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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60번째 역사를 기념하는 기대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 주역들을 만나다

디즈니의 60번째 역사를 기념하는 기대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 주역들을 만나다

단 세 글자만으로 전 세계 어린이, '어른이'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어 온 디즈니. 1937년, 세상에 발을 디딘 를 시작으로 무려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곁을 지킨 디즈니가 남다른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관객을 찾는다.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란 타이틀을 달고 관객의 마음을 훔쳤던 에 이어, 디즈니 역사상 60번째 작품으로 낙점된 (이하, )가 1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위대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우리 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최근엔 윌리엄스의 삶을 돌아본 다큐멘터리 이 개봉했다. 생전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 로빈 윌리엄스는 포드사의 경영진이었던 아버지와 모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엔 뚱뚱하다고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혼자 여러 목소리로 대화하면서 노는 버릇을 들였는데, 할머니와 어머니 앞에서도 그 연기를 선보이곤 했다. * 캘리포니아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뉴욕의 줄리어드 스쿨로 학교를 옮겼다.
<007> 시리즈 주제가 BEST 10

<007> 시리즈 주제가 BEST 10

25번째 시리즈 가 수차례의 개봉 연기를 거쳐 9월 29일 드디어 개봉했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주제가는 빌리 아일리시의 'No Time to Die'다. 빌리 아일리시와 친오빠이자 둘도 없는 음악 파트너 피니어스 오코넬(Finneas O'Connell)이 함께 만든 곡은 개봉예정일이었던 2020년 2월에 이미 발표된 바 있다. '제임스 본드 테마'부터 빌리 아일리시 'No Time to Die'까지, 시리즈 주제가를 엄선해 발표순으로 소개한다.
도쿄 올림픽 기간 중에 극장 찾는 관객이 줄었을까?

도쿄 올림픽 기간 중에 극장 찾는 관객이 줄었을까?

우여곡절이 많았던 도쿄 올림픽이 끝났다. 선수들의 투혼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됐다. 여기서 작은 궁금증 하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특수 상황이긴 하지만 전통적으로 극장업계는 올림픽,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관객 감소 요인으로 꼽는 속설이 있다. 정말 올림픽 기간 관객이 줄었을까. 도쿄 올림픽을 비롯해 최근 몇 번의 올림픽 기간 중 개봉작과 관객 변화 추이를 살펴보자.
미국인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유명한 남녀배우 10

미국인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유명한 남녀배우 10

마돈나가 유명하냐, 비욘세가 유명하냐. 아주 미묘하지만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도 어려운 대결이 바로 '인지도'다. 어떤 분야에서 전설적인 사람이라도 문외한에겐 낯설 수 있고, 반면 실력은 그럭저럭하여도 쇼맨십이나 평소 행실로 유명한 경우도 있으니까. 그렇다면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현재 가장 유명한 배우는 누구일까. 인터넷 투표 사이트 '랭커닷컴'(Ranker. com)에 올라온 해당 설문조사를 10위까지 만나보자(6월 17일 기준). 톰 행크스 , 조니 뎁 1위 톰 행크스 어쩌면 너무 뻔한 인물.
분노하는 남자의 단장가, <캐시트럭>

분노하는 남자의 단장가, <캐시트럭>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 가이 리치 감독과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에서 다시 조우했다. 둘은 1998년 장편 극영화 에서 함께 데뷔해 영국식 유머와 화려한 말빨, 특유의 슬로모션이 가미된 스타일리쉬한 영상, 재기발랄한 비선형적 편집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를 거쳐 와 이번 그리고 차기작으로 예정된 까지 다섯 편을 함께 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디즈니 빌런 만날 수 있는 콘텐츠

잘 만든 악당, 열 주인공 안 부럽다. 많은 히어로 영화가 '빌런의 카리스마'에 따라 성패가 갈리듯, 악역은 주인공과는 또 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그런 점에서 , 등으로 애니메이션 악역을 새로운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디즈니의 기획은 영리한 선택이었다. 처럼 실사로 등장한 악역들과 그 외 디즈니 빌런들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계속된다. 2010년 팀 버튼이 연출한 의 대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디즈니는 2014년 (1959)를 색다르게 변주해낸 부터 매년 자사의 고전 만화영화들을 실사화한 작품들을 공격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그리고 2019년엔 무려 , , 까지 세 작품을 개봉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0년에도 을 공개했으며, 아울러 2016년엔 앨리스의 속편인 를, 2019년엔 의 속편을, 그리고 디즈니+가 개국한 2020년엔 실사판을 준비하는 등 자사의...
디즈니의 미친X, <크루엘라>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6

디즈니의 미친X, <크루엘라>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6

디즈니의 새로운 악녀가 극장을 찾는다. 는 1961년 개봉한 속 달마시안의 가죽에 집착하던 광기 어린 빌런, 크루엘라의 젊은 시절을 담는다. 패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어린 소녀가 이 악물고 살아남아 빌런이 된 사연, 크루엘라의 지독한 성장담(. )은 관객을 매혹시키기 충분하다. 북미, 그리고 국내 언론 시사를 통해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뒤 호평을 쓸어 담고 있는 , 놓쳐선 안 될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크루엘라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 스톤 개봉 2021. 05. 26.
외신 호평 세례! 불시착한 외계인의 지구 정착기, <레지던트 에일리언>

외신 호평 세례! 불시착한 외계인의 지구 정착기, <레지던트 에일리언>

작가 크리스 셰리던이 각색한 은 코믹스 원작 실사 특유의 기이함과 기발함을 가진다. 때때로 살의를 내보여 보는 이를 당황케 하던 해리 지만, 터딕의 사랑스러운 연기는 해리를 응원하게 만든다. CNN 의 최대 무기는 터딕. 종종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던 터딕은 현실 세계에서 빠져나와서, 크리처의 외양과 매력을 재현해낼 줄 아는 배우다.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시리즈는 웃기되 우습지 않아야 하고, 드라마틱하고 마음을 움직일 줄 알되 뻔하게 교훈적이지 않아야 하며, 무섭되 폭력적이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