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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다시 별들의 전쟁에 돌입한 SF 드라마는?

우주전쟁! 다시 별들의 전쟁에 돌입한 SF 드라마는?

과연 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는 지구에만 있을까. 드라마는 이 같은 의문에 나름의 답을 내놓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우주전쟁, 혹은 외계인과 대립하는 인간들의 고군분투는 오래전부터 다루던 소재이며, 지금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SF 마니아라면 놓치기 아까운 별들의 전쟁을 다룬 다섯 작품들을 만나보자. 배틀스타 갤럭티카 (Battlestar Galactica, 2004-2009) 1978년에 공개된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SF 전문 채널 SyFy에서 선보였던 시리즈다.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승리호>, 어떻게 볼 것인가

이용철 평론가와 김철홍 평론가의 찬반 비평 는 한국 SF영화의 새로운 도약인가, 신파와 국뽕으로 점철된 망작인가. 를 둘러싼 반응이 심상치 않다. 양극단으로 갈리는 호평과 악평은 과열 양상을 보여 영화 자체가 지워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에 대한 냉철한 목소리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에 드리운 명암을 살펴보려 한다. 양자택일의 문제는 아니다. 부디 상반된 두편의 글을 통해 당신의 감상이 좀더 풍요워로질 수 있길 바란다.
<승리호>를 마냥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힘든 이유

<승리호>를 마냥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힘든 이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네버랜드와 원더랜드 사이 어딘가에서 를 싫어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우주를 무대로 한 영상의 완성도는 한국영화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빼어나고 공간을 휘젓고 다니는 속도감은 경쾌하고 유려하다. 우주 쓰레기 청소선 승리호를 운항하는 승무원은 모자란 듯 꽉 차 알뜰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배우들의 연기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참 쉽고 친절하며 착하다. 조성희 감독의 영화가 언제나 그랬듯 는 인간에 대한 믿음과 선의를 한시도 저버리지 않는다.
꿈을 꾸는 천재의 존재감, <일론 머스크: 리얼 아이언맨>

꿈을 꾸는 천재의 존재감, <일론 머스크: 리얼 아이언맨>

는 2월 4일 부터 올레 tv에서 '올레 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일론 머스크: 리얼 아이언맨 감독 소니아 앤더슨 출연 리처드 브랜슨, 엘론 머스크, 버락 오바마, 아놀드 슈왈제네거, 마크 주커버그, 도널드 트럼프 개봉 Invalid date ​ 과거엔 우주로 간다는 건, 국가 단위에서나 신경 쓰는 일이었다.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2020년 하반기 우리 곁을 떠난 영화인

작년 하반기, 많은 영화인이 대중과 사랑을 나눈 작품들을 남겨놓은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들의 생전 커리어를 돌아보며 추모한다.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ricone 19281110 20200706 엔니오 모리코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가라는 거창한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아티스트. 26세가 되던 1954년부터 익명이나 가명을 써서 영화 작업을 하던 엔니오 모리코네는 1961년 로 영화음악가로서 정식 데뷔했다.
진범의 자백, 이제 완전히 막을 내린 <살인의 추억>

진범의 자백, 이제 완전히 막을 내린 <살인의 추억>

모두가 이 영화를 극찬했다. 국내외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로 삼았고, 관객들 또한 이 영화를 흥행작의 자리에 올렸다. 2000년대 한국 영화 베스트 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한 이 영화. 그러나 영화 속 악인은 말한다. "아무 느낌 없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첫 살인 이후 34년 만에 법정에 선 진범 이춘재는 그렇게 말했다. 이춘재 "14건 연쇄살인 내가 했다"…윤성여씨 억울한 옥살이 판명 / 연합뉴스TV 2020년 11월 2일, 수원지법에선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가 법정에 섰다.
<소리도 없이>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소리도 없이>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출연 유아인, 유재명, 문승아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장르의 익숙함을 보란 듯 거스른다 ★★★★모든 것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평범한 자들의 성실함이 범죄가 되고, 선의에 숨은 욕망이 섬뜩하다. 기대와 추측을 배신하며, 악함과 선함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장르의 익숙함을 완벽하게 거스른 새로운 시도들이 무엇보다 신선하다. 몸짓과 표정으로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아인의 도전은 성공적이고, 의외성을 보편성으로 만들어 주는 유재명의 태연한 연기도 흥미롭다.
[인터뷰]<소리도 없이> 유아인 “큰 작품이 아니라 큰일을 하는 작품”

[인터뷰]<소리도 없이> 유아인 “큰 작품이 아니라 큰일을 하는 작품”

포스터 딱 2년 전 즈음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취재 도중 오픈 토크 현장에서 처음 유아인의 ‘언어’를 들었다. 유아인이란 배우는 당시에도 스타이자 활동도 오래 한 배우였지만 그때 처음으로 유아인이란 개인의 존재감을 체감했다. 질문을 받으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그의 모습은 묘하게 오랜 시간 마음에 남았다. ​ 그리고 개봉을 앞두고, 그와의 인터뷰가 성사됐다. 대사 한 마디 없는 태인을 연기한 유아인을 인터뷰해서 그의 언어를 글로 옮기다니. 걱정 반 기대 반을 안고 배우 유아인을 만났다. 그리고 다시 한번 통감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듄> 영화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할리우드 말말말]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듄> 영화 제대로 만들기 어렵다”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은 굵직한 기사들 사이에서 시선을 받지 못했지만 주목할 만한 말을 모았다. , 등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은 조 샐다나는 지금 생각하면 하지 말았어야 할 작품이 있다. 제작자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을 박스오피스 성적만 신경 쓰는 할리우드가 만든 괴물이라고 평가했다. 힐러리 스웽크는 우주 배경 드라마를 찍으면서 몸을 완전히 다르게 쓰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고 비운의 감독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는 애증의 작품 이 새롭게 제작되는 게 기쁘면서도, 드니 빌뇌브가 영화화에 성공할지 걱정하고 있다.
드디어! 황정민이 직접 밝힌 '우정 여행 짤'의 진실

드디어! 황정민이 직접 밝힌 '우정 여행 짤'의 진실

보기만 해도 술 냄새 나는. jpg 전설의 우정 여행 짤은 도대체 언제까지 회자될 것인가. 지난주 또다시.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우정 여행 사진이 커뮤니티에 소환됐다. 에 등장한 황정민이 직접, 이 짤의 진실(. )을 밝혀주었기 때문. 출처 : MBC 전지적 참견시점 "인터넷에 떠도는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우정 여행 사진 보셨나요. . 지진희씨가 팬카페에 사진을 직접 올리셨다던데. . . " 라는 질문에 황정민은 "사진의 출처가 지진희 팬카페"라며 공식적인 공개 경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