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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산업" 검색 결과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공로상으로는 한국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에 빛나는 임순례 감독 선정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23 여성영화인축제’의 공로상 수상자로 임순례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배두나, 지난해 처음 제정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관장이 선정됐다. 임순례 감독은 한국 영화계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를 시작으로 (2001), (2008), (2010), (2013), (2014), (2018)와 올해 초, 국내 여성감독 최초 100억원대 규모 대작 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인터뷰] “드론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만난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

[인터뷰] “드론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만난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

크리스 알스트린 촬영감독 (사진=주성철) 산악영화 전문 촬영감독 크리스 알스트린을 만났다. 미국 콜로라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등반을 즐기며 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촬영감독이라는 위치를 확장하여 대표적인 산악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시리즈를 통해 제작자는 물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동적인 촬영기법으로 각광받으며 예술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작품들 중 카메라 오퍼레이터로 참여한 (2018)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2021)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극장이 좋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극장이 좋다

요즘 영화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일까. 하반기 개봉작. 할리우드 파업 소식. 연예계 스타들의 차기작 소식. 전부 아니다. 요즘 영화 좀 좋아하다는 사람들이 자주 꺼내는 이슈는, 극장의 몰락이다. 한국영화계는, 한국 극장가는 그야말로 곡소리 나는 일의 연속이다. 코로나19만 지나면, 사회적 거리두기만 해제되면 다시 복구될 거란 믿음과 달리 산업은 호황기였던 2019년의 수치에 한참 못 미친다. 그래도 몇 개월마다 흥행작 하나씩 나오던 작년보다도 더 악화됐다. 최고 대목인 추석 연휴는 개봉작들의 비참한 결과만 남았다.
추석 대전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추석 대전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출연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인터뷰] <거미집> 송강호, “굳이 영화를 다시 찍겠다는 김열 감독의 웃픈 절박함을 느껴 보시라.”

[인터뷰] <거미집> 송강호, “굳이 영화를 다시 찍겠다는 김열 감독의 웃픈 절박함을 느껴 보시라.”

제공=바른손이앤에이 ​ 1970년대 충무로. 산업화도 매니지먼트도, 시스템이라곤 전무했던 전근대적인 영화 환경. 반정부적이거나 미풍양속을 해하는 영화는 철저히 검열의 대상이 되었던 그때. 제약은 있지만 규칙은 없었던 그때, 아이러니하게도 그 어려움 속에서 창작자의 열정은 더 비대해진다. 악평과 조롱 속에서도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나올 거라 믿고, 자신의 환상을 감행하는 난장판 현장 속의 감독 김열.
[충무로 소식]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카데미 도전·원주시, <치악산>에 법적 조치 예고 등

[충무로 소식]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카데미 도전·원주시, <치악산>에 법적 조치 예고 등

, 한국 대표로 아카데미 출품 영화진흥위원회 는 지난 17일, 영화 를 제96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의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는 심사위원 6인의 만장일치로 출품작에 선정되었다.
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처서가 지나고 가을맞이를 앞둔 요즘. OTT에서도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중이다. 세계 영화제가 인정한 블랙 코미디부터, 애들은 가고 어른들은 오라는 토크쇼,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한 전설적인 만화의 실사화 시리즈가 시청자를 만난다. 막바지 더위를 가시게 할 신작들의 시원한 재미를 기다리며, 작품들의 면모를 하나씩 살펴보자.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2023년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기대작 ‘빅4’ 의 여름 대진표가 공개됐다. 첫 스타트를 끊을 영화는 7월 26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다. 이후 한 주 간격으로 8월 2일에 김성훈 감독의 과 김용화 감독의 , 8월 9일에는 엄태화 감독의 가 개봉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신작이며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색다른 조합이 시너지를 일으킬 작품들이다.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바다 건너 나라 일로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전 세계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전한 대로 할리우드는 북미 작가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거센 불을 끄기도 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됐다. 북미 배우 노동조합의 파업 선언이다.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한국영화는 언제나 위기였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고 OTT 시대와 맞물리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3년 들어 를 제외하고는 믿었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그 위기론은 가중되고 있다. 이럴 때 언론에서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한국영화가 홍콩영화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라는 말일 텐데, 정작 그 말의 핵심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일단 홍콩영화를 오래도록 사랑해온 개인 입장에서는, 미안한 얘기지만 한국영화는 그 전철을 밟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홍콩영화의 최전성기에 가닿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