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검색 결과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청룡영화상 트로피 한국엔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권위 있는 영화상이 없다. 대종상. 말을 말자. 대종상은 올해 개최조차 불투명했다.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이 대중에게 인정받는 영화상이 아닐까 싶다. 23년째 사회를 보는 김혜수의 드레스가 매년 화제인 청룡영화상이 11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수상 내역보다는 배우들의 레드카펫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시상식이긴 하지만 에디터는 올해 청룡영화상 주요 부문 예측을 해보기로 했다.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 무비토크 생생후기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 무비토크 생생후기

10월 17일 밤 9시 30분> 무비토크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 됐습니다. 한동안 체험의 현장을떠나 있었던 저 문부장은,지난 8월 때 이후오랜만에 무비토크 현장에참석해보았습니다. 생중계를 앞두고 저마다 바쁘게 역할을 수행하는사람들의 움직임으로 가득한현장 분위기를간만에 느껴보았죠. (하지만 시선은 오로지여주인공 신은수 양에게로) 이번 무비토크역시, 터줏마님 박경림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얼마 전 제작발표회 당시 사회를 맡기도 했죠.
한국영화 빅4 감독의 조감독들, 어떤 영화 만들었나

한국영화 빅4 감독의 조감독들, 어떤 영화 만들었나

올해 초 과 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면서 '한국대표 감독의 조감독들 충무로 접수'류의 기사가 많이 떴다. 은 윤종빈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이일형 감독이, 는 박찬욱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석민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첫 작품이다. 이 대열에 또다른 감독을 추가해야겠다. 바로 의 이계벽 감독이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2002) 연출부와 (2003) 조감독을 거쳐 2005년 로 데뷔한 바 있다. 는 그가 11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천만 영화를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단관개봉 시절엔 100만도 대단한 기록이었으니까요. 그러나 2000년대 멀티플렉스 시대가 도래하고 관객 수가 급증하며 이제 천만 영화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과연 21세기 멀티플렉스 시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번 조사는 2000년 이후 개봉 영화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2010년 이전 통계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연감 자료를, 2011년 이후 통계는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배우 김원해는 어떻게 핫한 조연이 되었나

배우 김원해는 어떻게 핫한 조연이 되었나

언젠가부터 스크린마다 속속 얼굴을 비추고 있는 이 배우, 김원해. 오늘은 그가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조연으로 떠오르기까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되짚어보았습니다. 먼저 데뷔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1991년 뮤지컬 로 데뷔한 그는 넌버벌 퍼포먼스 의 1세대 멤버로 10년간 세계 무대를 누비다, 다시 대학로 극단으로 돌아갑니다. 등 주로 연극을 하던 그가 본격적으로 충무로에 발을 디딘 건 2009년 장진 감독의 영화 부터였는데요. 이후 등 다수의 영화에 조연 및 단역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검사 있어? 없어?" 영화 속 좋은 검사 vs 나쁜 검사

이 포스팅은 를 본 에디터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무슨 아이디어냐고요. ‘곽도원이 연기한 김차인 검사를 보면 거의 조폭인데, 실제 검사도 그럴까. 진짜 검사에게 물어보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검찰 출입 기자도 아닌 에디터가 검사를 만나기도 힘들뿐더러, 설혹 만난다 해도 그가 곧이곧대로 얘기해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화 속 검사’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네이버 뉴스에 현직 스폰서 검사 관련 뉴스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수라', 그래서 재미 있어? 없어?

'아수라', 그래서 재미 있어? 없어?

김성수 감독,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주연의 가 개봉했다. 60%가 넘는 사전 예매율을 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개봉 첫날에만 47만 관객을 동원, 흥행 성적만으로는 올해 과 의 뒤를 잇는 규모의 흥행세다. 마침 개천절 연휴인데다 비 소식까지 겹쳐 개봉 첫 주말 성적을 200만 돌파까지도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데 별점 폭탄 네이버 관객 평점 이상하게도 관람객 사이에서 (흥행과는 별개로) 영화에 대한 호불호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는 분위기다.
<터널> 조연, 그 배우 누구더라?

<터널> 조연, 그 배우 누구더라?

올여름 한국 영화 대작 이 모두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세 영화에 출연한 조연 배우들이 모두 핫합니다. 올여름 BIG4 중 하나인 도 이 대세에 빠질 수 없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 등장한 '그 배우' 어디서 봤더라. . ※ 잠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김해숙 | 장관 역 너무 유명해 더 말이 필요 없는 배우죠. 김성훈 감독은 배우 김해숙 캐스팅에 대해 한겨레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남녀로 특정되어 있지 않던 장관에 김해숙을 캐스팅하려고 하자, 제작 회의에서 “그건 위험할 것 같은데요”라는 말이 나왔다.
[8월 셋째주]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8월 셋째주]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아따, 마이 덥네예. 부산 사투리로 인사를 드린 건 더위를 먹어서 그런 게 절대 아입니다. 지난주 연차를 하루 쓰고 보안관>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부산에 피서를 갔다왔심더. 이일형 감독, 코리아>의 시나리오를 쓴 권성휘 작가, 사람엔터테인먼트 김현석 대표와 함께 보안관> 현장도 잠깐 구경하고, 보안관> 김형주 감독, 영화의 주인공 대호 역을 맡은 배우 이성민, 사나이픽쳐스 강현 프로듀서와 인사도 나누고 올라왔습니다. 1박2일이 너무 짧게 느껴져 마 올라오기 싫타 아이닙꺼.
[에디터 방담] '부산행' 천만 돌파할까?

[에디터 방담] '부산행' 천만 돌파할까?

씨네플레이 오전 회의를 위해 에디터들이 테이블에 모였다. 개봉 전부터 극장가를 장악하며 KTX처럼 질주하는 은 오늘도 회의의 핫이슈. 이 대담은 에디터 한 명이 던진 ', 천만 넘을 수 있을까. '란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천만. 이 두 단어에 갑자기 너도 나도 '저요, 저요. ' 손 들고 말하기 시작하는 에디터들 . 천만은 당연히 넘는 거 아니에요. 무슨 소리야, 천만은 힘들지. 천만 넘나, 못 넘나, 내기해봐요. 무슨 내기, 만원 내기. 그렇다. 따끈따끈, 4시간 전의 대화다. 뜨든. 이렇게 급 토론에 불이 붙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