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영화" 검색 결과

[인터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연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영화의 출발점이다

[인터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연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영화의 출발점이다

​ 오랜 기억을 더듬지 않고도 그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을 찾은 것은 몇 달 새 벌써 세 번째다.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11월은 강릉국제영화제의 게스트 자격으로의 방문이었다. 이번 방한은 오직 자신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였다. 지난 12월 5일 개봉한 은 그가 일본 밖에서 촬영한 첫 번째 영화다. 세계적인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 등과 함께한 것만으로도 많은 화제와 궁금증을 쏟아냈다.
[11월 첫째주 충무로 통신] 설경구·변요한 주연, 이준익 감독 연출 <자산어보> 크랭크업

[11월 첫째주 충무로 통신] 설경구·변요한 주연, 이준익 감독 연출 <자산어보> 크랭크업

설경구, 변요한 주연 촬영 완료 설경구, 변요한 주연, 이준익 감독 연출의 가 10월 31일 촬영을 끝냈다. 설경구, 변요한 주연의 가 10월 31일 촬영을 마쳤다. 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과 섬 청년 창대가 조선 최초의 어류도감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다. 설경구는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을 연기했다. 변요한은 정약전과 함께 배움과 우정을 나누는 흑산도 청년 창대 역을 맡았다. 는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이다. 후반 작업을 마무리한 뒤 2020년 개봉할 예정이다.
[10월 다섯째주 충무로 통신] 최민식, 박해일 주연 <‘행복의 나라로>(가제) 크랭크업

[10월 다섯째주 충무로 통신] 최민식, 박해일 주연 <‘행복의 나라로>(가제) 크랭크업

최민식, 박해일 주연 크랭크업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으로 화제로 모은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 가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10월 19일 크랭크업했다. 는 두 남자가 인생의 마지막 행복을 찾기 위한 특별한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최민식은 교도소 복역 중 일탈을 감행하는 죄수번호 ‘203’을 연기했다. 박해일은 203의 특별한 여행에 동참하게 된 남식 역을 맡았다. 는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영화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선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카트린 드뇌브, 줄리엣 비노쉬, 에단 호크와 함께 프랑스에서 찍은 그의 첫 해외 올 로케이션 영화다. 다정한 엄마, 좋은 친구보다 위대한 배우로 기억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프랑스의 전설적 배우 파비안느 와 그런 엄마에게서 서운함을 느끼는 딸 뤼미르 의 관계가 영화를 지탱하는 큰 줄기다. “나는 배우라서 진실을 다 말하지 않아. 진실은 전혀 재미없거든.
부산에 부천의 향기가? 말초신경 자극하는 2019 BIFF 장르영화들

부산에 부천의 향기가? 말초신경 자극하는 2019 BIFF 장르영화들

시네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3일 개막했다. 올해도 무려 299편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들이 있다. 드라마가 중심이 된 BIFF 상영작들 가운데 ‘저를 봐주세요. ’라고 외치는 듯한 장르영화들이다. 리스트만 보자면 마치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방문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영화를 선호한다면 구미가 당길 듯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2019 BIFF를 장식한 독특한 장르영화 7편을 소개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이 부산에서 만나야 할 영화 20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이 부산에서 만나야 할 영화 20편

영화의 도시, 부산의 초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3일부터 12일까지 열려, 개막작에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리사 타케바 감독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연초부터 대대적인 조직, 인사, 프로그래밍 개편을 실시한 부산영화제인 만큼 올해의 영화 축제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감독 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리사 타케바의 을 개막작으로 임대형 감독이 연출한 폐막작 에 이르기까지 85개국 303편의 영화를 소개할 24회 부산영화제는 프리미어 상영작을 역대 최다로...
[6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김고은,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 캐스팅

[6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김고은,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 캐스팅

김고은,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캐스팅 김고은 김고은이 뮤지컬 영화 에 캐스팅됐다. 은 동명의 창작 뮤지컬이 원작이다.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작으로 10년 간 공연된 작품이다. 김고은은 에서 명성황후의 죽음을 목격한 조선의 마지막 궁녀 설희 역을 맡았다. 윤제균 감독의 차기작인 의 안중근 역은 원작 뮤지컬에 출연한 정성화가 연기한다. 은 2019년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 저예산 영화 출연 박소진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이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저예산 장편영화 에 출연할 예정이다.
진지함 따윈 개나 줘버려! ‘병맛’ 히어로 영화들

진지함 따윈 개나 줘버려! ‘병맛’ 히어로 영화들

‘병맛’. 맥락 없는 개그에서 오는 어이없음 혹은 코믹함을 지칭하는 인터넷 용어다. 현재 국내외 영화계에도 이런 병맛 붐이 불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병맛 코미디로 유명한 이병헌 감독의 이 1600만 관객들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으며, 할리우드에서는 진지함을 버리고 유머를 택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줄이 제작되고 있다. 4월3일 개봉, 국내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슈퍼히어로 영화 역시 이런 물결의 일환.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 종료

[2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타짜: 원 아이드 잭>, 촬영 종료

시리즈 최초 포커 다룬 , 촬영 종료 가 5년 만에 돌아온다. 2014년 의 속편 이 2월 26일, 6개월간 이어진 촬영을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은 전작들처럼 허영만 화백의 원작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전작의 섯다와 고스톱이 아닌 포커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으로 박정민이 출연하며, 류승범이 애꾸 역으로 오랜만에 상업 영화에 복귀한다. 이외에도 이광수, 우현,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 은 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해 개봉 예정이다.
정직한 카메라의 힘,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정직한 카메라의 힘,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2017)의 김지용 촬영감독은 전세계 촬영감독들을 대상으로 그해 최고의 촬영을 가리는 폴란드의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매년 11월경에 열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는 수상작들 상당수가 이듬해 초 오스카 시상식 촬영상 부문에 진출해 ‘촬영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며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지용 촬영감독과 함께 경쟁부문에 오른 올해 촬영감독은 브루노 델보넬(코언 형제의 ), 리누스 산드그렌(데이미언 셔젤의 ), 폴 토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