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고경표" 검색 결과

헤어지려고 '결심'까지 하는 역설! 미결로 남은 안개의 로맨스 <헤어질 결심>

헤어지려고 '결심'까지 하는 역설! 미결로 남은 안개의 로맨스 <헤어질 결심>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이 최초로 공개됐을 때, 박찬욱 감독에게 영화의 수위에 관한 질문이 날아들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영화에 강도 높은 폭력과 성적 묘사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이었다. 감독은 왜 유독 본인에게만 그런 질문을 하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을 두고 어른들을 위한, 어른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엄청난 섹스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성숙한 인물들의 복잡한 심경을 다루는 감정의 영화라는 뜻이다. ​ 은 자극적이고 강렬한 표현이 아니라 은근하고 미묘한 뉘앙스를 차곡차곡 쌓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금자씨에서 아가씨까지! 강렬함과 독특함 그 자체, 박찬욱 작품 속 여성 주인공

금자씨에서 아가씨까지! 강렬함과 독특함 그 자체, 박찬욱 작품 속 여성 주인공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임과 동시에 박찬욱 감독에게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이 드디어 개봉했다. 은 산에서 일어난 의문의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 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 를 만난 후 그녀에게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과 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관람 등급이다. 8할 이상이 청소년 관람불가이던 전작들과 달리 은 15세 관람가로, 선정성도 폭력성도 쏙 빠진 채 남녀 주인공의 스킨십 없이 깊은 몰입감과 여운을 남긴다.
박찬욱 스스로 은 어떤 영화?" loading="lazy" />

박찬욱 스스로 "완성도 가장 높다"고 말한 <헤어질 결심>은 어떤 영화?

"코비드 시대를 겪으면서 우리 인류가 국경을 높이 올릴 때도 있었지만 또 하나의 단일한 공포와 근심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도 극장에 손님이 끊어지는 시대를 겪었지만 그만큼이나 영화관이라는 극장이라는 곳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모두가 깨닫는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 믿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의 수상소감이다.
이게 전부 6월 개봉이라고? 6월 기대작 BIG 6 살펴보기

이게 전부 6월 개봉이라고? 6월 기대작 BIG 6 살펴보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2>의 흥행 바통을 받을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부터 칸을 매혹시킨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까지 6월 극장가는 어느 때보다 활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배우 이정현의 필모로 돌아보는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 loading="lazy" />

"은인으로 생각한다" : <헤어질 결심> 배우 이정현의 필모로 돌아보는 박찬욱 감독과의 인연

그냥. 좋아하는 거에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현장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현장에 있을 때가 그렇게 좋아요. 내 연기와 작품으로 관객 마음을 움직였을 땐 어떤 쾌감까지 느껴요. 저는 아직도 연기에 갈증을 느껴요 배우 이정현 @GETTY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 앵커 역할 갓벽한 배우들 누구?

귀에 팍팍 꽂히는 딕션! 앵커 역할 갓벽한 배우들 누구?

배우 천우희가 앵커가 되어 스크린을 찾았다. 영화 는 방송국의 간판 앵커 세라 에게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오며 시작된다. 찝찝한 마음에 제보자 미소의 집으로 향한 세라는 그녀와 딸의 시신을 발견하고, 이후 사건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 을 마주하며 기묘한 이야기가 벌어진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온 천우희는 극중 9년차 전문 앵커를 연기하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브로커>와 경쟁할 작품은 무엇?

2022년 칸 영화제가 5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초청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엔 박찬욱의 새 영화 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영화' 가 경쟁부문에,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가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과 , 그리고 두 작품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경쟁부문 후보작들을 추려 소개한다. 헤어질 결심
번호표 뽑으세요, 현재 개봉 대기 중인 한국 영화와 기대작들

번호표 뽑으세요, 현재 개봉 대기 중인 한국 영화와 기대작들

쉽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극장가는 흥행을 넘어 생존을 도모해야 하는 지경까지 왔다. 급 초대형 대작을 제외하면 할리우드 영화도 흥행을 확답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한국 영화들은 더욱 갈 길이 막막하다. 언젠가 나아지겠지 하고 개봉을 유보하던 한국 영화들이 쌓이고 쌓여 거의 100편에 달한다고 한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중 특히 개봉을 유보해 더 아쉬운 작품이 무엇인지 정리해봤다.
드라마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

드라마 아닙니다! 국내 서비스 중인 OTT 오리지널 영화 라인업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들이 국내외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 회차가 많은 드라마, TV시리즈가 아닌, 단편에 끝낼 수 있는 오리지널 영화들 또한 출격을 마치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에 있다. 극장이 아닌 집 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OTT 오리지널 영화 예정작들. 그중에서도 국내 작품들을 위주로 라인업을 정리해 봤다. 나만의 기대작은 어떤 영화일지. 아래 리스트를 보며 찾아보시길! 넷플릭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배우 같이 생겼네”라는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 대개는 ‘잘생겼다’를 떠올릴 테다. 하지만 배우라는 단어가 가진 외적인 매력에는 단순히 잘생김만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영화 속 캐릭터는 무수히 많은 얼굴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수많은 배우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독보적인 마스크를 지닌 남성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독특하게 생긴 걸 넘어,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인상을 지닌 배우들만을 추려 보았다. 만약 제목 보고 떠올렸던 그 배우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악역에 최적화 된 얼굴, 엄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