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하우스" 검색 결과

데이빗 핀처의 걸작 <조디악> 속 음악

데이빗 핀처의 걸작 <조디악> 속 음악

데이빗 핀처 감독의 걸작 (2007)이 CGV아트하우스의 특별전 '시네마 어덜트 베케이션'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오리지널 스코어 없이 기존의 음악을 활용해 영화음악을 대체하려고 기획됐던 영화인 만큼 세심한 음악 배치가 돋보인다. 조디악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봉 2007. 08. 15. Easy to Be Hard THREE DOG NIGHT 워너 브러더스 로고 바로 다음에 뜨는 "실제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함"이라는 자막이 무색하게도 의 시작은 꽤나 감미롭다.
사상 초유의 무관객 영화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은 어떤 작품일까?

사상 초유의 무관객 영화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은 어떤 작품일까?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6월 1일 저녁 6시, CGV 전주고사 1관에서 열렸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5월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2020년 전주국제영화제는 유례를 찾기 힘든 일정으로 치러진다. 영화제 홈페이지(www. jiff. or. kr)에는 2020년 5월 28일 부터 9월 20일 까지 무려 116일간 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나와 있다. 영화제에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라도 일정이 이상하다는 건 알 수 있다. 이런 독특한 개최 일정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생겨났다.
제발 팔아주세요… 한정판 영화 굿즈 모음

제발 팔아주세요… 한정판 영화 굿즈 모음

출처: cinepin_house 인스타그램 얼마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한 키링 6종 세트가 출시됐다.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하는 한정판 제품으로 소량 제작됐다. 수량이 매우 적었던 만큼 경쟁도 치열했다. 웃돈을 주고서라도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언제 좌석이 풀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팬들도 있었다. 서울 내에서도 한정된 지역에서만 진행된 이벤트였기 때문에 지방에 사는 팬들은 눈물을 머금을 수밖에 없었다.
[충무로통신]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중

[충무로통신]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중

공유,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 검토 중 공유 공유가 넷플릭스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는 8부작 SF 호러 장르물이다. 지구 사막화 현상으로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공유는 윤재 역을 제안받았다.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다.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게 된다. 배두나 역시 출연 제안을 받았다. 정우성은 제작자로 참여했다. 연출은 동명의 단편을 연출한 최항용 감독, 각본은 의 박은교 작가가 맡았다. 는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할리우드 말말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미국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영화로 평가된다?

지난 한 주간 나온 가장 핫한 말을 꼽으라면 단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다. 목요일 선거 유세에서 트럼프는 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조롱했다. 정확히는 영화가 아니라 “수많은 미국 영화를 제치고 무역 분쟁이 잦은 한국에서 온 영화에 상을 준” 아카데미를 비난했다. 물론 트럼프의 발언은 이해한다. 북미 배급사 네온의 반응대로 “자막을 읽기 귀찮으니” 영화를 볼 생각도 안 했을 테니 말이다. 이번 주 글엔 트럼프의 말만큼은 아니지만 주목받거나 주목해야 할 발언을 모았다.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지난 한 해, 독립영화가 극장가의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보라 감독의 는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를 주고, ‘전세계 영화제 46관왕’, ‘관객 수 14만 명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기록해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류를 이어받을 2020년 개봉예정인 독립 영화들을 모아봤다. 기도하는 남자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영화 는 신의 시험을 받는 사제의 이야기다.
드디어 촬영 시작한 <더 배트맨>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

드디어 촬영 시작한 <더 배트맨>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

DC는 언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것인가. 지금 할리우드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가 대세다. DC의 슈퍼히어로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맥을 못 추고 있다. 원더우먼 , 할리퀸 , 아쿠아맨 특히 조커 등이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의견이 틀린 건 절대 아니지만 DC를 대표하는 슈퍼히어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배트맨과 슈퍼맨이다. 그래서다. DC는 배트맨 과 슈퍼맨 을 동시에 내세운 의 실패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도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part 2)

의 열풍이 지나간 지 1년 남짓 지난 무렵, 드디어 퀸 이 오는 1월 18일, 19일 양일간 내한공연을 갖는다. 1991년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 는 없지만, 그 자리를 애덤 램버트 가 채워 퀸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습 차원에서, 퀸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작년 1월에 올린 기사의 속편격이니 아래 링크의 기사를 먼저 읽어주시길 :) ​ 퀸을 들을 수 있는 영화, 말고 또 뭐 있을까. 한국인이 유독 퀸을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작년 10월 31일에 개봉한 blog.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보이콧’이란 사회·정치적 이유에서 비롯된 항의의 표현으로, 특정 개인, 기업, 조직 및 국가 등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자발적인 행동이다. 보이콧은 영화계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움직임 중 하나다. 사적인 이유에서부터 사회적인 물의로 인한 보이콧까지 얽힌 사연 또한 다양하다. 오늘은 2019년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을 정리했다. 글을 읽고 지나친 비난과 도를 넘은 댓글들은 지양해주길 바란다. 왜곡된 역사 영화. 올여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의 텐트폴 영화였던 .
<아이리시맨> 눌렀다! <기생충>이 쓸어 담은 세계 트로피들

<아이리시맨> 눌렀다! <기생충>이 쓸어 담은 세계 트로피들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을 둘러싼 지구 반대편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쏟아진 미국의 수많은 비평가 협회가 꼽은 수상작의 리스트를 보면 을 둘러싼 열기가 단순한 설레발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 니로, 할리우드 두 거장의 복귀작을 뛰어넘고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며 환영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 이런 현상을 보고 있자면 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문턱을 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