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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업무는 끝이 없고 상사는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정시 퇴근은 눈치 보여서 하기도 힘들다. 사표 내고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웃픈 현실. 그런 당신을 대신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있다. 완벽한 업무 실력은 기본, 주위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은 또박또박하며, 꽉 막힌 직장 문화도 바꿔버리는 일드 속 사이다 직장인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출처: 아사히 TV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흔히 일본 드라마 는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고 한다. 병맛이라고 하기엔 손발이 없어지는 유치함을 동반하거나 비현실적인 과도한 설정이 몰입을 방해하고, 늘 막바지에 이르면 교훈적인 결말을 끌어내려고 애쓴다. 게다가 젠더 감수성이 거슬릴 때도 많다. 그럼에도 한국 드라마 처럼 복잡하거나 심각하지 않는 전개, 독특한 캐릭터, 소재의 다양성 등 여러 이유로 꾸준히 찾게 되는 매력이 있다. 계속해서 보다 보면 일드 특유의 유치한 개그는 귀엽기도 하다. 일드에 관심이 있어 입문해보고 싶다면 여기 소개한 드라마를 찾아보자.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첫 영화부터 칸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으며 화제가 된 일본 배우가 있다. 3월14일 국내 개봉하는 의 주역 카라타 에리카다. 이미 일본에서는 여러 드라마, 광고 등으로 라이징 스타가 된 그녀는 2018년, 영화 데뷔작인 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장식했다. 놀라운 점은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가 이병헌, 한효주 등이 있는 BH 엔터테인먼트라는 것. 2017년 LG 휴대 전화 ‘V30’의 TV 광고에 출연했던 그녀는 곧바로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한국 소속사를 가지게 됐다.
앞을 향해 또박또박 나아간다, <아사코> 가라타 에리카

앞을 향해 또박또박 나아간다, <아사코> 가라타 에리카

가라타 에리카 때로는 상실감조차 살아가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에서 가라타 에리카가 연기한 주인공 아사코는 2년 전 갑자기 사라진 남자친구 바쿠 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사카에서 도쿄로 온 아사코는 어느 날 바쿠와 똑같이 생긴 남자 료헤이 를 만나 혼란에 빠진다. 오디션에 지원해 캐스팅된 신인배우 가라타 에리카는 순백의 얼굴로 아사코가 겪는 혼란과 상처를 자연스럽게 펼쳐보인다.
결혼하는 ‘척’하는 이유도 가지가지, 계약 결혼 소재 영화·드라마

결혼하는 ‘척’하는 이유도 가지가지, 계약 결혼 소재 영화·드라마

바야흐로 웨딩의 계절 봄이 또 돌아왔다. 슬슬 주말마다 결혼식 스케줄을 체크해야 할 때가 왔다. 세상에 커플은 많고 결혼까지의 우여곡절도 다양하다. 영화에서 결혼을 그리는 방식도 다양하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등 어떤 장르에도 적용된다. 그중에서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는 바로 계약 결혼이다. 잊을만하면 다시 제작되는 계약 결혼 소재 작품들. 계약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가지가지다. 그들은 왜 계약 결혼을 하게 되었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보여주는 의외의 매력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보여주는 의외의 매력들

일본 청춘영화는 오늘도 맑음 “정말 좋아합니다. ”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그만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45살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에게 돌직구로 고백해버린다. 주변에서 줄줄이 구애하는 또래 소년들은 뒷전이다. 전설적인 달리기 실력만큼이나 거침없는 17살 소녀의 로맨스가 적잖이 걱정스러울 무렵, 영화 은 순정 멜로를 표방하지만 실은 성장 스토리가 목적지임을 영리하게 드러낸다.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원작 만화를 읽고 보니 그제야 이해가 간다.
재패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

재패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에 대해 몰랐던 12가지 사실들

포스터 지브리의 수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 선언 이후, 차세대 재패니메이션을 이끌어 갈 감독으로 호소다 마모루가 올라섰다. 물론 미야자키 하야오는 또! 은퇴를 번복했지만 호소다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은 매력적인 작화뿐 아니라 흡인력 있는 스토리까지 완성도있는 작품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쳐왔다. 신작 로 극장가를 찾아온 호소다 마모루. 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를 정리했다.
미국 관객들에게 충격을 준 일본의 사이버펑크 작품들

미국 관객들에게 충격을 준 일본의 사이버펑크 작품들

2001년 여름, 하이퍼덱 나다였는지 씨네씨티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개관 기념으로 여러 독립영화들과 그 해 개봉한 한국영화들을 한꺼번에 무료 시사회 형식으로 상영해 준 적이 있었다. 그 때 , , 를 같은 날 동시에 보았는데 철남의 경우 예전부터 이름만 들어 왔을 뿐, 실제로 관람한 적은 처음이라 매우 기대가 되었다. 당시는 지금처럼 브로드밴드 인터넷이 상용화되었던 시절도 아니고, 아직 리얼미디어나 퀵타임 무비가 주로 사용되던 시절이었던 만큼 사전 정보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시청하였다.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재즈가 흐르는 언덕길의 아폴론

포스터 1966년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로 전학 온 카오루는 범생 스타일의 도련님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렸을 때 이혼한 어머니와 선원이라 자주 집을 비운 아버지 때문에 반 고아처럼 자란 그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소심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으로 위축되고 외로운 삶을 보냈다. 그런 카오루를 구제해준 건 구제불능으로 소문난 문제아 센타로와 다정한 학급위원인 리츠코다.
재특회, 오토코구미… '카운터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재특회, 오토코구미… '카운터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혐오를 금지하라! 재일 조선인을 향해 헤이트 스피치를 퍼붓는 재특회에 멋지게 대항한 이들이 있었다. 바로 카운터스다. 카운터스는 혐오표현금지법까지 이끌어내며 우경화되어 가는 일본 사회에 정의로운 파장을 일으켰다. 는 이들의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그런데 카운터스? 재특회? 혐오표현금지법? 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용어와 개념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