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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처서가 지나고 가을맞이를 앞둔 요즘. OTT에서도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중이다. 세계 영화제가 인정한 블랙 코미디부터, 애들은 가고 어른들은 오라는 토크쇼,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한 전설적인 만화의 실사화 시리즈가 시청자를 만난다. 막바지 더위를 가시게 할 신작들의 시원한 재미를 기다리며, 작품들의 면모를 하나씩 살펴보자.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 여름 한국영화 빅4 완벽 가이드!

2023년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기대작 ‘빅4’ 의 여름 대진표가 공개됐다. 첫 스타트를 끊을 영화는 7월 26일 개봉하는 류승완 감독의 다. 이후 한 주 간격으로 8월 2일에 김성훈 감독의 과 김용화 감독의 , 8월 9일에는 엄태화 감독의 가 개봉 예정이다. 이 작품들은 모두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신작이며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 강한 배우들의 색다른 조합이 시너지를 일으킬 작품들이다.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바다 건너 나라 일로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전 세계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전한 대로 할리우드는 북미 작가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거센 불을 끄기도 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됐다. 북미 배우 노동조합의 파업 선언이다. 63년 만의 대파업 작가조합 파업 관련 공식 이미지 미국 배우조합, 일명 SAG(Screen Actors Guild, 영화배우조합)-AFTRA(American Federation of Television and Radio...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에디토리얼] 누가 <범죄도시3>를 국가대표로 만들었나.

한국영화는 언제나 위기였지만,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고 OTT 시대와 맞물리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2023년 들어 를 제외하고는 믿었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그 위기론은 가중되고 있다. 이럴 때 언론에서 가장 흔히 쓰는 표현이 ‘한국영화가 홍콩영화의 전철을 밟으면 안 된다’라는 말일 텐데, 정작 그 말의 핵심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일단 홍콩영화를 오래도록 사랑해온 개인 입장에서는, 미안한 얘기지만 한국영화는 그 전철을 밟는다고 표현할 정도로 홍콩영화의 최전성기에 가닿은 적이 없다.
<범죄도시> 말고 또 무엇? 3편 이상 제작된 한국 시리즈 영화

<범죄도시> 말고 또 무엇? 3편 이상 제작된 한국 시리즈 영화

배우이자 제작자 마동석의 저력을 증명한 시리즈의 세 번째 편 가 전작에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와 더불어 한국영화계에서 3편 이상 제작된 시리즈 영화들을 정리했다. ​ ** , , , , , 등은 시리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각 편이 캐릭터와 서사의 유기성이 떨어지기에 제외했다. 범죄도시3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고규필, 전석호, 안세호 개봉 2023. 05. 31.
[인터뷰] “도시 전체가 멈춰 애도하는 그 순간, 모두 울었죠”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희정 감독

[인터뷰] “도시 전체가 멈춰 애도하는 그 순간, 모두 울었죠”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희정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엔케이컨텐츠 어느 봄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 ‘도경’ 을 잃은 ‘명지’ 는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잠시 떠난다. 하지만 도경의 소식을 모르는 대학 동창 ‘현석’ 과의 재회에 명지는 낯선 곳에서 불쑥불쑥 남편과의 추억을 마주하게 된다. 같은 사고로 단짝 친구 ‘지용’ 과 이별한 ‘해수’ 는 곳곳에 남겨진 친구의 빈자리를 느끼며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몸이 마비된 지용의 누나 ‘지은’ 을 돕는다.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될까?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하반기에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

한국 영화산업 활성화될까?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하반기에는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율 확대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된다 사진 출처=unsplash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가 영화관람료를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으로 결제하는 경우 공제율 30% 혜택(단,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 급여의 25%가 넘는 근로소득자에 한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영화관람권 , 팝콘 및 음료 비용, 주차 비용 등은 적용 불가하다. 특히, 올 4월부터 12월까지는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문화비 소득공제율을 한시적으로 40%로 적용하고 있다.
[인터뷰] “바다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나요?” <수라> 황윤 감독

[인터뷰] “바다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있나요?” <수라> 황윤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아워스 ​ 분명한 거는 언젠가 바닷물이 들어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른 땅도 난 갯벌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마지막 칠게 한 마리가 살아 있어도 사람들은 그래, 다 죽었어. 그런데 그것도 갯벌이라는 거죠. 갯벌이라는 이름을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갯벌로 돌아갈 거니까. 갯벌이었기 때문에, 갯벌이라고 불러줘야 된다. 그래야 살릴 수 있다는 거죠 -오동필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장 ​ ‘수라’. ‘비단에 새긴 수’라는 뜻이다.
[인터뷰] “고길동이 불쌍하다고요? 둘리 응원했던 첫마음 잊지 마세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김수정 작가

[인터뷰] “고길동이 불쌍하다고요? 둘리 응원했던 첫마음 잊지 마세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김수정 작가

포스터. 사진 제공=워터홀컴퍼니 2023년 4월 22일은 무슨 날. 바로 아기 공룡 둘리의 40번째 생일이었다. 1983년 빙하를 타고 서울시 우이천에 떠내려온 아기 공룡 둘리는 단박에 전 국민을 사로잡았다. 심술궂은 고길동의 쌍문동 집에 얹혀살면서도 둘리는 희동이를 살뜰하게 돌본다. 눈칫밥을 먹지만 안하무인 외계인 도우너, 타조 또치, 음치 마이콜 등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친구들과 고길동을 괴롭힌다. ​ 둘리 시리즈는 만화잡지 「보물섬」 연재를 시작으로 TV 시리즈,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2023년 관객수 코로나19 이전 절반에도 못 미쳐… ​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극장가 분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며칠 전 ‘2023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현재 극장가 상황이 아찔하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관객수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기간 평균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 8%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한국영화로 국한하면 그 수치는 더욱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