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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A to Z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한 사람,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다. 지난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에 이어, 을 들고 3월 극장가를 찾았다. 본인이 잘하는 모든 것을 쏟아낸 역대급 걸작, 으로 또다시 관객들의 마음에 불을 지필 예정. 오늘은 살아있는 대중문화의 역사, 스티븐 스필버그의 A to Z를 준비했다. 미지와의 조우, 1977
한 달 만원이면 극장에서 매일 영화 한 편씩, 이게 가능해?

한 달 만원이면 극장에서 매일 영화 한 편씩, 이게 가능해?

한 달 만원만 내면 매일 극장에서 영화 한 편씩 볼 수 있다.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한달에 최대 31편의 영화를 볼 수 있다. 1년이면 365편이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아니, 말이 되는 소리다.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최근 ‘무비패스’ 라는 정액제 멤버십 서비스의 가입자가 150만 명을 돌파했다. 무비패스는 한 달에 9. 95달러를 내고 매일 영화 한 편씩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미국의 평균 영화관람료는 8. 93달러다.
[12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스타워즈> 시리즈 연출 맡을까

[12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스타워즈> 시리즈 연출 맡을까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택시운전사> 만섭의 10만원짜리 광주 여정은 남는 장사였을까?

<택시운전사> 만섭의 10만원짜리 광주 여정은 남는 장사였을까?

영화를 보다가 종종 팩트 체크의 늪에 빠지곤 합니다. 얼마 전 를 볼 때도 그 늪을 밟고야 말았죠. "서울에서 광주 왔다갔다 10만원이면 호구 잡은 게 맞긴 한 건가. " 음. . . 그거 알아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냐며 스크린을 쳐다보는데, 어느새 영화는 뒷전, "1980년 택시 기본료는 얼마지. " "37년 동안 물가는 얼마나 오른 거지. " 등등 잡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느슨했던 초반을 지나 광주에 들어서면서부터 서사에 탄력이 붙자 다행히 집중을 찾을 수 있었지만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택시운전사' 비하인드 스토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택시운전사' 비하인드 스토리

천만 냄새가 솔솔! 여름 극장가의 강자로 떠오른 가 올해 최단기간 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를 보신 분, 를 볼 예정이신 분, 에 관심 있는 분까지 모두 주목! 오늘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했어요. 영화의 재미를 두 배 더 늘리는 이야기들!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송강호와 유해진의 '첫 영화'다.
신하균X도경수, 부천영화제 개막작 <7호실> 보자마자 리뷰

신하균X도경수, 부천영화제 개막작 <7호실> 보자마자 리뷰

7월 13일 저녁 막을 올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화제의 개막작 덕분이었죠.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스크린은 신하균과 엑소 출신의 도경수가 주연을 맡은 이 장식했습니다. 온라인 예매 오픈 당시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어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했죠. 은 쇠락한 상권에 위치해 점점 망해가는 DVD방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신하균과 도경수가 '할리우드 DVD방'의 사장님과 알바생으로 분했죠. 보기만 해도 꿉꿉한 냄새가 날 것 같은(.
<엽기적인 그녀>가 대체 뭐길래? 타임머신 타고 원작 구경 가보자

<엽기적인 그녀>가 대체 뭐길래? 타임머신 타고 원작 구경 가보자

그 이름, 참 익숙합니다. 요즘 드라마로 방영 중인 는 많은 분들에게 "견우야~"라고 외치는 전지현의 모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개봉한 지 16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남아있는 그 이미지를 아는지, 드라마 는 사극으로 좀 더 색다르게 돌아왔는데요. 도대체 이 영화가 어땠길래, 16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름이 사용된 걸까요? 한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엽기적인 그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의 쓴맛이 남는 술 쿠로키리시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의 쓴맛이 남는 술 쿠로키리시마

일본 큐슈의 북쪽 근방에 카라츠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얼마 전 우연히 일본 평일 인/아웃 표가 왕복 10만원대 초반으로 나온 걸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다. 무작정 떠나다 보니 여행도 두서가 없었다. 비행기 타는 날 아침 당일에 호텔을 예약한 걸로도 모자라 그날 그날 호텔 방에서 지도를 펼쳐놓고 다음날 행선지를 정하는 식으로 일주일 이상을 마음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다 들른 곳이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년남녀를 이어준 술 브랜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중년남녀를 이어준 술 브랜디

시골길을 운전하던 어떤 남자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마주친 여자에게 길을 묻는다. 그 여자는 남자에게 길을 가르쳐줬고 그렇게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그 남자와 여자는 며칠간 사랑을 나눴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헤어진 두 남녀는 서로를 평생 그리워했다. 아무런 설명 없이 이 이야기를 듣는다면 어떤 영화를 떠올리실지 정말 궁금하다. 이런 류의 이야기는 정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으니까.
팝콘나무 재배 성공! 만우절 극장가에 무슨 일이?

팝콘나무 재배 성공! 만우절 극장가에 무슨 일이?

언제부터인가 만우절(4월1일)은 극장 체인의 이벤트 경연장이 된 듯하다. 올해 만우절은 마침 토요일이라 극장가의 만우절 이벤트가 더욱 화제가 됐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혹시나 모르고 지나치신 분들을 위해 각 극장 체인별 만우절 이벤트를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