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도" 검색 결과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인종차별에서 비롯되는 공포를 그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 북미에 개봉한 은 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해 현재까지 제작비 대비 50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본래 극장 개봉을 거르고 IPTV 유통으로 직행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가까스로 개봉해 한국 박스오피스도 수일째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서 차근차근 짚어보자. p. s.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A. I. 월터의 탄생 영상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에이리언’이란 이름을 달고 만들어지는 5번째 영화이자 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지난 1979년에 1편이 개봉된 이래, 2편은 86년에, 3편은 93년, 4편은 97년, 외전이라 할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는 5년 전인 2012년에 각각 개봉되며 긴 시간을 간격으로 리부트 없이 띄엄띄엄 만들어져 왔다. ‘에이리언’이란 타이틀을 달고 개봉되는 건 무려 20년 만으로, 전사를 다뤘던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십여 년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관심을 모았다.
2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3 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 정시우 기자맥어보이에게 23인분의 출연료를 지급하라. ★★★☆사건을 쌓아가다가 의도치 않은 방향에서 한 방 먹이는 것은 샤말란의 특기이자 장점인 동시에 한계로도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샤말란에게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기괴한 상상력이다. 아이덴티티>는 그러한 상상력이 심리극을 만나 영리하게 발휘된 결과물이다. 반전을 조금 비튼 방식의 결말로, ‘반전으로 흥하고 반전으로 망한 샤말란’이라는 일각의 야유를 대범하게 뒤집기도 한다.
<컨택트> 음악감독 '요한 요한손'이 만든 드니 빌뇌브의 영화음악

<컨택트> 음악감독 '요한 요한손'이 만든 드니 빌뇌브의 영화음악

드니 빌뇌브의 첫 SF인 [컨택트]가 개봉했다. 올가을 공개될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다음 차기작으로 [듄]을 확정지은 그는 이제 SF로 완전히 관심을 돌린 듯하다. 지난 1월 24일 발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8개 부문에 오르며 작품성도 인정받은 이 영화는 테드 창의 단편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항간엔 영화화되기 어려운 작품이란 소릴 듣기도 했는데, 드니 빌뇌브는 보란 듯 원작의 줄기를 잘 살려내며 철학적이고 성찰적인 화두를 던지는 걸작으로 완성시켰다.
김성수 감독 신작 <아수라> 언론 공개 첫 반응

김성수 감독 신작 <아수라> 언론 공개 첫 반응

김성수 감독의 신작 (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가 9월21일 열렸습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하는 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 과 악덕 시장 박성배 , 특수부 검사 김차인 이 세 축을 이루는 영화입니다. 한도경은 박성배의 온갖 더러운 뒷일을 처리해주고 돈을 받았습니다. 김차인은 박성배를 잡기 위해 한도경을 압박합니다. 박성배와 김차인 사이에서 한도경은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는 9월28일 개봉합니다. 김성수 감독. 반응1. 김성수 감독의 뚝심 .
처음 보는 미소, 고마츠 나나

처음 보는 미소, 고마츠 나나

지난 일요일, 일본의 배우 고마츠 나나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종일 지켰습니다.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때문이었는데요. 두 스타의 연애도 연애지만,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을 해킹해 유출시킨 사진 때문에 프라이버시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고마츠 나나인 팬인 저 문부장은, 하루종일 그녀의 이름을 볼 수 있어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겠다는 사실에 내심 기뻐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 오늘은 고마츠 나나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출연작 4편을 간단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지옥으로 가는 쾌속 열차 여름 극장가 대전의 포문을 열어젖힐 이 7월 12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좀비와 재난이라는 장르 영화로서의 특수성으로 무장한, 그러면서도 상업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을 처음 본 기자, 평론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권력관계를 이야기할 때위보다는 밑에 있는 사람들의권력 다툼을이야기하길 좋아했다. 일상적인 사람들의 드라마를다루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 종말이라는 주제를 다룰 때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고민했다.
부부가 보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부 영화' 6선

부부가 보면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부부 영화' 6선

제이크 질렌할의 신작 데몰리션>은 지극히 이성적인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가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그녀에게 무심했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립니다. 주인공이 홀로 남겨진 채 지난 부부생활을 돌이켜 본다는 점에서, 은 부부관계란 무엇인지 새삼 곱씹게 하는 영화입니다. 오늘은 과 함께 볼 만한 '부부영화' 6편을 소개합니다. 정확히는 부부 금슬을 쑥쑥 키워줄 작품 3편과 멀쩡하던 관계마저 쪼개놓을 작품 3편으로 나눴습니다. 물론 웃자고 뽑은 리스트라는 거 아시죠. :) 금슬이 쑥쑥. ^0^ (Mr. & Mrs.
<다빈치 코드> 시리즈 3편 <인페르노>는 어떤 영화?

<다빈치 코드> 시리즈 3편 <인페르노>는 어떤 영화?

인류가 종교와 과학을 바탕으로 일궈낸 역사적 사실을 비틀어 가상의 음모론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드라마 > 시리즈의 3편 가 한국 극장가를 찾아온다. 소설가 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앞선 두 편의 영화화에 성공한 일등 공신 론 하워드 감독과 배우 톰 행크스가 이번에도 함께 돌아온다. '지옥'을 뜻하는 제목답게 전편을 뛰어넘는 세기의 음모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이전 시리즈를 기억하는 관객들을 위해 영화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1. 기억나니.
<부산행>봤으면? 21세기 좀비영화 8편도 봐야죠.

<부산행>봤으면? 21세기 좀비영화 8편도 봐야죠.

한국산 좀비 영화 이 개봉도 하기 전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주말 극장가를 급습했다. '변칙개봉'이라는 것 때문인데 아무튼 과 관련한 다양한 관객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 열차에 탄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서서히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연상호 감독의 은 시작부터 끝까지 주인공들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짜릿한 장르 영화다. 그래서 에디터가 사심으로 애정하는 좀비영화들을 모아봤다. 좀비 영화에 열광하는 관객이라면 보기 전과 보고난 후에라도 이런 영화들은 필수 복습과 예습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