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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 <47미터>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덩케르크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핀 화이트헤드, 해리 스타일스, 톰 하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온전한 체험으로서의 영화★★★★☆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연출가의 시각은 영화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놀란은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생존을 향한 시간'으로 결론내려 압축한다. 땅과 하늘, 바다에서 서로 다르게 흘렀던 세 개의 시간을 교차 편집한 이야기는 스펙터클의 드라마가 아닌 인간다움을 향한 하나의 점으로 수렴한다. 서사적 낭비는 한 톨도 없다. 영화는 무언가 자꾸 보태기보다는 전장의 공포와 그 안에 있는 이들의 숨결만을 건져 올린다.
주연을 압도하는 조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을 기억하며

주연을 압도하는 조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을 기억하며

벌써 3년 전이다. 그의 죽음은 갑작스러웠고 안타까웠다. 2014년 2월 2일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이 사망했다. 뉴욕 맨해튼 아파트의 욕실에서 발견된 그의 팔에는 주사기가 꽂혀 있었다고 한다. 호프먼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이다. 향년 46세. 호프먼의 죽음을 기억하기 위해 그가 출연한 작품을 돌이켜보려고 한다. 네이버 영화에는 모두 55편의 영화가 등록돼 있다. IMDb 사이트에는 TV시리즈까지 포함해 총 65편의 필모그래피가 있다. 이 가운데 주목하고 싶은 영화는 호프먼이 조연으로 출연한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