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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영화'" 검색 결과

코로나19 시대로 달라진 극장가, 지난 10년 동안 성탄절에 어떤 영화를 봤을까?

코로나19 시대로 달라진 극장가, 지난 10년 동안 성탄절에 어떤 영화를 봤을까?

2020년은 많은 것이 다르다. 여느 해였다면 약 1~2주 전,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개봉할 대작을 소개해야 했다.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과거를 돌아보게 됐다. 지난 10년 간 우리는 성탄절에 극장에 가서 어떤 영화를 봤을까. 2010~2019년 성탄절 주간 박스오피스 성적을 살펴봤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019년 성탄절의 승자: 2019년 성탄절은 국내 영화 3파전이 있었다. 엄밀하게 따지면 는 12월 26일 개봉이니, 성탄절만 놓고 본다면 과 의 대결이었다고 볼 수 있다.
첫 키스신은 한효주!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

첫 키스신은 한효주! 배우 고아성의 이모저모

(2020) 고아성은 묘한 매력을 가졌다. 둥근 얼굴에 동그란 코, 얇은 속쌍커풀은 앳된 인상을 주지만, 마냥 어려 보이지만은 않는다. 때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이의 얼굴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고아성. 데뷔 적부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오며 착실하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그가 이번에 영화 에서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는 직원 이자영으로 등장한다. 잔심부름차 방문한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걸 목격해버린 자영이 동료 유나, 보람과 함께 문제를 파헤쳐나간다.
가을에 사랑받은 영화 TOP 10

가을에 사랑받은 영화 TOP 10

Previous image Next image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의 첫 구절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고 있네요. ​ 이렇게 거리에 낙엽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면 극장은 가을 비수기로 접어들지요. 이 비수기는 9월부터인데 본격적으로는 추석 연휴 이후부터 시작되어 11월, 더 길면 12월 중순 까지 이어집니다. 이 시기가 비수기가 된 것은 관객들이 야외로 많이 나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영화 흥행에도 안전지대가 있다?

영화 흥행에도 안전지대가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개봉 2001. 12. 14. / 2018. 10. 24. 재개봉 흥행에 있어 안전지대라고 하면 시리즈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등의 시리즈 영화들은 개봉하는 족족 연속적으로 흥행을 이어갈 것 같은 영화들입니다. ​ 시리즈도 내용에 따라 리부트 1), 스핀오프(Spin-off)2), 시퀄 3), 프리퀄 4) 등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런 영화들을 총체적으로 ‘프랜차이즈’ 영화라고 합니다.
2020년 설날 연휴, 한국영화 3편 VS. 흥행복병 3편

2020년 설날 연휴, 한국영화 3편 VS. 흥행복병 3편

2020년 설날 연휴는 짧은 편이다. 연휴가 짧으면 대목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애매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설날은 설날. 올해 설날 연휴 극장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영화를 소개한다. 한국영화 3파전 남산의 부장들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개봉 2020. 01. 22.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감독 김태윤 출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신하균 개봉 2020. 01. 22. 히트맨 감독 최원섭 출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개봉 2020. 01. 22.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
1월부터 12월까지, 2019년 월별 영화 이슈 요약

1월부터 12월까지, 2019년 월별 영화 이슈 요약

연말이면 해보는 기획. 올 한 해 영화계 이슈들을 돌아봤다.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영화들이 2019년을 달궜는지 살펴보자. 1월 으로 증명된 치킨의 민족 올해의 첫 천만영화 . 연초부터 한국영화 성적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로 관객들을 빵빵 터뜨리며 입소문을 탄 영화. 배우들의 노련한 코믹 연기 못지않게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마형사 의 손에서 탄생한 왕갈비 통닭 비주얼. 치킨 CF를 연상케하는 장면들은 영화관 밖을 나서는 관객들을 치킨집으로 인도했다.
2018년 언론사 올해의 책 리스트에서 고른 5편의 소설과 에세이,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상상해보기

2018년 언론사 올해의 책 리스트에서 고른 5편의 소설과 에세이,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상상해보기

이 뜨겁다. 과거에도 뜨거웠다. 그때는 소설이고, 지금은 영화다. 많은 영화들이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다. 소설이 아닌 에세이가 원작인 경우도 간혹 있다. 의 개봉에 맞춰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싶은 책 5권을 소개한다. 여기 소개하는 책들은 2018년, 지난해 여러 언론사가 선정한 올해의 책 리스트에 이름을 자주 올린 것들이다.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문학동네/ 2018년 6월 ​ 최은영의 두 번째 소설집 이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천만 관객을 동원할 흥행영화가 되는 건 분명 힘들어 보인다.
‘무대 공포증, 연기 찬사, 노래 실력까지’ 정유미의 이모저모

‘무대 공포증, 연기 찬사, 노래 실력까지’ 정유미의 이모저모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이 개봉했다. 자신도 모르는 채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하게 되는 지영 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일상을 따라가며 그 내면을 깊게 고찰했다. 탄탄한 원작과 섬세한 연출도 한몫했지만 을 일궈낸 핵심은 단연 정유미. 지영의 남편 대영을 연기한 공유는 “현장에서 정유미를 봤을 때 이미 김지영 그 자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러 작품들로 연기력을 입증, 스크린 밖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 그녀. 개봉과 함께 정유미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 , 등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코엔 형제 감독. 그들의 데뷔작 (1984)이 뒤늦게 국내 개봉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 가 사립탐정에게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이야기다. 이미 25년 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 지금까지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 이미 명성을 쌓은 감독이라 해도 그 출발점은 있다. 코엔 형제는 처음부터 실력을 입증하며 ‘꽃길’을 걸어온 사례. 그렇다면 국내 감독들은 어떤 작품으로 시작을 장식했을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아홉 감독의 데뷔작을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