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출신의 배트맨, 김치를 좋아하는 그린 애로우? 실화임? DC의 새 출발을 견인할 뉴페이스 히어로
DC가 제임스 건, 피터 사프란의 공동 체제 아래 영화 부분을 새롭게 재정립한다고 발표했다. 혼란스럽다는 반응과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혼재하는 상황이다. DCEU(부터 시작한 DC 확장 유니버스)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존 작품들은 서서히 정리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 보이겠다는 것인데, 코믹스에서 습관처럼 세계관을 변경해온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이런 것이 DC의 정신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코믹스에서는 현재 끝없는 멀티버스 세계를 어떻게든 체계적으로 정리하려고 애쓰면서 세계관 전체에 변화를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