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블록버스터" 검색 결과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이달의 영화는? 월별 최고 오프닝을 거둔 작품들

코로나19 여파로 북미 박스오피스가 말 그대로 ‘올 스톱’ 상태다. 현지 극장 프랜차이즈들이 전국 상영관을 폐쇄해 상영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박스오피스모조 , 더 넘버스(The-Numbers) 등의 박스오피스 전문 매체와 대형 스튜디오에서 성적 집계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일시적으로 집계 및 발표를 중단한다 전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살펴볼까 한다. 이번 주제는 ‘개봉 성적’에 대한 기록이다.
도사부터 형사까지, 한국영화 속 개성만점 히어로

도사부터 형사까지, 한국영화 속 개성만점 히어로

한국영화에는 슈퍼히어로가 없을까. 히어로 관련 영화를 볼 때마다 늘 드는 궁금증이다. 할리우드의 마블이나 DC 영화처럼 그 수는 많지 않아도 한국형 슈퍼히어로로 해석할 수 있는 작품들은 더러 있었다. 고전소설의 영웅부터 소시민 초능력자까지, 한국 역사와 사회에서 파생되는 독특한 캐릭터들이 관객의 흥미를 끌었다. 할리우드 슈퍼히어로와는 또 다른 매력이 담겨 있는, 한국영화 속 히어로를 소개한다. 퇴마록 1998 1998년에 개봉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은 ‘악에 대항하는 영웅’이라는 측면에서 슈퍼히어로 장르와 연결된다.
드디어 촬영 시작한 <더 배트맨>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

드디어 촬영 시작한 <더 배트맨>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사실들

DC는 언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것인가. 지금 할리우드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가 대세다. DC의 슈퍼히어로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맥을 못 추고 있다. 원더우먼 , 할리퀸 , 아쿠아맨 특히 조커 등이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라고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의견이 틀린 건 절대 아니지만 DC를 대표하는 슈퍼히어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배트맨과 슈퍼맨이다. 그래서다. DC는 배트맨 과 슈퍼맨 을 동시에 내세운 의 실패를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도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1등을 뺏긴 데드풀의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1등을 뺏긴 데드풀의 반응은?

요즘 할리우드 기자들이 영화인, 특히 오랫동안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한 영화인을 만나면 마블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꼭 물어보는 듯하다. “마블 영화는 테마파크다”라는 마틴 스콜세지의 발언에서 비롯된 것이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등 유명 감독들이 마블 영화에 대해 개인의 의견을 말했고, 이에 제임스 건, 바이올라 데이비스 등 마블 또는 DC 영화에 참여한 사람들이 반응을 보였다. 기자들이 묻는 이유는 이해한다. 마블 영화만큼 독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이슈는 없으니까.
<조커>에 대한 박지훈, 김병규 두 영화평론가의 찬반 평론

<조커>에 대한 박지훈, 김병규 두 영화평론가의 찬반 평론

논쟁의 중심에 서다 올해 논쟁적이고 시끄러운 영화를 꼽으라면 는 반드시 들어갈 것이다. 미국에서는 극장 입장 시 총기 검사를 할 정도로 모방범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고, 동시에 반대편에선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이다. 를 둘러싼 상반된 평가는 이 영화의 미학적 완성도는 물론 사회적 파급력, 나아가 영화라는 매체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 다다른다. 이에 박지훈, 김병규 두 평론가가 보내온 에 대한 각기 다른 평가를 여러분께 전한다. 이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에 대한 이야기다.
슈퍼히어로 영화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슈퍼히어로 영화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 , 이제 할리우드 배우들은 사석에서 만나면 이런 질문을 할 것 같다. “너는 마블 소속이야. DC 소속이야. ” 그만큼 마이너 장르라고 생각했던 슈퍼히어로 영화가 할리우드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마블과 DC의 새 영화에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것이 더 이상 놀라운 소식이 아닌 게 됐다. 오히려 아직까지 슈퍼히어로 영화에 출연하지 않은 배우들이 이후 어떤 신작에 캐스팅될지 궁금할 정도다. 그래서 앞으로 개봉할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새롭게 얼굴을 비추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누가 있는지 작품과 함께 알아본다.
괴물의 심연 속으로, <조커>의 영화음악

괴물의 심연 속으로, <조커>의 영화음악

2019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대 이변은 할리우드산 블록버스터 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것이었다. 논란의 로만 폴란스키도, 연륜의 로이 안데르손도, 이탈리아의 대항마 프랑코 마레스코나 일본을 벗어나 첫 해외 영화를 만든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리고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노아 바움백도 아닌, 과 시리즈 등 상업적인 코미디를 만들어온 토드 필립스가 최종 승자였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슈퍼히어로 코믹스 기반의 영화가 최고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재개봉한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좋을 SF영화 5편

재개봉한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좋을 SF영화 5편

1999년, 가 개봉했다. 는 신세기를 앞둔 세기말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와 사이버펑크 SF 장르를 집대성한 설정으로 ‘세기의 걸작’이란 평가마저 받았다. 그리고 2019년 9월 25일, 가 재개봉했다. 20년이 지났지만 는 여전히 세련된 액션 연출과 철학을 내포한 대사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를 즐긴 관객들을 위해 그와 유사한 소재를 다루거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고평가 받고 있는 SF영화 5편을 준비했다.
세계를 구할 악당들, DC를 구할 수 있을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 24명을 소개합니다

세계를 구할 악당들, DC를 구할 수 있을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출연진 24명을 소개합니다

제임스 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출연진 이번엔 진짜일까. 악당다운 악당들이 세상을 구하는 걸 보여줄 수 있을까. DC 팬들은 오늘도 에 대한 기대와 불안에 떨고 있다. 로 B급 감성 블록버스터를 보여준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는 게 유일한 희망이다. 제임스 건 감독은 최근 출연 배우 24명을 공개했다. 영화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어떤 배우들이 복귀하는지, 혹은 새롭게 합류하는지 간단명료하게 요약해본다. 복귀파 마고 로비 = 할리퀸 , 본명은 할리 퀸젤. 관객들 왈, 의 유일한 장점.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 배우들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 배우들

제7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가 코믹스 사상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의 루카 마리넬리에게 돌아갔지만, 는 “호아킨 피닉스 없이는 불가능한 영화였다”고 밝힌 토드 필립스 감독의 수상 소감처럼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강렬한 작품이다. 벌써부터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만을 남긴 의 호아킨 피닉스뿐 아니라 그동안 여러 배우들이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인생 연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