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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과자는 포기할 수 없어! <플레이밍 핫> 포함한 6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6/16~6/22)

사랑과 과자는 포기할 수 없어! <플레이밍 핫> 포함한 6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6/16~6/22)

6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6/16~6/22) 어느덧 땀이 흥건해지는 여름이다. 푹푹 찌는 더위에는 공포 영화도 좋지만 짜릿한 액션 영화도 어울린다. 조마조마하고 위태로운 움직임 끝에 짜릿한 스릴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번 주 넷플릭스에서 가 공개된다. 죽은 줄만 알았던 전직 특수 요원이 기적처럼 돌아와 불가능에 가까운 구출 작전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뜨거운 햇빛에 달궈진 피부처럼 빨간 과자 ‘치토스’의 탄생 비화를 그린 영화 , 마당에 묻힌 시체를 둘러싼 도 공개된다.
[인터뷰] “시즌 2 나온다면, 시청자들 마음 훨씬 더 아프게 할 것”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인터뷰] “시즌 2 나온다면, 시청자들 마음 훨씬 더 아프게 할 것”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복서의 심장을 가진 복싱 유망주 건우 는 대회 결승전에서 만난 우진 과 해병대라는 공통항에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팬데믹으로 건우 엄마 가 악덕 사채업체에 돈을 빌리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을 갚지 못하자 깡패들은 가게를 부순다. 건우는 한때 사채업 일을 했던 우진의 도움으로 사채업계의 전설 최 사장 를 만나 빚을 갚고 악덕 사채업체를 잡는 ‘사냥개들’이 되기로 결심한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이들에게 희망은 올 것인가. ​ 2023년 가장 바쁜 감독을 꼽으라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넓은 부지는 상업 농업의 핵심이다 아보카도 한 개를 수확하기 위해서 70리터(18. 49갤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보카도만을 재배하는 전업 농장 주변 부지는 표층수가 부족하여 금세 토양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사실 단일 작물의 공장식 재배로 인한 토양의 질적 저하 문제는 비단 아보카도뿐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형마트와 소매상까지 도달하는 대부분의 작물은 단일 경작 농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하장사 마돈나〉 상대를, 한계를, 편견을 뒤집어엎는 한판승

〈천하장사 마돈나〉 상대를, 한계를, 편견을 뒤집어엎는 한판승

*〈천하장사 마돈나〉(2006)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금이야 양윤서, 임수정 등의 훌륭한 선수로 인해 그 존재가 많이 알려졌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여자 씨름 리그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여자 씨름 대회 자체는 1991년부터 있었음에도, 구색을 갖춘 씨름단이 생기기 시작한 건 2011년 전남 구례군이 반달곰씨름단을 만든 게 최초였기 때문이다.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씨름의 주된 이미지는 이만기와 강호동으로 대표되는, 마초들의 테스토스테론 가득한 승부였다.
치열하고도 외로운 퀸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5

치열하고도 외로운 퀸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5

부터 , , 까지, TV와 드라마는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가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들의 전쟁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치열했고, 그 자리에 서 있는 ‘퀸’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인간적이었다. 이것은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겠다. 세상이 ‘여왕’ 이라고 부른 여인들은 누구보다 화려하고 고독한 삶을 보냈기 때문이다. 아래 5편의 전기 영화를 통해 치열하고 외로운 퀸들의 세계를 엿본다.
5월에 어울리는 동화 같은 로드무비 ‘멍뭉이’

5월에 어울리는 동화 같은 로드무비 ‘멍뭉이’

강아지만 보고 있어도 그저 기분 좋은 영화 ‘멍뭉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약 24만 마리의 동물이 유기 혹은 유실되었다. 한 해에 10만이 넘어가는 유기 동물이 생겨난 셈. 그러나 국내 유기 동물 보호소는 280곳에 그쳐, 단순 셈법으로 계산하면 매일 한 보호소에 최소 한 마리의 유기 동물이 추가된다고 볼 수 있다. ​ 보호소는 턱없이 부족한데 버려지는 동물은 줄어들지 않는다. 결국 새 보금자리를 찾지 못한 동물들은 안락사된다. 지난 10년간 약 22만 마리의 유기 동물이 안락사 되었다고 한다.
제25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특집기사: 장선우 회고전

제25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특집기사: 장선우 회고전

우디네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다. 베니스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고, 지리적으로는 이태리 최북단으로 슬로베니아와 인접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인구 10만이 채 되지 않는 이 작은 도시에서 아시아 영화를 중심으로 하는 ‘우디네 극동 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가 열린다. 우디네 극동 영화제(이하 ‘우디네’)는 올해로 벌써 25주년을 맞았다. 유럽에 있는 메이저 영화제들보다 작은 규모인 것은 명백하지만 우디네가 우리에게 더 특별한 것은 영화제가 자랑하는 한국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이다.
봉준호의 픽이 궁금하다면? 블루레이샵 찾은 봉준호의 픽 들여다보기!

봉준호의 픽이 궁금하다면? 블루레이샵 찾은 봉준호의 픽 들여다보기!

추억의 영화마을을 기억하는가. ‘영화 마을’을 기억하는가. 부엉이가 나뭇가지에 앉은 마스코트와 함께,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중반까지 대한민국 비디오 산업을 주름잡았던 프랜차이즈 대여점이다. 블루레이와 OTT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는 종로와 동묘 시장에서 간신히 VHS 비디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여전히 일본과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는 소규모 블루레이 대여점이 몇 군데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찾아보기 힘들다. 애당초 블루레이를 수집하는 영화광들이 매우 적다.
민심을 얻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치열한 정치 레이스 ‘퀸메이커’ 포함한 4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민심을 얻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치열한 정치 레이스 ‘퀸메이커’ 포함한 4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4월 둘째 주 OTT신작 (4/13~19) 대한민국의 '소통령'이라 불리는 서울 시장. 선거가 시작되면 정치 초보부터 9단까지 부푼 꿈을 안고 뛰어든다. 밤낮없이 뛰는 후보자들만큼 분주히 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후보자의 말투와 옷, 시선 처리와 걸음걸이까지 설계하는 캠프단이다. 이번 주 공개되는 는 이미지메이킹의 귀재가 인권 변호사를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외에 노래하는 악어의 소동을 그린 , 전쟁 액션 영화 등이 이번 주 OTT를 찾아온다.
[인터뷰] 봉준호 감독 극찬부터 담배 두 보루에 출연한 안내상까지 … “연극을 영화로 만든 새로운 시도 관객이 즐겼으면” <불멸의 여자> 최종태 감독

[인터뷰] 봉준호 감독 극찬부터 담배 두 보루에 출연한 안내상까지 … “연극을 영화로 만든 새로운 시도 관객이 즐겼으면” <불멸의 여자> 최종태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감정 노동의 착취를 다루며 화제를 모았던 연극 ‘불멸의 여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가 4월 5일 개봉한다. 손님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강요당하는 화장품 판매사원 ‘희경’ 과 눈가 주름방지용 화장품 반품을 요구하는 갑질 손님 ‘정란’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파격 잔혹극. ​ 제34회 서울연극제 공식 개막작이었던 연극 ‘불멸의 여자’는 여러 번의 공연을 통해 ‘친절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우리 시대 자본의 은폐된 폭력과 자신도 언제든 폭력의 희생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