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나자" 검색 결과

[2024 BIFAN 10호]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맷 오닐 프로듀서 인터뷰

[2024 BIFAN 10호]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맷 오닐 프로듀서 인터뷰

“단 한 테이크로 엔딩 장면 완성해”
​발 빠른 관객이라면, 프란시스 갈루피라는 이름을 그의 작품보다 빨리 만났을 것이다. 이 감독은 장편 데뷔작 를 공개한 후 최근 신작에 합류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를 초청해 이 허무주의로 가득한 프란시스 갈루피 월드를 관객들 앞에 세웠다. 유마 카운티의 마지막 주유소에서 기름 트럭을 기다리는 식칼 판매원, 그리고 그 주유소에 도착한 2인조 무장강도의 이야기는 다른 방문객들의 합류로 예상 밖의 전개를 보여주며 전 세계 관객들을 흔들었다.
[2024 BIFAN 7호] 〈기지국〉 박세영 감독 인터뷰

[2024 BIFAN 7호] 〈기지국〉 박세영 감독 인터뷰

통신사 기지국의 전자파와 싸워라!
(2022)에 이어, 박세영 감독의 새 장편 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공개됐다.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선 단편 버전이 상영된 바 있지만, 본래 장편으로 계획했던 영화다. 박세영은 초창기부터 연출뿐만 아니라 촬영 편집 등 다양한 역할을 스스로 도맡아 왔는데,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 남동생과 함께 산속에서 사는 여자를 그린 기묘한 SF 은 주연배우 연예지와 공동 연출 체제로 만들었다. ​ 전작 이나 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였다. 의 시작점은 무엇인가.
[2024 BIFAN 1호] [인터뷰] 정지영, 신철 위원장. “BIFAN의 뉴웨이브를 목격하라!”

[2024 BIFAN 1호] [인터뷰] 정지영, 신철 위원장. “BIFAN의 뉴웨이브를 목격하라!”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지 어느덧 7년이다
아름다운 동행.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지 어느덧 7년이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부천시장이 아닌 영화인 출신의 조직위원장으로 2016년부터 BIFAN에 몸담아왔고, 신철 집행위원장은 2018년에 선임되어 BIFAN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 국내 여러 국제영화제들이 이런저런 내홍을 겪을 때도 BIFAN만큼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두 위원장의 남다른 ‘케미’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 없다.
우리가 해결 못할 사건은 없다! 6인의 크로스! 〈미스터리 수사단〉 외 6월 셋째 주 OTT 신작 (6/12~6/19)

우리가 해결 못할 사건은 없다! 6인의 크로스! 〈미스터리 수사단〉 외 6월 셋째 주 OTT 신작 (6/12~6/19)

〈무죄추정〉,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 〈블루 비틀〉, 〈울트라맨: 라이징〉, 〈미스터리 수사단〉
6월 셋째 주 OTT 신작에는 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정종연표 예능이 돌아온다. 여기에 제이크 질렌할의 인생 연기가 기대되는 시리즈와 3D CG로 부활한 짱구, 흥 터지는 새로운 DC 영웅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번 주말을 책임질 OTT 신작을 미리 만나보자. 무죄추정 – 진실에 다가갈수록 감추고 싶은 비밀이 드러난다 스트리밍: 애플TV+ 공개일: 6월 12일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제이크 질렌할, 루스 네가, 피터 사스가드 #미국드라마 #누명 #범정 #스릴러 제이크 질렌할의 열연이 기대되는...
마석도님 살살 좀; 〈범죄도시〉와 맞붙었던 영화들

마석도님 살살 좀; 〈범죄도시〉와 맞붙었던 영화들

참 촌스러운데 이런 말이 잘 어울린다. '폭주기관차'. 시리즈는 2017년 1편을 시작으로 2024년 4편이 개봉하는 순간까지 그야말로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한국에 정말 몇 없는 시리즈물이면서 동시에 매 편 흥행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피로감이 있다'고 평가하지만, 지금까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피로감 이상의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라고 입증했다. ​ 그래서 이쯤에서 한 번 돌아본다. 빌런은 아니지만 얼떨결에 와 맞붙어 마석도 형사의 주먹에 결국 무릎을 꿇은 경쟁작들. 뭐가 있었을까.
손석구, 진서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제1회 호치민 국제영화제 초청

손석구, 진서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제1회 호치민 국제영화제 초청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수상하며 국제적 주목받아
배우 이레, 손석구, 진서연 등이 출연한 영화 가 제 1회 호치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지난 6일 오후 5시 베트남 호치민시 시립극장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 의 감독 김혜영과 송원석 PD, 주연을 맡은 배우 이레가 참석했다. 영화는 앞서 7일 진행된 아세안 프리미어 스크리닝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고등학생 인영 이 주변 인물들을 통해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
4월 1일,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홍콩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4월 1일,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홍콩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홍콩은 여전히 장국영이다.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은 홍콩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몸을 던져 거짓말처럼 생을 마감했다. 과 으로 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왕가위 감독과 만나 로 배우이자 가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는 이제 ‘전설’로 남았다. 1956년 9월 12일, 원숭이띠에 처녀자리로 태어난 장국영은 무려 10남매 중 막내였다. 10남매 안에서 ‘섬’처럼 지내온 유년기는 그의 인생과 캐릭터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셋째 형, 넷째 누나, 그리고 바로 위인 아홉째 형은 그가 어렸을 때 세상을 떴다.
불시착한 운석처럼 어느 날 해외로 입양 보내진 〈조용한 이주〉

불시착한 운석처럼 어느 날 해외로 입양 보내진 〈조용한 이주〉

정면을 향하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시선과 그것을 비켜가는 백인의 시선이 함께 담긴 의 스틸컷을 보며 누군가는 디아스포라의 타국에서의 고단한 삶을 재현하는 작업((2021))을 기대할지 모르겠다. 혹은 앳돼 보이는 청년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2023)이나 (2022)와 같은 플롯을 예상할지도. 그러나 에는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의 절박함도, 뿌리 뽑힌 '족보'를 찾기 위해 서울과 강원도를 탐험하는 젊은이 특유의 진취성도 없다. 칼 은 어린 시절, 덴마크로 입양됐다.
[인터뷰] 이철하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이철하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을 이어갑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인연'으로 풀어내는 불가능에 대한 사랑, 〈패스트 라이브즈〉

'인연'으로 풀어내는 불가능에 대한 사랑, 〈패스트 라이브즈〉

영화 가 금의환향했다. 지난 2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영화 는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베를린영화제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75개의 상을 받았고, 200번 이상 노미네이트되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마틴 스코세이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대니얼 쉐이너트 감독 등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