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검색 결과

[인터뷰] 이철하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이철하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을 이어갑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 얼마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립 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사진작가의 개인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구본창의 작업들을 총망라한 전시에 수많은 관객이 다녀갔다. 전시를 맞아 구본창 작가를 만나 과거 진행한 영화 포스터 작업을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다. ​ 개인적으로 영화 관련 작업에서 작가님의 이름을 처음 인식한 게 (1985)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디자이너도 크레딧에 이름이 표기돼 있었죠. 사운드트랙 디자인은 어떻게 맡게 되신 건가요.
한국인 최초 ‘제프리 젤리코상’ 정영선의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 4월 개봉

한국인 최초 ‘제프리 젤리코상’ 정영선의 다큐멘터리 〈땅에 쓰는 시〉 4월 개봉

조경사 정영선의 작업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정다운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한국 1세대 조경사의 사계절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가 4월 개봉한다. 는 조경사 정영선의 작업과 그의 철학을 전할 다큐멘터리다. 정영선은 세계조경가협회가 수여하는 ‘제프리 젤리코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고, 지금까지도 열렬히 활동 중인 조경사다.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등 공공 공원과 오설록 티 뮤지엄, 북촌 설화수의 집, 성수 디올 등 핫플레이스의 정원을 담당한 그의 공간과 시선을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첨단 기술과 대중문화의 결합! 국가대표 사이버펑크 영화들

첨단 기술과 대중문화의 결합! 국가대표 사이버펑크 영화들

영화, 문학, 게임에서 종종 언급되는 ‘사이버펑크’란, 첨단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와 반체제적인 대중문화의 결합을 뜻하는 SF의 한 장르이다. 차갑게 기계화된 세상과 꺼지지 않는 네온사인, 고층빌딩이 감싸는 암울한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사이버펑크 서울’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 같은 이유에서 사이버펑크를 다룬 영화들은 화려하고 매혹적이지만, 두려움과 공포심까지 함께 준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필모그래피 100편을 향해! 오늘도 부지런히 연기하는 류준열 영화들

존재할까 싶은 츤데레 남사친부터 정말 존재할 것 같은 관종 BJ, 잔뜩 구겨진 스무 살 청춘, 야망을 품은 회사원, 어설픈 고려의 도사, 진실을 파헤치는 맹인 침술사까지. 부지런히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은 모두가 다작 배우로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게으르다고 말한다. 100편의 영화를 찍고 싶다는 그의 필모그래피는 아직 빙산의 일각인 셈이다. 물론 하루 빨리 그의 신작을 보고 싶은 팬의 마음은 점점 커지지만 말이다. 배우 류준열의 강점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평범한 캐릭터를 가장 입체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일 것이다.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너도 존버합니까? 타다타다 아스러진 개미 주식러들 찐현실 모먼트 <개미가 타고 있어요>

다시 일어나라, 동학개미들이여. 주식투자 평가손익 -30%에 주식앱 삭제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주식은 장투다' 마음속으로 되뇌며, 바닥을 모르는 하방 곡선에 '주식. 그게 뭔가요. 제 주식은 쌀밥입니다만' 어차피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돈 없어도 잘 살아낼 수 있다 모른 척도 해보지만, 오늘도 힐끗힐끗 코스닥, 코스피를 넘어 나스닥까지 기웃거려보는, 그렇다 나는 개미다. 그것도 타다 타다 재가 되어 아스러진. ​ 동학개미운동 존봉준 '존리'와 개미들의 롤 모델 '강방천'의 불법 투자 소식에 '개미는 이용당했다.
[충무로 소식] 진짜 or 루머? 이정재, 마블행 이뤄질까

[충무로 소식] 진짜 or 루머? 이정재, 마블행 이뤄질까

이정재( 촬영현장) 이정재도 마블 간다. 프로유출러의 루머 ​ 또 한 명의 한국인 마블 스타가 탄생할까. 할리우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플루언서 '다니엘 RPK' 다니엘 리치맨은 마블 스튜디오가 이정재와 접촉 중임을 알렸다. 수많은 내부 정보를 전하는 다니엘 RPK는 그동안 마블 영화의 트레일러 공개일, 출연진, 공개를 앞둔 신작의 전개 방향 등을 유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은 루머를 양산하고, 그중 틀린 정보도 많기에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편.
[인터뷰] <모럴센스> 이준영 “가능할 때까지 관객들을 많이 속이고 싶다”

[인터뷰] <모럴센스> 이준영 “가능할 때까지 관객들을 많이 속이고 싶다”

대부분의 배우들은 진지한 편이다. 기자와 마주한 그들은 자신의 연기에 대해 가볍게 얘기하지 않는다.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그 역할에 진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 면에서 ‘취향존중 상명하복 로맨스’ 에서 남다른 성향의 정지후를 연기한 이준영은 특히 인상적이다. “연예인이라는 말을 불편해 하거든요. 부끄러워해요. 그냥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 먼저 되고 싶어요. ” 그가 기자의 눈을 똑바로 보고 전하는 말에 만들어진 진심은 없었다.
<나의 촛불> 김의성·주진우 감독, “역사의 주인은 위대한 시민이다”

<나의 촛불> 김의성·주진우 감독, “역사의 주인은 위대한 시민이다”

김의성, 주진우 감독. 6년 전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에 분노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국정 농단 실세에 대한 처벌 및 진실 규명을 요구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평화적인 대규모 촛불집회를 기록한 다큐멘터리영화 이 2월 10일 개봉한다. 2020년 3월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무기한 연기한 이후 2년 만이다. 추미애, 박지원을 비롯해 하태경, 이혜훈 등 여야를 막론한 당시 정치권 인사들의 생생한 증언은 물론이고, 추운 거리를 굳건히 지킨 시민들의 사연을 통해 촛불집회의 의미를 짚어본다.
이게 뉴스야, 영화야? 극 현실주의라 더 무서운 국내 재난 영화

이게 뉴스야, 영화야? 극 현실주의라 더 무서운 국내 재난 영화

재난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현실이 되고, 그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또 한 편의 재난 영화가 스크린에 찾아왔다.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싱크홀>이 바로 그것. 도심 속 거대한 웅덩이를 만들어내는 싱크홀은 최근 몇 년 우리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밝힌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평균 무려 900건의 크고 작은 싱크홀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이를 다룬 작품은 처음인지라 꽤나 신선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