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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올 예정! 〈반지의 제왕〉, 헬름 협곡의 전설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올 예정! 〈반지의 제왕〉, 헬름 협곡의 전설

2001년 첫 편이 개봉되었을 때 솔직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전설이 된 작가의 전설 같은 작품, 이 시대 모든 판타지의 원조격 작품, 화려한 캐치프레이즈들이 홍보 문구로 쏟아져 나왔기에 봐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었지만, 러닝타임이 무려 178분이었기 때문이다. 아침 9시에 시작해도 영화 끝나면 정오다. 남의 이야기를 가만히 앉아 구경하는 것도 3시간 걸리면 좀 어려운 일이다. ​ 하지만 은 좀 다른 영화였다. 이야기라기보다는 세계에 가깝다.
기타노 다케시의 〈목〉(쿠비)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1)

기타노 다케시의 〈목〉(쿠비)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1)

​ 연말연초의 시점에 오사카를 들른 건 한국에선 공개될 예정이 잡히지 않은, 때문에 언제 만날지 모르는 작품을 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야마자키 타카시의 (2023)이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두 달 넘도록 관객의 인기를 사로잡는 가운데, 개봉 시점이 코앞으로 다가온 극장판 애니메이션 (2023)에 젊은 관객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 머물면서 현지에서 본 영화 중,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극장에서 만날 날이 있기를 바라며, 먼저 본 기타노 다케시의 , 그리고 , 이 두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드디어 실사영화 제작 확정한 〈젤다의 전설〉

드디어 실사영화 제작 확정한 〈젤다의 전설〉

지난해 11월, 닌텐도는 자사의 대표 타이틀 실사영화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1986년부터 이어져 온 '젤다의 전설' 히스토리에 있어 최초의 실사 영화화인지라 시리즈 팬들과 게이머들에게는 꽤나 흥미로운 소식이었다. 닌텐도의 전무이사이자, 시리즈 최초의 작품 의 개발 총괄이었던 미야모토 시게루는 직접 이 소식을 전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유명한 영화 제작자 아비 아라드와 공동으로 프로듀서 직책을 맡아 실사영화 제작에 돌입했다는 것.
올해 재개봉한 영화, 포스터는 어떻게 바뀌었나?

올해 재개봉한 영화, 포스터는 어떻게 바뀌었나?

팬데믹으로 줄어든 신작의 자리를 재개봉 영화들이 채우고 있다. 올 하반기만 해도 (12월 20일 재개봉), (12월 6일 재개봉), (12월 6일 재개봉) 등이 재개봉했고, 디즈니 영화 , 와 워너브라더스의 , , 도 오랜만에 관객을 만났다. 포스터는 시대를 반영한다. 오늘은 올해 재개봉된 명작들의 재개봉 기념 포스터와 개봉 당시 포스터를 비교해 보며 시대 변화를 돌아봤다. (1996) 27년 만에 재개봉.
〈알라딘〉 속편 묻자 메나 마수드의 반응은? “각자의 사정 있겠지”

〈알라딘〉 속편 묻자 메나 마수드의 반응은? “각자의 사정 있겠지”

〈알라딘〉 속편 2025년 개봉 예정 외엔 아무런 진척 없어 메나 마수드 “나도 업데이트할 내용 없어”
의 주연 배우 메나 마수드가 속편 제작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은 1993년 개봉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라이브액션, 즉 실사로 옮긴 작품이다. 시리즈,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가 연출을 맡고 메나 마수드와 나오미 스콧이 각각 알라딘, 자스민 공주로 출연했다. 영화는 원작의 경쾌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기고, 자스민의 서사를 풍성하게 하는 넘버와 장면을 추가해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한국에서도 장기흥행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기괴한 살인로봇과의 새벽 〈프레디의 피자가게〉

기괴한 살인로봇과의 새벽 〈프레디의 피자가게〉

스콧 코슨이 개발한 게임 기반, 블룸하우스의 호러영화 신작
어두운 밤, 희미하게 들리는 기계 소리, 치직거리는 녹음된 목소리, 터덜거리며 돌아가는 선풍기. CCTV로 보이는 버려진 가게 곳곳의 모습. 밖으로 나갈 수도, 벗어날 수도 없다. 제한된 시야와 제한된 전력. . .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배터리로 돌아가는 이 가게에서 여섯 시까지 버티는 것이 당신의 의무다. ​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자정부터 6시까지 여섯 시간을 버티는 것, 그 일을 다섯 번 반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플레이다.
〈나폴레옹〉북미 박스오피스 2위로 아쉬운 출발

〈나폴레옹〉북미 박스오피스 2위로 아쉬운 출발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2주 연속 1위 차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영화 이 북미 개봉 첫 주 2위로 출발했다. 1위는 이후 8년 만에 개봉하는 실사영화 시리즈인 가 차지했다. 소설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원작으로 한다. 이로써 는 2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톰 블라이스, 레이철 지글러 등이 출연했고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했다.
닌텐도 젤다의 전설, 애니메이션 아닌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닌텐도 젤다의 전설, 애니메이션 아닌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로 2023년 영화계를 휩쓴 닌텐도의 다음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차기작은 이미 발표한대로 '슈퍼 마리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 프랜차이즈 '젤다의 전설'. 다만 기존에 예상됐던 것과 달리, 이번엔 실사영화라고 한다. 는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등을 제작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고, 원작사 닌텐도도 긴밀하게 연계해 원작에 보다 가까운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