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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검색 결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출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아파트 디스토피아★★★★아파트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욕망과 그 민낯을, 대재난과 디스토피아 상황을 통해 바라본다. 그 시선은 사회적 비판과 풍자를 넘어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기술적 성취도 뛰어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주는 안정감이 관객을 몰입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소시민 지옥도 속 인간 군상의 딜레마 ★★★★재난을 스펙터클로 소비하지 않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한국 사회가 가진 욕망의 가장 정확한 축소판인 아파트를...
[솔아안 시네마] 말초신경으로 더듬어야 하는 스릴러, <원초적 본능>

[솔아안 시네마] 말초신경으로 더듬어야 하는 스릴러, <원초적 본능>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TCO 더콘텐츠온 검거의 순간 살인마와 형사의 몸이 바뀐다. 지독한 악연인가, 믿기 힘든 우연인가,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끝날 필연인가. 은 코미디, 로맨스물의 단골 소재였던 ‘바디 체인지’를 스릴러 장르에 접목해 신선함을 자아낸다. ​ 특히 형사 역의 오대환 배우와 사이코패스 살인마 역의 장동윤 배우는 1인 2역과 대역 없는 액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부부명화]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해봤어? <컬러풀 웨딩즈>

[부부명화]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해봤어? <컬러풀 웨딩즈>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잘생겼지. ” “키도 커" "얼마나 착한지 몰라" 나의 칭찬 세례를 단칼에 끊어내는 엄마의 대답. "근데 직업이 좀. . . . " ​ 남편이 남친이던 시절.
〈문라이트〉 사랑이 가득 담긴 셰프 스페셜

〈문라이트〉 사랑이 가득 담긴 셰프 스페셜

“이승한씨는 요리 좀 하세요. 어쩐지 저보다 잘 하실 거 같은데. ” ​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동료가 물었다. 요리라, 마지막으로 불 앞에 선 게 대체 언제적이었을까. 나는 기억을 더듬어 답했다. ​ “안 해 버릇한 지 너무 오래 되어 다 녹슬었을 거예요. 코로나19 전에는 사람들 집에 불러서 요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코로나19로 혼자 식사하게 되면서부터는 그냥 요리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 “사람을 초대해서 요리를 해줄 정도면 굉장히 잘 했다는 의미인데요. ” ​ 나는 그저 말없이 웃었다.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장마 끝나면 이 영화처럼 여행할래! 여름을 담은 로드무비 모음.zip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는 소식이 들린다. 아쉽지만, 계획했던 여행을 잠시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대신, 이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로드무비들을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는 것은 어떨까. 낭만적인 도시 한가운데부터 정겨운 시골 마을, 고즈넉한 서촌, 뻥 뚫린 도로 위까지, 떠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 속에서 로맨틱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은 어떤 여정을 펼치는지, 그 즐거운 여정에 동행해 보자.
[부부명화] 15살 어린 연하남 폼 미쳤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부부명화] 15살 어린 연하남 폼 미쳤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이야~ 능력 좋네~” 남편을 소개하면 뒤따르는 말. 거기다 도둑놈 보듯 하는 눈빛은 덤이다.
사랑스러운 탐미주의자의 자아실현기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사랑스러운 탐미주의자의 자아실현기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이미지: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 최근 한 명품 브랜드 가방의 가격이 1500만 원을 돌파했다. 왠만한 경차 값과 맞먹는 셈인데, 자동차에 ‘드림카’가 있듯이 가방에도 ‘드림백’이 있는 모양이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허세와 돈 낭비일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기꺼이 그 값을 지불한다. 여기에 오픈런도 마다하지 않는다 . 명품을 소유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는 디올 드레스를 사기 위해 전 재산을 들고 파리로 향한 해리스 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관객 사로잡은 초롱이, 그 이름은 고규필

관객 사로잡은 초롱이, 그 이름은 고규필

'초롱이' 고규필 5월 31일 개봉한 가 기대에 부흥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전편 의 흥행 기록을 그대로 이어갈 추세다. 이번 작품은 2편에서 7년 후를 그리며 꽤 많은 부분이 변경됐는데, 새로운 조연 캐릭터들의 활약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티와 문신, 되지도 않는 허세로 무장한 중고차 딜러 초롱이가 특히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톰 보이> 펠리컨들에게 배운 소중하고 특별한 우정

<스톰 보이> 펠리컨들에게 배운 소중하고 특별한 우정

이미지: 비언스 엔터테인먼트 새하얀 깃털과 축 늘어진 부리를 가진 펠리컨은 산 것을 통째로 삼키는 습성을 가졌다. 실제로 호숫가의 비둘기나 제 앞에서 으르렁거리는 강아지를 한입에 잡아먹는 장면을 뉴스에서 종종 접할 수 있다. 먼 섬에서는 펠리컨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종종 열린다. 이처럼 펠리컨은 위험하지만 친근한 동물이다. ​ 2019년 개봉한 영화 는 펠리컨 삼둥이와 귀여운 꼬마 집사 마이클의 생애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다소 거칠게만 묘사되었던 펠리컨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