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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을 고르자면…”

김수현은 고유의 영역에 놓여진 배우다. 다른 얼굴로, 다른 매력으로는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닌 그는 '유일한'이라는 수식어가 알맞게 들어맞는 몇 안 되는 배우다. 이제 막 30대에 진입한 배우라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큼 근 10년간 남다른 성과와 성장을 드러내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유일한' 배우라는 사실을 꾸준히 증명해왔다. ​ "나만 아는 줄 알았더니 모두가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전설의 아역, 차강진()이 아마도 그 시작이었을까.
[할리우드 말말말] ‘이번엔 다르다’ 어둡고 슬픈 스파이더맨?

[할리우드 말말말] ‘이번엔 다르다’ 어둡고 슬픈 스파이더맨?

서울에 첫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작년보다 30일이나 일찍 찾아온 추위 속에 다행히 영화 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식이 들려왔다. 톰 홀랜드가 개봉을 앞두고 살짝 스포일러를 공개한 것인데, 과연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이와 더불어 윌 스미스의 배부른 투정, 드웨인 존슨을 향한 빈 디젤의 공개 구애 등을 소개한다. “색다른 피터 파커를 기대하세요” – 톰 홀랜드 소니 픽쳐스 톰 홀랜드가 스포일러를 살짝 공개했다.
40년 만의 새 앨범! 아바(ABBA)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

40년 만의 새 앨범! 아바(ABBA)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

20세기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웨덴 출신의 밴드 아바 가 새 앨범 를 발표한다. 무려 40년 만에 우리 곁에 찾아올 아바의 9번째 앨범을 기념하며 아바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Does Your Mother Know" Johnny English, 2003 는 '미스터 빈'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코미디언 로완 왓킨슨을 주연으로 내세워 를 비롯한 스파이 영화들을 패러디한 코미디 시리즈다.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지난 10월 18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 ​ ── 시사회 이후 주요 언론의 반응을 살펴보면, Variety “등장인물이 많지만 억지스럽지 않게 오히려 자유롭게 연합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을 더 역동적으로 아우름으로써 슈퍼히어로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Los Angeles Times “극장을 나서며 당신은 마블이 만든 영화들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중 하나를 보았고, 클로이 자오가 만든 영화 중 가장 흥미롭지 않은 영화를 봤다는...
<오징어 게임>처럼 푸대접받았던 시나리오들

<오징어 게임>처럼 푸대접받았던 시나리오들

.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고 자신 있게 흥행을 전망할 수도 없어 영화 투자를 결정하는 담당자 입장에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렇잖게 ‘GO’ 사인을 날렸다가 자신의 큰 코만 다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날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서 거절했던 영화가 저기서 대박이 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신 있게 ‘GO’를 외쳤는데 흥행에 실패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혼자가 아닌 나’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차이

[할리우드 말말말] ‘혼자가 아닌 나’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차이

끝 모를 비를 동반한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즐거운 한가위 보냈기를 바란다. 한편 지난 19일 열린 제73회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이 최우수 미니시리즈로, 이 최우수 드라마로 선정되면서 넷플릭스의 약진이 돋보였다. 애플 TV+의 경우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가 출연 배우들에게도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앞으로 이들 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에미상에 가려진 할리우드 이야기들을 가져왔다.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요정세라 불리는 남자 K-드라마 리그 2019/2020 시즌 올스타전이 열렸다면, 가장 많은 출장 기록을 세웠을 선수는 ‘요정세’ 오정세일 것이다. 실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 모두가 브라운관의 대어들이었다. 노규태의 지질함은 오정세의 육신을 빌어 사랑스럽게 만개했고, 빌런 권경민은 오정세를 통과하며 정당성을 획득했으며, 문상태는 오정세 안에서 타인을 품을 수 있는 인물로 성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그린 랜턴> 감독의 후회

[할리우드 말말말]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그린 랜턴> 감독의 후회

계속되던 더위가 드디어 한풀 꺾였지만 예고 없이 내리는 비는 여전하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속 이어지는 일상에 소소한 재미를 더할 할리우드 소식을 가져왔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마틴 캠벨 감독의 지우고 싶은 과거 에 숨겨진 일화와 시무 리우가 디즈니 최고경영자에 발끈한 이유를 소개한다. 또한 조 키어리가 팬심을 한껏 표출한 동료 배우가 누구인지 살펴보자. “사실 저는 을 연출하면 안 됐어요” – 마틴 캠벨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을 연출한 마틴 캠벨 감독의 아픈 손가락 . 그의 흑역사는 에서 개그 소재로 쓰일 정도다.
[할리우드 말말말] 게임도 스트리밍이 대세?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 진출

[할리우드 말말말] 게임도 스트리밍이 대세?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 진출

무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끼는 갑갑한 하루가 지속되고 있다. 여행 가기도 힘든 요즘 스크린으로 피서를 떠나 보자. 디즈니랜드 놀이 기구에서 모티브를 따온 영화부터 간담을 서늘하게 할 시리즈가 곧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스트리밍 판도를 바꿨다고 해도 좋을 넷플릭스의 게임 진출 관련 소식과 드웨인 존슨의 크랭크업 소감을 가져왔다. 또한 크리스마스면 찾아오는 ‘케빈’ 맥컬리 컬킨이 패리스 잭슨에게 제시한 연기 조언이 무엇인지도 살펴보자.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빨갛게 얼룩진 막장의 흔적 하나 없이, 푸릇푸릇한 성장 서사로 시청자들을 꽉 잡고 있는 드라마 . 셔틀콕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순수한 얼굴은 여타 드라마들이 전해주는 재미와는 또 다른 구수함과 깨끗함을 전하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배드민턴 하나로 울고 웃고. 땅끝마을에서 벌어지는 희노애락의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그려내며 대중에게도, 평단에게도 고른 호평을 얻고 있는 중. 단연 흥행의 중심엔 땀 흘리며 배드민턴 라켓을 휘젓는 '라켓소년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