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자산어보> 설경구, “데뷔한 지 28년 된 나도 처음인 게 있다”
설경구. 연기 인생 28년이라는 이 배우에게도 처음이란 게 있었다. 사극 출연과 흑백 영화가 그것이다. 이준익 감독의 는 그에게 이 낯선 도전을 한 번에 시도하게 만들었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처음 봤다는 그는 기자에게도 대뜸 어땠냐고 물었다.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다 겪었을 베테랑 배우가 자신의 처음을 궁금해하는 보기 드문 순간이었다. 구겨진 설경구와 펴진 설경구를 나누는 기념비적인 작품은 2017년 개봉한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