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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웨이브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야마다 나오코

일본 뉴웨이브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야마다 나오코

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감독,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신작 이 이번에 개봉했다. 야마다 나오코는 독창적인 시각과 섬세한 연출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유망주다.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감정의 흐름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내면을 대사보다 표정과 제스처, 연출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과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탁월한 연출가로, ‘다리’를 통해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 대표적.
[인터뷰]〈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식사 장면은 심리적인 액션 씬”

[인터뷰]〈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식사 장면은 심리적인 액션 씬”

허진호 감독의 신작 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꽤나 이질적인 성격을 띤다. 허 감독의 특기인 세밀한 감정 묘사는 여전하지만, 은 장르적이며, 시의성 있고, 어쩌면 도발적이기까지 하다. 은 제목의 반어적인 의미처럼 수많은 아이러니로 가득한 영화다. 영화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국을 담는다. 허진호 감독은 (2016) (2019)에 이어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였다.
오랜 시간 끓여낸 곰국 같은 영화? 한국 사회 닮은 부조리극, 〈보통의 가족〉 국내 첫 공개 반응

오랜 시간 끓여낸 곰국 같은 영화? 한국 사회 닮은 부조리극, 〈보통의 가족〉 국내 첫 공개 반응

나라면, 어떻게 할까. 영화 관람 이후의 대화가 작품보다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낳을 영화 말이다. 10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둔 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포함해 전 세계 영화제에 19번이나 초청된, 소문난 화제작이다. (*영화 은 9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25일 오후, 개봉일을 10월 16일 로 변경했다. ) ​ 끊임없는 질문을 남기는 영화 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대표 이벤트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이다. 작년 윤여정, 한효주, 송중기, 존 조에 이어, 올해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까지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당대 가장 주목받는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10년 전에 발표한 가 한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 6월엔 로르바케르의 두 번째 그림책 의 한국어판이 발간되기도 했다. 로르바케르가 올해까지 지나온 창작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장편 영화 Corpo celeste 2011 이탈리아의 신인 감독 10명이 자국의 정치에 관해 논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2006)에 참여하면서 처음 영화계에 등장한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장편 데뷔작은 극영화 였다.
걸크러쉬 뿜뿜 신입 부기장, 전생에 논란의 인물이었던 건에 대하여 〈파일럿〉

걸크러쉬 뿜뿜 신입 부기장, 전생에 논란의 인물이었던 건에 대하여 〈파일럿〉

​ 찰진 코믹 연기의 아이콘 조정석이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해 돌아왔다. 오는 7월 31일에 개봉하는 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 가 파격 변신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난관들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스웨덴 영화 (Cockpit, 2012)을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성별을 감춘 파일럿이라는 기본 설정을 큰 틀로 두고 젠더 문제를 다룬다. 동시에 주인공을 인플루언서로 설정하면서 한국의 SNS 문화를 묘사한다.
달 착륙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 아폴로 프로젝트를 소재로 한 영화들

달 착륙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 아폴로 프로젝트를 소재로 한 영화들

개인적으로 우주에 관심이 많기에 조금이라도 우주에 관심 있어 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NASA 프로젝트 중에 어떤 걸 제일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는 편이다. 대개는 “네. 무슨 프로젝트요. ”라며 싱겁게 끝나지만, 가끔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몇 시간이고 그들의 족적으로 떠들어댄다. 크게 2가지 프로젝트가 언급되는데, 하나는 보이저 프로젝트고 다른 하나는 아폴로 프로젝트다.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③] ‘볼코노고프 대위’를 그리는 두 감독

[씨픽: 내가 뽑은 차세대 감독③] ‘볼코노고프 대위’를 그리는 두 감독

맛집, 명소, 명곡, 제품… 마음에 드는 것이 생기면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하루 종일 영화, 드라마로 글을 쓰면서도 여유 시간에 잠깐 사담을 떨 때면 '이번에 이 작품이 좋더라' '이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좋더라'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영업에 나서곤 한다. 그런 마음을 독자들에게도 전하고자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사심을 살짝 얹은,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유익할 영업을 준비했다.
새벽이면 터지는 이것? 상반기 열애설 난 배우들

새벽이면 터지는 이것? 상반기 열애설 난 배우들

최근 연예계에 새벽 주의보가 뜨며 비상이 걸렸다. 이유인즉슨, 새벽이면 터지는 연예인들의 열애설 때문. 올해가 시작한 지 채 4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역대급 열애설들이 연이어 터지며 각종 매체를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계속되는 열애설에 피로감을 느끼는 대중들도 적잖다. 배우, 가수할 것 없이 유명 스타들의 열애설과 결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배우들의 열애설을 정리해 보았다. 류준열-한소희 이토록 시끌벅적한 공개 열애가 있었을까.
유태오, BTS 정국, 손흥민 등 美 골드하우스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유태오, BTS 정국, 손흥민 등 美 골드하우스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A100, 매년 미국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아시아인 100명을 선정하는 명단
배우 유태오가 BTS 정국,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미국 아시아인 문화 단체 골드하우스가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A100)에 선정되었다. A100은 매년 미국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아시아인 100명을 선정하는 명단으로, 올해 유태오는 영화 의 감독 셀린 송, 배우 그레타 리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하우스는 유태오를 "2019년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 후보작 를 통해 고려인 빅토르를 연기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남자주인공 남강호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