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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봉 소식 전해진 2019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정리

수입·개봉 소식 전해진 2019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정리

지난 12일을 기점으로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의 스물네 번째 막이 내렸다. 세계인의 관심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국내외 시네필과 영화팬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룬 부산. 그러나 표를 구하지 못했다거나, 바쁜 일상에 방문조차 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키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화제작 중 발 빠른 수입사들이 개봉을 추진 중인 작품 14편을 모았다. 극장 개봉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까지 포함했다.
질주 본능, 액션 쾌감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음악

질주 본능, 액션 쾌감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음악

(이하 )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나 과 동일하며, 본편 시리즈도 이루지 못했던 흥행 기록이다. 폴 워커의 유작이었던 은 12일에 200만을, 가장 최신작인 은 10일에 200만을 달성했으니, 무려 2배나 빠른 속도다. 빈 디젤과 미셸 로드리게스, 타이리스 깁스, 루다 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 등 주연배우들이 빠진 스핀오프지만, 혼자서도 거뜬히 영화 하나를 이끌어가는 두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을 앞세워 국내에선 내심 프랜차이즈 내 최고 흥행 자리를 노릴 기세다.
마의 500만? 시리즈 스핀오프 영화들의 국내 성적 비교

마의 500만? 시리즈 스핀오프 영화들의 국내 성적 비교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 분노의 질주: 홉스&쇼>(이하 홉스&쇼>)가 베일을 벗은 지 일주일이 되었다. 현재 홉스&쇼>는 국내 박스오피스 6일 연속 1위, 시리즈 최단 흥행 속도로 2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에 있다. 사실 시리즈물 스핀오프 영화들의 성적을 보면 ‘마의 500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다. 스핀오프 영화들이 국내에서 어떤 성적들을 거두었을지 한 번 들여다보자.
<쥬라기 월드 3> <겨울왕국 2> 등, 속편 대기 중인 영화들 언제 볼 수 있을까?

<쥬라기 월드 3> <겨울왕국 2> 등, 속편 대기 중인 영화들 언제 볼 수 있을까?

시리즈물을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네 가지 소식. , , , 에 관한 소식이다. 아직 개봉일이 요원한 작품도 있으나 올해 안에 만나볼 작품도 있다. 소소한 소식들에도 두 귀가 뜨이는 시리즈 팬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기를. 쥬라기 월드 3 로라 던, 샘 닐 은 시리즈의 '말콤 박사' 제프 골드브럼을 카메오로 데려와 원작 팬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선사했다. 그러나 트레일러마다 얼굴을 비춘 그의 모습에 잔뜩 기대한 일부 팬들은 그의 작은 분량을 두고 분개하기도 했다.
‘마스크’가 여자? 추억 명작 리부트&리메이크 소식 모음

‘마스크’가 여자? 추억 명작 리부트&리메이크 소식 모음

할리우드의 대형 개봉예정작 리스트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 하나의 코드. 바로 리부트&리메이크다. 시대에 맞는 변화의 옷을 입고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을 찾을 추억의 명작들. 컴백 소식을 알린 리부트&리메이크 개봉예정작을 한 자리에 모았다. 아담 패밀리 2019감독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출연 클로이 모레츠, 샤를리즈 테론, 핀 울프하드, 오스카 아이삭 북미 개봉 10월 11일올해 북미에선 아담스 패밀리 할로윈 코스튬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만화, 영화, 드라마 등 여러 버전으로 제작됐던 가 21년 만에 관객 곁을 찾았다.
재가 되기까지? 작품 속 수난사로 돌아 본 톰 홀랜드 필모그래피 모음

재가 되기까지? 작품 속 수난사로 돌아 본 톰 홀랜드 필모그래피 모음

*도시 Z>와 인피니티 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던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이어 ‘애기 거미’ 톰 홀랜드가 2년 만에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하 파 프롬 홈>)으로 관객들을 찾았다. 영화 속 톰 홀랜드의 모습에 치여 그의 필모그래피를 찬찬히 보다 보면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그의 취향이 스파이더맨> 시리즈와는 상당수 거리가 있기 때문. 가벼운 분위기 속 밝고 조잘대는 10대 청소년은 온데간데없고 온통 암울하거나 어두운 배경에 구르거나 다치기 일쑤다.
언제 이렇게 컸어..? 눈 깜짝할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

언제 이렇게 컸어..? 눈 깜짝할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

방금 본 영화 속 아이들의 연기에 치여 랜선 이모(혹은 삼촌)이 돼 배우의 이름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지 않나. 그런데 웬걸. 분명 스크린 속에선 어린 아이였는데, 검색해보니 그 사이 훌쩍 자라버린 모습에 괴리감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눈 깜짝할 새에 큰다고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오늘은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와 드라마를 위주로 2~3년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프리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프리뷰

남산 시인 살인사건 The 12th Suspect 고명성 | 한국 | 2019년 | 102분 | 폐막작 7. 5 CH 19:00 7. 6 CH 15:30 ​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가을 명동. 문인이나 예술인들이 즐겨 찾는 오리엔탈 다방에서 시인 10명이 간밤에 백두환 시인이 남산에서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소곤소곤 주고받는다. 무리 속에서 그 얘기를 엿듣던 김기채 육군 특무부대 소속 수사관은 자신이 그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관이라고 소개한 뒤, 시인 10명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한다.
2019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19년 상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죽음만큼 인간에게 당연한 명제는 없다. 2019년 상반기 역시,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을 울고 웃게 만든 영화인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모습과 활약상을 되짚으면서 추모한다. ​ 요나스 메카스 Jonas Mekas ​ 1922. 12. 24. ~ 2019. 1. 23. 미국 언더그라운드 영화의 대부. 요나스 메카스를 대표하는 수식이다. 리투아니아 출신인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을 지나 미국 뉴욕에 정착해 존 레논과 오노 요코, 앤디 워홀, 벨벳 언더그라운드, 백남준 등 저명한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1960년대 미국 언더그라운드...
누구랑 가? 어떤 취향이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형별 추천작

누구랑 가? 어떤 취향이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유형별 추천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영화 정보를 검색하면 각종 이모티콘 을 볼 수 있다. 각 이모티콘은 영화의 성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일반적인 장르 구분과 달리 세심한 구분이 눈에 띈다. 워낙 취향 타는 영화들이 많은 부천영화제의 ‘센스’다. 씨네플레이는 관객들의 영화 취향과 어떤 동반인이 있는지에 맞춰 상영작을 추천해봤다. 부디 부천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시길. 누구랑 가. 혼영족들은 개인의 취향대로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