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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진 부캐, 고은아의 2000년대 활약상 되짚어보기

방효진 부캐, 고은아의 2000년대 활약상 되짚어보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팬심에 불을 지르는 배우가 있다. 2010년 이후 간간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근황을 알려 왔던 고은아가 그 주인공. 고은아의 최근 근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그녀의 친동생이자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인 미르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이다. 고은아는 집안에서 미르의 친누나로서 ‘찐 누나’스러운 모멘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극도의 자연스럽고 털털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많은 팬을 영입한 본명 방효진, 부캐 고은아의 2000년대 활약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상반기 영화 시장.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극장가에 신작이 부재하고 관객이 발길을 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아쉽게 흘러가 버린 상반기가 지나, 성수기인 하반기가 시작됐다. 상반기 개봉 준비 중이던 대작들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개봉 전쟁이 예상되는 상황. 2020년 하반기 기대작 라인업을 월별로 간단히 정리해봤다. 코로나19로 추후 개봉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처음 보는 얼굴? 최민식과 상대역으로 호흡 맞춘 이 배우

처음 보는 얼굴? 최민식과 상대역으로 호흡 맞춘 이 배우

투박해 보이는 얼굴에 피어나는 해맑은 미소. 아빠를 연기한 곽진석 배우의 얼굴이 낯선 관객도 많은 것이다. 2008년부터 배우로 활동한 지 12년 차, 조·단역으로 출연한 영화만 35편. 한 영화에서는 최민석과 직접 호흡을 맞추기도 했는데, 왜 이 배우의 얼굴이 아직은 낯선 걸까. 활동 이력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궁금해지는 배우 곽진석을 만나보자. 나는보리 감독 김진유 출연 김아송, 이린하, 곽진석, 허지나 개봉 2020. 05. 21.
충무로 핫한 배우들 총집합!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차기작은?

충무로 핫한 배우들 총집합! <사냥의 시간> 배우들의 차기작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파수꾼>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윤성현 감독이 9년 만에 들고 온 신작 사냥의 시간>. 경제 몰락으로 황폐해진 도시, 도박장을 털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네 남자와 그들을 쫓는 의문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디스토피아 설정과 강렬한 색채, O. S. T. 등 영화를 내외적으로 풍부하게 만들어준 여러 요소들이 많지만 가장 핵심은 무엇보다도 배우였으니.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 박해수까지.
한 배우 다른 작품? 주연작 동시 개봉한 배우들, 흥행 성적은 어땠을까?

한 배우 다른 작품? 주연작 동시 개봉한 배우들, 흥행 성적은 어땠을까?

다작 배우들이 늘어난 충무로. 자연스레 같은 시즌 두 편의 개봉작으로 관객을 만나는 배우들이 많아졌다. 출연작 개봉일이 겹쳐 누구보다 바쁜 시즌을 보낸 배우들, 그리고 그들의 출연작 흥행 성적을 정리해봤다. 안성기 2012. 01. 18 개봉 | 관객수 467,697 명 2012. 01. 18 개봉 | 관객수 3,460,212 명 “영화 시작한 후 5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다” 와 홍보 당시 안성기의 말이다. 안성기는 2012년 1월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냈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거쳐 이제는 한국영화의 대표 조연배우로 떠오른 김기천이 코미디 영화 에 출연했다. 입봉작 부터 꾸준히 김기천을 캐스팅 해 편애를 드러내온 손재곤 감독이 근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지난 27년간 김기천 배우가 거쳐온 캐릭터들을 돌이켜보자. , 1993 김기천의 영화 데뷔작. 서른셋 되던 해에 '극단 아리랑'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한 그는 3년 후 극단의 연출가였던, 유봉 역의 김명곤의 소개로 임권택 감독의 에서 캐스팅 됐다.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
욕쟁이부터 악덕사장? 각종 매체 속 세종대왕의 모습

욕쟁이부터 악덕사장? 각종 매체 속 세종대왕의 모습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뽑으면, 항상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세종대왕. 현대도, 근대도 아닌 조선 초기 왕인데도 여전히 그가 한국인의 자긍심을 대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올곧은 성품, 고유 언어 한글 창제, 내 사람을 아끼되 쓴소리도 마다않는 리더십 등등. ‘구설수’가 아닌 업적으로 영화, 드라마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얼굴을 비추는 세종대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천문: 하늘에 묻는다 감독 허진호 출연 최민식, 한석규 개봉 2019. 12. 26.
<애국자게임2: 지록위마> 경순 감독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애국자게임2: 지록위마> 경순 감독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한국 사회의 비틀린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질문했던 (2000) 이후 19년 만에 속편이 나왔다. 는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과, 그 발단이 된 2013년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을 기억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집약한 다큐멘터리다. 2015년에 한국과 일본의 성노동자, 매춘부 출신의 위안부 피해자를 다루면서 여성주의 화두 안에서도 자주 소외되고 금기시되는 주제를 끄집어낸 바 있는 경순 감독이 이번엔 진영을 막론하고 우리 내부에 자리잡은 검열 본능과 분노, 피해의식을 꼬집는다. 경순 감독은 그 어떤 구호에도 쉽사리 안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