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감독" 검색 결과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는 부모, 학교, 지역 공동체, 정부 모든 요소들이 맞물려 돌아가야만 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 아프리카 속담을 뒤집는 한 소녀가 등장했다. 샬롯 리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2023)의 오프닝 크레딧은 이 속담 위에 가차 없이 엑스 자를 그어버린다. 그리고 그 위에 소녀는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라는 문구를 당당하게 적는다. 아무 도움도 없이 12살의 소녀가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는 당찬 태도.
'비긴 어게인' 감독의 신작 <플로라 앤 썬>을 비롯한 9월 다섯째 주 OTT 신작 라인업(9/28~10/4)

'비긴 어게인' 감독의 신작 <플로라 앤 썬>을 비롯한 9월 다섯째 주 OTT 신작 라인업(9/28~10/4)

9월 다섯째 주 OTT 신작 라인업(9/28~10/4) 학생들에게는 거의 방학급 휴일, 직장인들에게는 가을 휴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추석이 찾아왔다. 임시공휴일, 개천절까지 포함 6일 동안 계속될 연휴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OTT에서도 긴 연휴를 맞아 최상의 메뉴들로 정주행 코스를 준비했다. 사회문제를 로맨틱 코미디로 풀어낸 한국영화부터, 음악 장르의 믿보 감독 신작, 하이틴과 좀비의 독특한 만남 등 장르별로 보기 좋은 작품들을 마련했다. 추석 기간 동안 재미의 눈 호강을 제대로 시켜보자.
<석세션> vs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승자는? 제 75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석세션> vs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승자는? 제 75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평소라면 전미 최고의 드라마, TV 시리즈 작품이 한데 모이는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의 메인 시상식이 현지 시각 9월 18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현재 미국작가조합 파업 사태가 미국 배우조합(SAG-AFTRA) 파업으로 이어지면서, 영화 및 TV 드라마 제작 현장은 전면 중지 상태이다. 5월 2일 시작된 파업은 이미 100일을 넘긴 후 장기화 조짐이 보임에 따라, MCU 멀티버스 사가부터 , , , 심지어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와 까지 개봉 및 제작 일정이 무기한 연기 중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 2023 한국 스포츠 영화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나?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 2023 한국 스포츠 영화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나?

“각본 없는 드라마”. 흥분이 계속될 인생 스포츠 경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만큼 스포츠는 그 자체로도 잘 만든 드라마,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가 막히는 이야기를 자아낸다. 바꿔 말하면 스포츠 영화 역시 이 같은 매력이 가득하다.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시원한 쾌감과 함께 “나도 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에도 제맛이다. ​ 유독 올해 한국영화에는 이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을 가진 작품들, 즉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가 많았다.
3인 1역의 기구한 인생사 케미스트리, ‘마스크걸’을 비롯한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3인 1역의 기구한 인생사 케미스트리, ‘마스크걸’을 비롯한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아직 한낮에는 폭염주의보가 나올 만큼 무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럼에도 막바지 여름휴가와 방학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OTT에서는 매주 뜨거운 신작들이 나오는 중이다. 유명 웹툰의 드라마부터 시작해, 스타워즈의 또 다른 전설, 주성치 제작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여름의 끝을 불태워보자.
특별출연이 정말 특별해진 순간! 짧은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 남긴 배우들

특별출연이 정말 특별해진 순간! 짧은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 남긴 배우들

의 마동석, 의 김수현, 의 이병헌은 짧은 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특별출연의 좋은 예시이다. 그리고 최근 개봉한 영화들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카메오들의 등장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최신작 중심으로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들을 모아본다. 조인성부터 정우성, 황정민, 문소리, 강하늘, 이종석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배우들의 존재감 넘치는 특별출연을 살펴본다. 조인성 / 밀수 (2023) 권필삼 역 이미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올여름 화제작 에서 권필삼 역으로 등장한 조인성.
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성별·연령·계급·장애·성 정체성 등 포용 지표에 부합한 한국영화는?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한국영화의 다양성, 어디까지 왔을까.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진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2023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이 오는 8월 17일 부터 8월 19일 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영화 상영과 포럼을 결합한 영화 축제로, 영화진흥위원회와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 주관한다. 성별·인종·연령·지역·계급·장애·성 정체성을 기준으로 상영작 선정 ​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알리기 위해 출발한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사진제공 쇼박스 “어릴 땐 하루 6시간씩 축구를 했어요.” 그게 좋아서, 뙤약볕에서도 힘든 줄 모르고 했다고 한다. 2006년 드라마 으로 톱모델에서 바로 톱배우로 옮겨간 주지훈에게 연기는 아직 그 시절의 축구처럼 무대포의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현장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놀기도 한다고 귀띔해 준다. 그럼에도 주변의 영향을 한껏 받는 그는 “12시간씩 앉아 대본을 쓰고” “인서트 컷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김성훈 감독과, 그런 그를 붙들고 대본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던지며 연구하는 하정우의 스타일을...
2023년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열일 중인 박서준의 영화들

2023년 충무로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열일 중인 박서준의 영화들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분량과 무관하게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온 배우가 있다. 그만큼 작품의 중요한 캐릭터로 등장하거나,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 박서준이 그러한 배우 중 하나이다. (2011)에서는 단역으로 약 1분 남짓의 분량으로도 시선을 끌어냈고, 특별 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던 (2018)에서는 소지섭과 손예진의 성인 아들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2019)에서는 사건의 시작이라 말해도 좋을, ‘기우’에게 고액 과외 자리를 제안하는 친구로 등장해 인상을 남겼다.
한국영화 여름대전 승자는 김종수? <밀수>, <비공식작전>의 배우 김종수 필모그래피

한국영화 여름대전 승자는 김종수? <밀수>, <비공식작전>의 배우 김종수 필모그래피

올해 여름은 여러모로 뜨겁다. 한국영화 ‘빅 4’( )의 각축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영화들은 저마다 다른 장르, 다른 배우들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무려 ‘빅 4’중 두 작품, 와 에 참여한 배우가 눈에 띈다. 다름 아닌 배우 김종수다. ​ 사진 출처=아티스트컴퍼니 김종수는 1964년생, 부산 출신의 배우다(배우 활동은 울산에서 오래 해서 울산 출신으로 오해받곤 한다). 그가 극단에 입단한 것은 1984년.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했던 그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에 출연하면서부터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