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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다큐" 검색 결과

부천영화제 상영작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부천영화제 상영작 <공범자들> 최승호 감독, "공영방송은 아직도 싸우고 있다"

"공영방송은 아직도 싸우고 있다"- 최승호 감독 MBC, KBS 등 공영방송은 지난 9년 간의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가장 큰 피해자였다. MB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KBS 정연주 사장이 해임됐다. MBC 엄기영 사장은 권한을 하나둘씩 빼앗기더니 결국 사표를 쓸 수밖에 없었다. 정권은 검찰, 경찰, 감사원 등 사정기관을 동원해 언론을 탄압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언론인들이 옷을 벗어야 했다. 뉴스타파> 최승호 PD도 그렇게 MBC 수첩>에서 쫓겨난 사람 중 한 명이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조명하다, <택시운전사> 언론 시사 첫 반응

1980년 5월의 광주를 조명하다, <택시운전사> 언론 시사 첫 반응

2017 여름 스크린 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로 간 택시 운전사. 장훈 감독의 신작 가 10일 언론 시사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서울 소시민 택시운전사로 살고 있는 만섭 . 월세가 몇 달치나 밀려 쩔쩔매고 있던 차, 왕복으로 광주에 태워다주면 택시비로 10만 원을 지불하겠다는 외국인 손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죠. 앞뒤 재지 않고 외국인 손님을 태워 광주로 떠난 그. 곧 1980년 5월 광주의 참혹한 풍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저씨>의 그 꼬마가 이렇게 컸어? 배우 김새론 성장기

<아저씨>의 그 꼬마가 이렇게 컸어? 배우 김새론 성장기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이 지난 삼일절에 개봉했습니다.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 역은 김향기가,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는 김새론이 연기했습니다. 네. 오늘 만나볼 배우는 김새론입니다. 정변의 아이콘인가요. 이제 18살이지만 그간 출연한 영화가 꽤 많습니다. 2009년으로 가보겠습니다. 2009년 9살이던 2008년 이창동 감독이 제작한 한국, 프랑스 합작 영화 에 캐스팅되면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디션 경쟁률은 무려 1000:1. 김새론은 데뷔작인 이 영화로 칸영화제에 가게 됩니다.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송경원 기자'암살닦이'까진 아니다. 평점 ★★☆ 동명의 원작게임을 소재로 하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서사를 선택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도식적으로 끌어들인 요소와 애니머스 등 복잡한 설정들을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왕좌왕한다. 액션의 강화, 철학적 주제 탐색 사이에 서성이다 둘 다 놓쳐 버린 모양새다.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지만 미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헐거운 서사와 설득력 없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액션신 등 몇몇 장점은 있다.
우리가 몰랐던 김남길의 별별 매력 5

우리가 몰랐던 김남길의 별별 매력 5

이번에도 '덕밍아웃' 포스팅으로 돌아온 에디터입니다. (흠흠. )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는 사실. 팬질 좀 해봤다면 아실텐데요. 오늘은 에디터 과거 팬질의 아련했던 추억(. )을 떠올려 보며 배우 김남길에 대해 다섯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1. 짠내나는 '인생캐'들 김남길의 필모를 쭈욱 보면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유독 짠내나는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가 작품 속에서 얼마나 나빴는지, 불쌍했는지, 많이 죽었는지(. ) 알아봅시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메인 예고편 MBC 의 책임PD로 재직할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시리즈, , 등 다큐멘터리를 만든 최승호. 그가 다큐멘터리 을 들고 돌아왔다. 국정원이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조작한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국정원은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씨를 협박해 얻어낸 ‘자백’을 증거삼아 그를 간첩으로 내몰았지만, 2015년 10월 대법원은 결국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