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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지난주 주연 유역비가 SNS에 올린 홍콩 경찰 지지 발언이 큰 논란이 됐다. 홍콩을 중심으로 보이콧 목소리가 벌어졌고, 여론이 좋지 않자 유역비는 해당 포스트를 삭제했다. 일부 언론에선 당장은 PR 재난이 벌어졌지만, 개봉 전까지 홍콩 사태가 어느 쪽으로든 결말이 날 것이며, 홍콩의 보이콧 운동이 오히려 중국 본토 흥행을 부채질할 것이라 예상했다. 속 이소룡을 묘사한 것으로 이소룡의 딸 낸시 리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발언도 논란이 됐다.
<엑시트>, 뛰어난 유머와 긴장으로 현재를 담았다

<엑시트>, 뛰어난 유머와 긴장으로 현재를 담았다

평범한 것들의 비범한 연결 “평범한 코미디언은 재미있는 것을 연기하지만 훌륭한 코미디언은 평범한 것을 재미있게 만든다. ” 버스터 키튼의 말이다. 키튼의 후예임이 분명한 이상근 감독이 우선해서 꾸린 것은 2019년에 즈음한 한국 사회의 풍경이다. 청년 백수 용남 은 딸 셋 있는 집 아들이다. 1970~80년대에 지어졌을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함께 산다. 연회장 부점장 의주 에겐 감정노동이 만만치 않다. 건물주 아들인 점장이 치근댄다. 3대가 모여 트로트 가요를 부르는 칠순 잔치.
<나를 찾아줘>보다 강렬하다! 로자먼드 파이크, <프라이빗 워>에 인생 캐릭터를 만나다

<나를 찾아줘>보다 강렬하다! 로자먼드 파이크, <프라이빗 워>에 인생 캐릭터를 만나다

는 8월 15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7년간 전 세계를 TV와 모니터 앞으로 모이게 만든 이 지난 5월 막을 내렸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과 , 그리고 마블-넷플릭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도 순식간에 끝이 났다. 이제는 어떤 미드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야 할까?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12편을 소개한다. 1. 베로니카 마스 시즌 4 – 7월 26일
너의 세계를 좀먹을 스릴러, <너의 모든 것>

너의 세계를 좀먹을 스릴러, <너의 모든 것>

모두가 모두를 스토킹하는 시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은 웃는 얼굴로 모두의 치부를 드러내는 스릴러다. 한동안 ‘밀레니얼’로 통칭되는 요즘 세대가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 어떤 세대보다도 적은 연애를 한다는 기사들이 떠돌더니, 며칠 전 CNN이 한국에 대한 기사를 냈다. 제목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데이트는 너무 비싸거나 위험하다’. 성범죄, 불법 촬영, 데이트 폭력 등의 범죄가 젊은 세대의 연애를 갈라놓고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다루는 건 그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범죄, 스토킹이다.
영화계 블랙리스트? 자격 박탈당한 국내외 영화인들

영화계 블랙리스트? 자격 박탈당한 국내외 영화인들

어느 산업이야 안 그렇겠냐만 유독 영화계에서는 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추악한 행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불명예스러운 퇴장을 한 거물급 영화인들은 팬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 분노를 가져다주었다. 오늘은 다양한 논란으로 인해 영화계에서 제명되거나 추방, 수상 취소 등 자격을 박탈당한 국내외 영화인들을 모아보았다. 하비 와인스타인영화계 블랙리스트를 논할 때 하비 와인스타인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와인스타인 컴퍼니를 설립한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였으나 이제는 영화산업에서
2019년 기대되는 해외 신작 드라마 14편

2019년 기대되는 해외 신작 드라마 14편

2019년에는 , , 가 2년 만에 돌아오는 가운데, 유명 배우나 제작진 혹은 다채로운 소재를 앞세운 신작 드라마의 공세도 계속된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의 입장에서 양질의 경쟁은 즐겁기만 하다. 올해 어떤 신작 드라마들이 해외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할지 살펴본다. 1. 더 보이즈
누가 죽었다고? 소셜 미디어와 가짜뉴스가 만든 사망설에 시달린 할리우드 배우들

누가 죽었다고? 소셜 미디어와 가짜뉴스가 만든 사망설에 시달린 할리우드 배우들

언론은 특종을 꿈꾼다. 그러다 간혹 오보를 낸다. 악몽이다. 할리우드에는 온갖 가십, 루머가 난무한다. 대중들은 이런 시시콜콜한 기사에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최근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함께 작업했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비난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출처는 독일판 ‘플레이보이’라고 했다. 이에 모리코네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보냈다. 이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봤다. 지난 9월 헨리 카빌이 DCEU의 슈퍼맨 역에서 하차한다는 뉴스도 있었다. 워너브러더스와 헨리 카빌은 기사를 부인했다.
완전히 썩어 버린 토마토… 로튼토마토 0점 받은 영화 7편

완전히 썩어 버린 토마토… 로튼토마토 0점 받은 영화 7편

빈라덴과 부시가 손잡고 뛰어가는 우베 볼의 영화 (2007)도 로튼토마토 0점은 아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영화가 로튼토마토 0점의 영예(?)를 안았을까. 오늘은100점 만큼 힘들다는 로튼토마토 0점 영화들 중 7편을 비평과 함께 소개한다. 단, 세상엔 수많은 취향이 있기 때문에 로튼토마토 지수가 영화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 그러니 만약 즐겁게 봤던 영화가 이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면 분노하지 말고 아끼는 마음으로 품어주자.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명분 없는 전쟁에 대항하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보유를 명분으로 미국이 전쟁을 한창 준비 중이던 2002~2003년. 는 시민의 두려움을 먹이 삼아 전쟁의 몸집을 불려가던 조지 부시 정부의 내막을 파헤치는 저널리즘 드라마다. 군대 내 폭행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법정물 (1992)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들을 힘 있게 그려낸 적 있는 로브 라이너 감독이 이번에는 거대 권력에 돌을 던지는 실화 속 주인공들을 불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