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검색 결과

영토 확장이 발해 수준! 스크린으로 영역 확장한 국내 드라마들

영토 확장이 발해 수준! 스크린으로 영역 확장한 국내 드라마들

지난해 브라운관을 달궜던 드라마 방법>이 방법: 재차의>로 영화화되어 스크린에 찾아온다. 드라마의 각본을 썼던 연상호 감독과 연출을 맡았던 김용완 감독이 다시 한번 영화를 위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였던 엄지원과 정지소 또한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방법>의 오리지널 제작진 또한 그대로 뭉쳐, 말 그대로 브라운관 속 방법>의 세계를 스크린에 그대로 확장 연결시켰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국내 상영되는 외국영화들의 영화명에 있어 원제목(이하 ‘원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번역을 통해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시리즈는 2001년 1편 개봉 당시 원제 를 로 번역해서 개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명이 당시 흥행에 도움이 안 되었던지 2편은 (원제 )로 이어진 3편 역시 (원제 )로 개봉합니다만 이 역시도 안 되겠던지 4편을 (원제 )로 개봉하면서 ‘분노의 질주’를 부활시킵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던 중에 원제에도 없는 부제목(이하 ‘부제’)이 국내 영화명에 붙기 시작합니다.
디즈니 픽사 팬보이가 디즈니 플러스 기다리는 이유

디즈니 픽사 팬보이가 디즈니 플러스 기다리는 이유

한국에서 영화 팬이라고 자부하는 사람 중 월트 디즈니의 OTT 서비스(Over-the-top media service) '디즈니+' 를 기다리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파생된 드라마, 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드라마 등 디즈니 플러스 독점 콘텐츠에 대한 입소문이 벌써 다 퍼졌기 때문. 하지만 기자는 조금 다른 면에서 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는데, 그 이유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독점 콘텐츠 때문.
전세계 최초 개봉 신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yoyak

전세계 최초 개봉 신작! <분노의 질주> 시리즈.yoyak

할리우드 최고의 격년행사 시리즈가 드디어 신작으로 돌아왔다. 본래 2020년 개봉에서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일을 연기한 는 2021년 5월 1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 어느새 9편까지 선보인 시리즈. 비록 스토리의 비중이 큰 영화는 아니지만, 전작들의 설정을 꾸준히 반영해 전편을 알고 보는 재미가 쏠쏠한 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선 1편부터 9편까지의 스토리를 간단하게 정리한다. 영화 속 명장면과 쿠키도 한줄요약으로 덧붙였다. 당연히 모든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돼있으니 "전편 모두 영화로 볼 것이다.
<파이터>와 함께 보면 좋을 여성 주인공 복싱 영화들

<파이터>와 함께 보면 좋을 여성 주인공 복싱 영화들

파이터 감독 윤재호 출연 임성미, 백서빈, 오광록 개봉 2021. 03. 18. 상세보기 가 개봉했다. 14년차 배우 임성미가 여성 복서 진아를 연기했다. 는 지난해 열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 등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작품이다. 올해 열린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 경쟁부문 초청작이기도 하다. 는 윤재호 감독의 작품이다.
제2의 메릴 스트립이라 불리는 이 배우의 연기력 대잔치 만날 수 있는 작품 7편

제2의 메릴 스트립이라 불리는 이 배우의 연기력 대잔치 만날 수 있는 작품 7편

지금까지 아카데미 시상식 배우상에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배우는 누굴까. 92년 동안 최고 기록을 세운 건 메릴 스트립이다. 그녀는 무려 21번이나 배우상 후보로 지목됐고,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현재 활동 중인 여성 배우 중 메릴 스트립의 뒤를 잇는 기록을 세운 이를 꼽자면. 를 통해 3년 만에 국내 스크린을 찾은 케이트 윈슬렛이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케이트 윈슬렛은 늘 만만치 않은 캐릭터들과 함께하며 필모그래피의 범주를 마음껏 확장해왔다.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 - 2020년 한국영화는 ‘애착인형’이다

2020년 한국영화가 남긴 것들 - 2020년 한국영화는 ‘애착인형’이다

폐허의 자리에서 고백하기 남매의 여름밤 감독 윤단비 출연 최정운, 양흥주, 박현영, 박승준 개봉 2020. 08. 20. 올해는 ‘소리도 없이’ 한국영화들이 ‘사라진 시간’이었지만 ‘작은 빛’은 보였다. 빛의 이름은 애착이다. 마음이 끌리는 것을 가까이하고 유지하려는 행동. 무엇에 좀더 마음이 쓰이는지, 취향에 대한 고백이라고 해도 좋겠다. 삶의 조건이 점차 궁핍하고 버거워지는 건 사실이지만 취향이 있으면 마음이 덜 가난해진다. 이건 취향이라는 이름의 도피와는 구분되어야 한다.
방구석 할로윈을 위한 오싹한 해외 드라마

방구석 할로윈을 위한 오싹한 해외 드라마

10월 31일 할로윈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예년처럼 즐기기엔 위험하다.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더라도 내년에 또 찾아올 테니 올해는 안전하게 집에서 보내는 게 어떨까. 할로윈 기분을 낼 수 있는 으스스한 드라마가 있다면 허전하지 않을지 모른다. 이불속에서 둥지를 틀고 쫄깃한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시리즈 10편을 소개한다. 블라이 저택의 유령(The Haunting of Bly Manor)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인 집이 공포가 된다. 최근 공개된 은 2018년 가을에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의 두 번째 이야기다.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믿기 힘든 극적인 실화에 기반한 해외 드라마 10편

상상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을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놀랍고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며 감동적이기도 한 여러 실제 이야기들이 꾸준히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해 가장 인상 깊은 성과를 거둔 은 비극적인 실화에 기반하며, 올해 상반기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다큐멘터리 는 발 빠르게 드라마 제작에 착수했다. 열심히 구글링하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어떻게 재현됐는지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허구와 현실의 경계에 대한 호기심이 작품으로 이끄는 게 아닐까.
‘제목’도 좋지만 ‘부제’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 5편

‘제목’도 좋지만 ‘부제’ 때문에 추천하는 영화 5편

네이밍 의 시대다. 기업체의 상품이건 문화 콘텐츠건, 분야를 불문하고 '이름을 짓는다'는 건 중요한 시작점이 된다. 영화에 있어서도 제목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영화의 얼굴이자 정체성일 뿐만 아니라 영화를 팔아야 하는 마케팅 요소로도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네이밍은 '제목 짓기'가 아니라 '마음 끌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제목은 여러 사람의 관심과 호감을 사야 하는데, 영화 제목을 짓는 전략 중 하나로는 부제를 다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