 서촌, 뻥 뚫린 도로 위까지, 떠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 속에서 로맨틱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은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그 즐거운 여정에 동행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