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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배우 서예지? 더 있다구요!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 7

소두배우 서예지? 더 있다구요!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 7

시원스럽게 뻗은 키, 작은 얼굴, 그 속에 담겨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굴과 듣기 좋게 울리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서예지다. (2020)의 주인공 고문영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그. 어떤 얼굴에선 청순함과 처연함이, 어떤 얼굴에선 사랑스러움이 묻어 나는 가지각색 매력을 갖춘 배우 서예지에 대한 TMI를 정리해 보았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연출 박신우 출연 김수현, 박규영, 서예지, 오정세, 김주헌, 김창완, 김미경, 장영남, 강기둥, 박진주, 장규리, 정재광, 이얼, 최우성 방송 2020, tvN 상세보기 #상남자...
구교환, 새로운 타입의 배우를 보고 계십니다

구교환, 새로운 타입의 배우를 보고 계십니다

영화 반도>가 궁금했던 이유 중 하나는 구교환이다. 독립영화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확고하게 보여온 이 배우의 특징이 거대 상업영화 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개성이 반질반질함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눌려 희미해지지 않을지 내심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교환은 관습의 테두리 밖으로 넘을락 말락 하는 기세로 극에 기이한 분위기를 불어넣고, 자신만의 독자성을 입증해 보인다. ​ 반도>에서 좀비보다 더 무서운 건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들이다. 그 중심에 ‘631부대’가 있다.
형사? 건달? 극과 극 캐릭터로 돌아보는 조진웅 필모그래피

형사? 건달? 극과 극 캐릭터로 돌아보는 조진웅 필모그래피

*경고. 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라진 시간 감독 정진영 출연 조진웅, 배수빈, 정해균, 차수연 개봉 2020. 06. 18.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를 꼽으라면 조진웅을 빼놓을 수 없다.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2012년부터 거의 매년 최소 3편 이상의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양보다는 질이라는 지적은 통하지 않는다. , , , , , , , , 등 작품성과 흥행 모두를 잡은 다수의 영화에 조진웅의 연기가 짙게 배어 있다. ​ 이쯤에서 돌아보는 조진웅의 필모그래피.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영화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이 드디어 개봉했다. 극중 그녀는 살인 용의자가 된 엄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명 로펌의 변호사 정인 역할을 맡았다. 신혜선은 어느 날 갑자기 뜬 신데렐라 같은 배우가 아니다. 2012년 드라마 으로 데뷔 후 단역, 조연, 그리고 주연까지 꾸준히 한 계단씩 밟아 캐스팅 1순위로 올라선 그야말로 노력형 배우다. “이제 물이 들어왔으니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라는 그녀, 데뷔부터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를 모아보았다.
김사부도 울고 갈 판! 조정석과 ‘낭만닥터’ 이익준

김사부도 울고 갈 판! 조정석과 ‘낭만닥터’ 이익준

“개그맨이야. ”(인턴 ‘홍도’) “아니, 낭만닥터. ”(인턴 ‘윤복’)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조정석)을 두고 쌍둥이 인턴 홍도(배현성)와 윤복(조이현)이 나눈 대화다. 비유도 적절하지, 실제로 익준을 보다 보면 ‘낭만닥터’라는 수식어는 본래 김사부가 아닌 그의 것이었나란 착각이 인다. 의대 입학 1등, 졸업도 1등, 승진도 1등, 나이트에서 노는 것도 1등인 인생을 살아온 익준은 그럼에도 허세가 없고 유들유들 명량 쾌활하다.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별나게 웃기고 설레면서 아프기도 한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방심할 수 없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이럴 때, 상큼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로맨스 코미디를 꺼내보는 건 어떨까. 나 혹은 주변 친구들을 보는 것 같은 친밀감이 있으면서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최근 몇 달간의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해 줄 것 같다. 보는 데도 부담 없게 에피소드당 30분만 투자하면 되는 드라마 10편을 찾아봤다.
싱크로율 100% ! 실화 인물 연기하고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한 배우들

싱크로율 100% ! 실화 인물 연기하고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한 배우들

실존 인물을 연기하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다. 아카데미가 실존 인물을 연기한 영화와 배우를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21세기부터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살펴보면 절반이 실존 인물을 연기했다. 올해 역시 예상대로 주디 갈란드를 연기한 르네 젤위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저명한 실존 인물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아카데미 트로피에 이름을 새길 수 있었을까. 2010년 이후 수상자들을 모아봤다.
넷플릭스 속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들의 인생 캐릭터

넷플릭스 속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들의 인생 캐릭터

시리즈와 을 만든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의 신작 이 3월 12일 첫 방송했다. 이번에도 따뜻한 정서와 저마다 색이 뚜렷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1회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주연 배우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는 첫 회부터 캐릭터 착붙한 것 같은 해석으로 몰입력을 높였다. 보통 주 2회 방영하는 일반적인 한국 드라마와 달리 주 1회 방영된다. 그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넷플릭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연 배우들의 과거 인생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쓰다 보니 정주행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한가득이었다.
<해치지않아>가 기대되는 이유, 연출 맡은 손재곤 감독의 작품 3

<해치지않아>가 기대되는 이유, 연출 맡은 손재곤 감독의 작품 3

손재곤 감독의 이름은 낯설어도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모르는 관객은 드물 것이다. 2006년 그를 충무로 기대주로 만들어준 이 작품 전에 너무 많이 본 사나이>가 있었다. 살인사건이 녹화된 테이프를 찾기 위해 영화 비디오들을 섭렵한 킬러가 결국 영화감독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당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재기발랄한 설정과 재치 있는 대사로 자신만의 색깔이 가득한 격조 있는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온 손재곤 감독이 10년 만에 영화 해치지않아>로 돌아왔다.
<로마>, 하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가족이 있다

<로마>, 하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가족이 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사랑이라니 ​ 지난 글에서 나는 아도르노의 아주 삐딱한 문장 하나를 (『한 줌의 도덕』에서) 인용했었다. 아름다움은 대체로 거짓말이기 십상이라는 그 문장의 경고에 따라 이미 몇 편의 페미니즘 영화 속 ‘아름다운’ 공동체들을 의심하며 되돌아본 바 있으니, 내친 김에 그의 문장을 한 번 더 인용해 볼까 한다. “부엌 종업원을 사랑하고 싶어 하는 지식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