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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말고 배우 임창정의 영화들

가수 임창정 말고 배우 임창정의 영화들

창정이 형이 특별출연한 촬영장.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오늘도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이네요. 최근 임창정의 새 노래 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걸 보면서 에디터는 뜬금없이 저 가사의 노래 를 떠올렸습니다. 왜냐면 음치·박치인 에디터가 ‘고딩’ 때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숨 넘어 갈 뻔했거든요. 사실 가수 임창정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기 때문에 1995년 노래만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 영화를 사랑한 일본 배우들

한국 영화를 사랑한 일본 배우들

왼쪽부터 오스기 렌, 쿠니무라 준, 츠루미 신고. 이젠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일본 배우들의 모습이 마냥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그만큼 최근 한국 영화 엔딩 크레딧에 일본 배우들의 이름이 많아졌기 때문일 텐데요. 에서 '마에조노'를 연기한 오스기 렌부터 이미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과 의 쿠니무라 준, 에 이어 가장 최근 개봉한 영화 에 출연하는 츠루미 신고까지. 하지만 이렇게 일본 배우들이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비단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그간 한국 영화에 출연한 일본 배우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한 번 쓱~ 훑어봤습니다.
[8월 둘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8월 둘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연일 불볕더위입니다. 36도를 육박하는 날씨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건 아주 고역입니다. 10년 전, 혈기왕성했던 에디터도 몽골 고비 사막에서 두 달 동안 조감독으로 촬영한 적이 있어요.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씨에 촬영장을 뛰어다니느라 기진맥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세트 촬영은 안 더울 것 같다고요. 모르고 하시는 말씀. 일단 조명에서 나오는 열이 무척 뜨겁습니다. 동시녹음 때문에 카메라가 돌아갈 때는 에어컨이며, 선풍기며 소리 나는 건 다 꺼야 합니다. 찜통이 따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