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피를 피로 갚는 끝없는 나선 위에서
테러조직 검은 9월단에 희생된 이스라엘 올림픽 선수들의 복수를 위해 팔레스타인 인사들을 보복 암살하고 다니던 모사드 요원 아브너 와 팀원들은, PLO 와 KGB 사이의 연락책 역할을 하는 자이드 무차시 를 암살하기 위해 그리스로 향한다. 그런데 정보상 루이 이 제공한 안전가옥에서, 팀원들은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처한다. 같은 날 같은 장소를 빌렸다고 주장하는 PLO 조직원들이 들이닥친 것이다. 서로를 적대시하는 두 무장집단의 충돌. 루이가 우리를 함정에 빠트린 걸까.

크리스티안 페촐트 인터뷰" loading="laz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